[제주오름] 민오름






민오름은 제주시 봉개동에 있는 오름입니다. 북동쪽으로 터진 말굽형 화구를 가지고 있고 말굽형 화구 침식부는 그 형태가 잘 보존된 소위 혀 내민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말형 화구 상단부, 즉 주봉의 안쪽 사면에는 깊이가 약 70m쯤 되는 깔대기형 화구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말굽형 화구 안에는 수풀이 우거진 가운데 오름 전사면은 울창한 자연림을 이루고 있습니다.

민오름이라는 이름은 오름에 나무가 없다는데서 붙여졌다는 견해도 있지만 현재는 자연림이 빽빽이 차 있습니다. 달리 ‘무녜오름’이라고 부른 것은 세모진 산머리가 ‘송낙’ 같다는 데에서 연유한다고 합니다. 민오름은 ‘민악(敏岳)’이라고도 부르는데 ‘민오름’의 한자어입니다. ‘송낙’=소나무 겨우살이로 만든 여승의 모자로, 제주무당들이 쓰는 고깔을 말합니다. 옛날 이 오름이 민둥산이었다는 데서 붙인 것입니다. 이 오름을 ‘민오름’이라고 하는 데 비해, 오라동에 있는 민오름은 ‘족은민오름’이라고 합니다.

민오름은 높이 651m, 둘레 3,433m, 총면적 51만 8910㎡ 규모의 기생 화산으로 주봉인 남쪽 봉우리와 서너 개의 작은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오름의 최고 높이와 최저 높이의 차는 136m에 이릅니다. 오름 전체가 울창한 숲으로 이루어졌으며 동쪽 산등성이에는 청미래덩굴이 많이 자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주오름] 민오름


[제주오름] 민오름


[제주오름] 민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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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shegirl1003/220735869071?18843 BlogIcon 1466131729 2016.06.17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가여~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shegirl1003/220735869071?54765 BlogIcon 1466969330 2016.06.27 0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가여~



[제주오름] 쇠머리오름(우도봉)






쇠머리오름은 다른 말로 우도봉이라고도 하는데요,

바로 북제주군 구좌읍 종달리에서 약 2Km, 남제주군 성산항에서 약 3.8Km 떨어진 북제주군 우도(소섬)에 있기 때문입니다. 유인도로 소가 머리를 들고 누워있는 형태를 띠고 있는데, 머리에 해당하는 부분을 쇠머리오름이라 하며 우도사람들은 '섬머리'라 부르고 있습니다. 성산항에서 우도 동천진항까지 도항선이 운행되고 있으며 시간은 약 15분쯤 걸립니다.



 

[제주오름] 쇠머리오름(우도봉)




쇠머리오름의 남동 사면은 곧바로 높이 100m의 해안단애를 이루며 바다로 내리지르고, 북사면은 용암유출에 의해 파괴된 형태로 완만한 용암대지의 우도마을로 이어져 있어 오름이 곧, 섬 그 자체인 셈입니다. 쇠머리오름은 응회환(tuff ring)의 수중 분화구이며 화구 안사면에는 저수지와 함께 병풍처럼 둘러쳐진 화구륜을 확인할 수 있고, 화구중앙에 소위 알오름이라고 하는 화구구(火口丘)인 '망동산'이 솟아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2개의 성인이 다른 기생화산체가 동시에 하나의 화구상에 존재하는 것을 제주화산도의 해안선 주변에서는 종종 찾아볼 수 있으며, 이를 두고 단성(單性)의 이중식화산(二重式火山)이라고 이릅니다. 즉, 응회환은 해양환경의 얕은 바다 속에서 만들어진 수중분화활동의 산물이며, 화구구인 망동산은 육상분화활동의 산물인 송이(scoria)로 구성되어 있는 것입니다.




