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오름] 다래오름(도래오름)/공초왓






다래오름은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산25번지에 있는 오름입니다. 북동쪽으로 터진 말굽형 화구의 굼부리 형태로,

빈네오름, 폭낭오름, 괴오름(북돌아진오름)과 함께 정사각형의 한 정점을 이룹니다.

웃세오름, 세오름(천백고지 삼형제오름), 한 대오름과 일직선상에 위치하고 예전에 ‘도래낭’(다래나무)이 많아서

도래오름이라 부르고 있다고 하나, 일부 학자들의 견해는 다르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즉 제주지명에 나타나는 ‘돌, 달, 돌이, 달이, 도래, 다래’ 등은 모두 ‘돌, 달’에서 나온 것으로

‘돌. 달’이란 ‘높다’ 또는 ‘산(山)’의 뜻을 지닌 고구려 또는 고조선 시대의 말이라는 견해가 있습니다.




[제주오름] 다래오름(도래오름)/공초왓




주요식생으로는 산딸나무, 보리수나무, 단풍나무, 꽝꽝나무 등과 함께

잡목과 가시덤불이 빽빽하게 우거져 있습니다.

또한 오름동쪽의 벌판 깊숙한 지역에서는 공초왓이라 불리는 곳이 있습니다. 공초는 곰취의 제주방언입니다.


서부산업도로변 괴오름(북돌아진오름)에서 동쪽 약 750m지점에 위치한 오름으로,

서부산업도로 어음교(於音橋) 서쪽 목장안의 시멘트포장길을 따라 들어가면 오름 앞까지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제주오름] 다래오름(도래오름)/공초왓


[제주오름] 다래오름(도래오름)/공초왓


[제주오름] 다래오름(도래오름)/공초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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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축제/제주 여름축제] 한여름 밤의 해변축제







  [제주축제/제주 여름축제] 한여름 밤의 해변축제 

축제기간 : 2011.07.25(월) ~ 2011.08.05(금)

축제장소 : 제주시 탑동 제주해변 공연장

축제시간 : 오후 8시

축제문의 : 문화예술담당 064) 728-2711



무더위가 기성을 부리는 한여름, 일상생활에 힘들어하는 시민들에게 삶의 무게를 덜어주는 청량제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전국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아름다운 무대의 열기로 추억과 낭만거리가 될 만한 것은 어디 없을까.

제주시가 그 해답을 제공하기 위해 여름 상징 축제인 2011 한여름 밤의 해변축제를 엽니다. 지난 94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로 18년을 맞고 있는 ‘한여름 밤의 해변축제’는 오는 7월 25일 개막 무대에서 도립 제주교향악단ㆍ합창단의 ‘힘찬 개막의 함성’이 울려 퍼지는 것을 시작으로 8월 5일까지 12일간 이어집니다.

7월 25일부터 매일 저녁 8시 탑동 제주해변공연장 무대와 광장에 오세요~
예술의 향기로 가득 찰 무대를 함께 할 수 있을 듯 하네요~





  <한여름 밤의 해변축제 일정 & 출연 팀 > 

★ 7월 25일 : 개막공연 도립 제주예술단 / 마림바 심선민, 가수 테이(오페라 스타 1위)

★ 7월 26일 ~ 7월 29일 : ‘도내 무용, 합창, 기악 연주 단체