[제주오름] 쇠머리오름(우도봉)




쇠머리오름의 형성과정

최초 화구가 천해(淺海) 또는 해안선 주변 조간대에 노출된 환경 하에서 물과의 접촉이 원활하여 화산쇄설성퇴적층으로 이루어진 응회환의 분화구를 형성한다. 물-마그마의 접촉에 의한 수증기성 폭발활동은 응회환의 퇴적층 속에 혼탁류(surtgeyan flow)와 같은 다양한 퇴적구조를 남긴다. 이러한 퇴적활동에 의해 자체 성장한 화산체는 물과의 접촉이 곤란한 육상 환경으로 바뀌게 되며, 소위 스트롬볼리식 분화(strombolian eruption)인 육상분화로 전이된다. 육상분화 활동에 의한 화구로부터의 용암유출은 북쪽사면을 파괴하면서 흘러 우도의 지표지질을 만들었으며, 뒤이은 화산활동의 여운은 알오름과 같은 화구구를 생성시킴으로써 우도와 쇠머리오름은 만들어졌다고 해석할 수 있다. 현재의 쇠머리오름의 형태는 분화활동 후에 계속된 파도에 의한 물리적인 해안침식의 결과이다. 해안침식지형인 오름의 해안 수직절벽에는 해침에 의해 만들어진 해식동(海蝕洞), 해식애(海蝕崖)가 발달되어 있으며, 오름의 식생은 전체적으로 풀밭오름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산정부에는 일부 소나무와 삼나무로 조림된 숲이 있다.



[제주오름] 쇠머리오름(우도봉)






 








[제주오름] 쇠머리오름(우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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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일출봉] 제주오름 성산일출봉(청산)



성산일출봉은 너무도 유명하여 아예 오름 포스팅도 안 하고 있었네요.

더 늦기 전에 제주여행하면 빠질 수 없는 성산일출봉 정보 포스팅 해야겠네요^^



제주오름 성산일출봉



성산일출봉은 성산읍 성산리 바닷가에 우뚝 솟아있는 수중화산체로 동남사거리에서 성산리로 약 2.5km 들어가면 성산일출봉 앞에 이르게 됩니다. 제주도 동부지역에서 유명한 '성산일출봉(城山日出峰)' 관광지로 개발되어 있습니다. 화산체의 대부분은 침식되어 측면은 바다에 직립한 암벽, 산상은 수많은 암봉으로 병풍같이 둘러져 천연의 山城(산성)을 이루고 있다하여 옛날부터 城山(성산)이라 일컬어 오고 있으며, 마을이름도 이 이름을 따라 성산읍과 성산리로 되어있습니다.

성산일출봉은 수중분화활동(水中噴火活動)으로 인해 생겨난 기생화산의 하나로, 수중퇴적의 火山砂岩(화산사암)으로 대부분 구성되어 있습니다. 화산체의 원지형(原地形)은 알아볼 수 없을 만큼 침식이 진전되어 산체의 상당부분은 파괴되고 화구만이 남아있는 형태로 수중폭렬 화구(水中爆烈火口)라고도 합니다.

해저분출로 형성된 분화구가 현재 해수면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 것은 그만큼 융기했음을 가리키는 것으로 융기과정에서 장기간 심한 해식(海蝕)을 받은 결과 원지형은 대부분 파괴되고 화구륜의 일부만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제주오름 성산일출봉 (청산)




성산일출봉 산체의 측면 노두에서는 잘 발달된 층리구조를 관찰할 수 있으며, 육지부와 연결되는 육계사주 부분의 해안가에서는 한반도 유일의 제4기 해빈퇴적층인 신양리층과 신기의 용암단위 사이에서의 부정합면인 접촉면을 볼 수 있습니다. 산상에는 동서 450m, 남북 350m의 직경을 가진 분화구가 있고 그 주변에는 아흔아홉봉이라 일컬어지는 창날같이 날카로운 기암(奇岩)이 마치 커다란 왕관을 방불케 합니다.

아흔아홉봉 중에 최고점은 북동쪽에 있는 봉우리로 표고가 179m이며, 이 오름에는 성산봉(城山烽)이라 불렀던 봉수대가 있었는데, 이 봉수는 북서로 지미(池尾)봉수, 남서로 수산(水山)봉수와 교신했었다고 합니다. 또한 이 수중화산체는 제주도내 기생화산 가운데 파도에 의한 침식작용으로 퇴적암층의 노두로만 구성되어 있어, 화산지질(火山地質)의 지층구조(地層構造)를 단면으로 볼 수 있는 대표적인 곳이어서 지질학계에서 중요한 연구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절벽이 바다에 접해 있고 워낙 가파르기 때문에 절벽 식물조사는 안 되고 있지만, 우리나라 미기록 식물인 야고(野菰)를 비롯하여, 부처손, 사철쑥, 갯장대, 풍란 등 1백 50여종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제주오름 성산일출봉 (청산)


 

[성산일출봉] 제주오름 성산일출봉(청산)



성산일출봉 혹은 청산이라는 이름의 유래에 대해_ 고려조 말기 삼별초 난으로 인해 제주섬에 들어온 김통정 장군이 「청산」 발치께에 토성(土城)을 쌓은 데서 「청산」을 성산봉(城山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설과, 성산일출봉(日出峰)의 정상에 빙 둘러선 석봉(石峰)이 마치 산성(山城) 과 같다하여 성산봉(城山峰) 이라고 하였다는 설이 있습니다. 「일출봉(日出峰)」은 영주십경(瀛州十景)의 하나인 성산일출(城山日出)에서 비롯되어 최근에야 불리고 있는 이름이라고 하네요. 1976년에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제36호로 지정·보호되다가 일출봉을 포함한 1㎞ 이내의 해역을 포함한 구역을 현재는 2000년 7월 18일 천연기념물 제420호로 변경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성산일출봉] 제주오름 성산일출봉비


 

제주오름 성산일출봉


[성산일출봉] 제주오름 성산일출봉/청산



[성산일출봉] 제주오름



[성산일출봉] 제주오름 성산일출봉



제주오름 성산일출봉 (청산)


[성산일출봉] 제주오름 성산일출봉(청산)



제주오름 성산일출봉 청산



[성산일출봉] 제주오름 성산일출봉(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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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오름] 매오름 (매봉)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2457~8번지에 있는 매오름은 산정부에 돌출된 퇴적층의 바위가 멀리서 보면 매의 머리를 아주 닮아 머리를 치켜들고 날아오를 듯한 자세로 보인다고 하여 매오름이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


매오름은 천해지역(얕은 바다)에서 형성된 천해성 수중분화구의 하나로 보이며, 분화구 내부에 분석구를 가진 單成의 二重式 화산에 속합니다. 중턱 능선길은 가느다란 능선길로 양쪽은 급경사를 이루며, 능선길이 끝나는 멧부리가 정상이고, 바위로 이루어진 꼭대기에 서서 밑을 보면 높은 첨탑 위에 있는 기분이 듭니다.


정상에서는 남원 쪽의 지귀도를 비롯하여, 표선백사장(한모살), 성산 일출봉 등 조망이 아름답습니다. 전 사면으로 해송, 삼나무가 조림되어 있고, 정상봉에는 퇴적층의 침식된 노두가 박혀있으며, 그 주변에는 칡넝쿨이 얽어져 있고, 보리수나무와 우묵사스레피나무 등이 식생하고 있습니다. 용궁아들 삼형제와 매오름에 얽힌 전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표고 : 136.7m 비고 : 107m 둘레 : 4,553m 면적 : 353,972㎡ 저경 : 1,144m)



제주오름 - 매오름


제주오름 - 매오름


제주오름 - 매오름


제주오름 - 매오름


제주오름 - 매오름


제주오름 - 매오름





 

마치 매가 날개를 펴고 앉아 있는 듯한 형태를 띠고 있다는 매오름~

오르는 구간도 잘 되어 있다는데 한 번 오르고 싶지 않으신가요~ 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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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오름] 올레1코스 알오름


알오름이라 불리는 오름은 여러 군데 있지만

오늘은 성산읍 시흥리 시흥초등학교 뒤편에 위치한 알오름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알오름은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 산 1-5지에 있습니다. 시흥초등학교 남쪽으로 난 농로를 따라가면 오름 정상까지 오를 수 있으며, 이 길은 오름 분화구 내를 관통하여 구좌읍 종달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알오름은 응회환으로 된 수중분화구 내부에 이차적으로 생성된 화구구(火口丘)인 분석구를 갖고 있는 전형적인 이중식 화산체입니다. 동사면에서 남사면에 이르는 화구륜은 침식되어 절벽을 이루고 있으며, 반대쪽인 북서쪽 사면에는 풀밭의 평지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 화산체의 형성과정은 單成(단성)의 二重式火山(이중식 화산)의 이론으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제주도의 해안지역에서는 이와 같은 구조를 갖는 화산체가 일정한 경향을 보이며 분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 지역 중에서도 성산포지역과 모슬포지역이 대표적인 모식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주오름] 올레1코스 알오름



성산포지역은 일출봉과 두산봉, 그리고 쇠머리오름으로 이어지는 삼각지대의 수중화산이자 융기지형으로, 수중화산쇄설성퇴적층이 만들어진 시대는 서로 다를지 모르나 현재의 표고를 감안할 때 이 세 화산체의 수중화산쇄설성퇴적층들은 상당한 높이에 까지 융기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두산봉은 얕은 바다 속에서의 화산분출활동에 의해 응회환의 퇴적층이 형성된 후에 퇴적층 자체의 성장과 함께 융기활동에 의해 기생화산체의 환경이 수중에서 육상으로 변하게 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어서 계속된 분화활동은 화구가 직접적인 물과의 접촉이 차단된 육상환경으로서 소위 스트롬볼리식 분화활동에 의해 화구구(火口丘)인 스코리아(송이)로 이루어진 새로운 분석구를 만든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즉, 응회환의 화구내에서의 또 다른 화산체인 화구구는 기생화산의 형성과정에 있어 수중환경에서 육상 환경으로의 변화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런 기생화산을 單成(단성)의 二重式火山(이중식화산)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두산봉 응회환의 火口丘(화구구)를 마을사람들은 알오름이라 부르고 있다고 하네요.

남동쪽사면 중턱까지 곰솔숲을 이루고, 급경사지의 사면에 환경부 특정야생 동식물 지정된 왕초피, 남서절벽 하부에 개상사화가 식생하고 있고, 분화구 내에는 참억새와 띠가 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 밑으로 야고가 집단적인 군락을 이루고, 북서사면의 느슨한 평지에는 풀밭을 이루면서 농경지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제주오름] 올레1코스 알오름


[제주오름] 올레1코스 알오름


[제주오름] 올레1코스 알오름


< 알오름 가는길 >



[제주오름] 올레1코스 알오름


[제주오름] 올레1코스 알오름

[제주오름] 올레1코스 알오름





알오름은 올레1코스에 있어요~

날씨 좋은 날에는 성산포 들판과 성산일출봉, 우도, 한라산 등이

한눈에 보인다고 하니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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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오름] 여문영아리 오름 / 물영아리 오름




여문영아리 오름은 못이 패여 있지 않고 물이 없다고 하여 ‘여문영아리’라고 합니다. 남사면은 풀밭을 이루면서 듬성

듬성 해송이 있고, 북사면은 삼나무와 낙엽수 등이 어우러져 숲을 이룹니다. 봉우리는 2개이며, 동쪽 봉우리가 높고
 
주변에는 국수나무, 팥배나무, 덜꿩나무, 예덕나무 외에 여러 종류의 새우란, 바람꽃 등의 야생식물이 자라고 있습니

다.

 

여문영아리 오름



오름 남쪽에 보이는 ‘물영아리 오름’ 사이에 표선면과 남원읍의 경계를 이루는 ‘솔내(松川)’의 상류인 계곡이 있는

데 물이 늘 고여 있고 겨울 철새들의 서식처이기도 합니다. 산정부에 분화구가 없어 물이 괴지 않는다고 하여 ‘여문영

아리’라 부르고 있고, 풍수지리설에 의하면 이 오름은 신령(神靈)과 같은 여인이 머리를 풀고 앉아 있는 형세라 하여

‘영아악(靈娥岳)’이라고도 하고, 신령스런 산이라 하여 ‘영아악(靈峨岳)’으로 표기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용이 누

워 있는 형국이라 하여 ‘용와악(龍臥岳)’이라고 부르던 것이 ‘영아리’로 변했다는 설도 있습니다. 대록산, 소록산, 따

라비, 영주산오름의 남사면은 둥그스름하면서 남동쪽으로 골이 패어있으나, 전체적으로는 북사면으로 넓고 얕은 말

굽형 화구를 이루고 있습니다.

(표고 : 514m 비고 : 134m 둘레 : 3,434m 면적 : 6000,325㎡ 저경 : 1,004m)





[제주오름] 여문영아리 오름





※ 산불조심기간중 입산통제 오름 안내

산불조심기간(봄철 : 2월 1일~5월 15일, 가을철 : 11월 1일~12월 15일)에는

입산이 통제 되는 오름이므로 사전에 읍∙면∙동사무소에 확인하여 오르시길 바랍니다.

표선면사무소:064)760-4476




< 여문영아리 오름 가는법 >




 

[제주오름] 여문영아리 오름


[제주오름] 여문영아리 오름 목장


[제주오름] 여문영아리 오름 연못 / 물영아리 오름


[제주오름] 물영아리 오름


[제주오름] 여문영아리 오름 / 물영아리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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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오름] 다래오름(도래오름)/공초왓






다래오름은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산25번지에 있는 오름입니다. 북동쪽으로 터진 말굽형 화구의 굼부리 형태로,

빈네오름, 폭낭오름, 괴오름(북돌아진오름)과 함께 정사각형의 한 정점을 이룹니다.

웃세오름, 세오름(천백고지 삼형제오름), 한 대오름과 일직선상에 위치하고 예전에 ‘도래낭’(다래나무)이 많아서

도래오름이라 부르고 있다고 하나, 일부 학자들의 견해는 다르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즉 제주지명에 나타나는 ‘돌, 달, 돌이, 달이, 도래, 다래’ 등은 모두 ‘돌, 달’에서 나온 것으로

‘돌. 달’이란 ‘높다’ 또는 ‘산(山)’의 뜻을 지닌 고구려 또는 고조선 시대의 말이라는 견해가 있습니다.




[제주오름] 다래오름(도래오름)/공초왓




주요식생으로는 산딸나무, 보리수나무, 단풍나무, 꽝꽝나무 등과 함께

잡목과 가시덤불이 빽빽하게 우거져 있습니다.

또한 오름동쪽의 벌판 깊숙한 지역에서는 공초왓이라 불리는 곳이 있습니다. 공초는 곰취의 제주방언입니다.


서부산업도로변 괴오름(북돌아진오름)에서 동쪽 약 750m지점에 위치한 오름으로,

서부산업도로 어음교(於音橋) 서쪽 목장안의 시멘트포장길을 따라 들어가면 오름 앞까지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제주오름] 다래오름(도래오름)/공초왓


[제주오름] 다래오름(도래오름)/공초왓


[제주오름] 다래오름(도래오름)/공초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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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오름] 들불축제로 유명한 새별오름



새별오름은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에 있는 오름으로, 해발 519.3m, 높이 119m에

분화구의 형태는 복합한 모양입니다.

오름을 오르는 입구에서 약 30분 정도면 정상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제주오름] 새별오름



오래전부터 가축을 방목하였으며 겨울이면 들불을 놓았기 때문에 새별오름에서는 들불축제가 열립니다.

오름엔 들불을 놓은 후 자란 풀이 고운 풀밭을 이루고 있으며 정상의 5개의 봉우리는 서로 이어지면서

근처의 오름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풀밭을 이루나 북쪽사면에 일부 잡목이 형성되어 있고,

서북쪽 사면에 공동묘지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오름의 서쪽 등성이는 매우 가파르다고 하네요.




 [제주오름] 새별오름



고려말 새별오름에서 '목호의 난' 이 일어났으며 최영장군의 토벌대가 난을 진압했다는 기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새별오름은 예로부터 새벨오름 또는 새빌오름이라고도 하였는데
 
‘새벨’ 또는 ‘새빌’이 ‘샛별’의 제주어인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녁하늘에 샛별과 같이 외롭게 서 있다 하여 샛별오름이라고 이름이 붙여졌고 이게 새별오름으로 되었다는

유래가 내려져 오고 있습니다. 또한 한자를 차용하여 효성악(曉星岳) 또는 신성악(晨星岳, 新星岳)이라고도 합니다.






 [제주오름] 새별오름



 [제주오름] 새별오름



 [제주오름] 새별오름



 [제주오름] 새별오름



 [제주오름] 새별오름



 [제주오름] 새별오름






새별오름은 정월대보름 들불축제가 유명해요~

올해 못 갔으니 내년 들불축제 때 새별오름에 오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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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오름] 은다리오름(윤드리오름.은월봉)



은다리오름은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에 있는 오름으로 윤드리오름, 은월봉(隱月峰), 은월악(隱月岳),

능달악(凌達岳), 은돌이오름, 눈드리오름, 은달이오름를 비롯해 수많은 별칭이 있습니다.

그 수를 정확히 파악할 수 없을 정도이며 명칭의 유래도 정확히 알 수 없다고 하네요.




[제주오름] 은다리오름(윤드리오름.은월봉)




예로부터 민다리오름으로 부르고 있으며, 한자를 차용하여 독달악(禿達岳)으로 표기하였습니다.

민다리오름의 ‘민다리’는 민[禿]+다리[達]의 구성으로, 곧 민둥산으로 가파르게 형성되어 있는 오름이라는 데서

유래한 것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민다리오름은 은다리오름으로 바뀌었으며 이것을 한자 차용 표기로

나타낸 것이 은월봉이고, 지금은 윤드리오름이라고도 많이들 부르고 있습니다.




[제주오름] 은다리오름(윤드리오름.은월봉)



눈도리, 는더리, 윤드리, 눈드리, 는돌오름, 운들오름, 은들오름 등 사람 따라 기록 따라 일정치가 않으나

비슷비슷하게 소리나는 이들을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즉, `는,은,눈,운,윤`은

`는`이나 `은` 또는 `눈`의 어느 하나가 뿌리일 것이고 `돌,도리,더리,드리,들`은 `달`이나 `드르`에서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는,은`은 무엇을 뜻하는지 그 어원을 알 수 없으나 `눈`은 `누운`으로 볼 수가 있고

`달`은 첫머리에 올 때는 `높은`이라는 뜻의 옛말, 가운데나 끝에 붙을 경우엔 `산` 또는 `들`의 뜻을 지닌 옛말이며

`드르` 또한 들(野)의 옛말이자 제주방언입니다. 여기에서 알기 쉬운 걸로 `눈도리오름` 또는 `눈드리오름`을

만일 제 이름으로 본다면 그것은 `눈달`, 즉 누운 산, 또는 `눈드르오름`,

즉 넓은 들에 외로이 누워있는 오름이라는 뜻으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은 어디까지나 가정하에서의 추측일 뿐이라네요^^;;

윤드리오름의 이름은 애매한 채로 여러 가지여서 분명치가 않다고....

따라서 그 유래에 대해서도 신빙성이 희박하다고 합니다.





[제주오름] 은다리오름(윤드리오름.은월봉)



은다리오름은 높이 179.6m, 둘레 2,049m, 총면적 20만 9307㎡ 규모의 기생 화산으로

북동쪽으로 넓게 입구가 벌어진 말굽형 분화구가 있습니다.

보는 방향에 따라 그 모습을 달리하는데요. 남동쪽에서 보는 왕릉 같은 가지런한 모양에 비해

서쪽에서는 한 쪽 능선이 길게 꼬리를 끌었고, 남쪽에서의 가운데만 잘록 팬 완만한 능선이

북쪽에서는 길게 휘어진 산마루에 양쪽 끝봉우리가 도드라지게 드러납니다.

남동사면에만 삼나무, 소나무가 숲을 이루고 그 외에는 전체가 풀밭으로 덮여 부드러운 사면(斜面)이

아늑하게 굼부리를 감싸주고 있습니다. 길게 뻗어 내린 서쪽 가닥 등성이에 비해 동쪽 등성이는 짧고 가파르며

그 꼭대기인 동쪽 봉우리가 서쪽 봉우리보다 조금 높고 뾰족합니다.

굼부리는 북동향으로 넓게 벌어진 말굽형, 산등성이 전체 길이는 1,000m 남짓 됩니다.




[제주오름] 은다리오름(윤드리오름.은월봉)



[제주오름] 은다리오름(윤드리오름.은월봉)



[제주오름] 은다리오름(윤드리오름.은월봉)



[제주오름] 은다리오름(윤드리오름.은월봉)



[제주오름] 은다리오름(윤드리오름.은월봉)



[제주오름] 은다리오름(윤드리오름.은월봉)





윤드리오름은 용눈이오름과 두산봉 중간지점에 위치해 용눈이오름을 다녀온 후

5분 정도 달리면 만날 수 있다고 해요~


오름 탐방하실 분들은 함께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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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오름] 삼의오름 (삼의봉, 삼의악, 삼의양오름, 세미오름)

삼의오름은 아라1동에 있는 오름으로 삼의봉, 삼의악, 삼의양오름이라고도 부릅니다.

또한 세미오름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샘’의 제주어인 ‘세미’가 있는 오름이라는 데서 유래하였으며

한자를 차용하여 천미악(泉味岳) 또는 사미악(思未岳)이라고도 합니다.

조천읍 대흘리에 있는 세미오름(샘이오름)과는 다릅니다^^



[제주오름] 삼의오름 (삼의봉, 삼의악, 삼의양오름, 세미오름)



삼의오름은 5.16도로에서 산천단을 지나면 우측에 우뚝 서 있는 오름입니다.


높이 574.3m, 둘레 2,473m, 총면적 41만 2000㎡ 규모의 기생 화산으로, 정상에는 원형의 분화구가 있습니다.

넓은 분화구 내부는 풀밭으로 덮여 있고 이 수풀 속에서 샘이 솟아나고 있습니다.

원형의 산정분화구는 남쪽사면으로 용암유출 흔적의 작은 골짜기를 이루며

동쪽 비탈면은 완만한 경사로 해송으로 우거져 있습니다.

남쪽 비탈면의 골짜기에는 자귀나무 등이 잡목들과 어우러져 있고,

그 주변에는 곰취, 기슭에는 산수국이 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



[제주오름] 삼의오름 (삼의봉, 삼의악, 삼의양오름, 세미오름)




삼의오름은 예로부터 명당으로 알려져 기슭 일대에는 많은 묘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산천단 제주종합사격장 입구 남쪽 편 목장 안으로 진입하여

화구능선을 따라 오름 남쪽 사면으로 쉽게 오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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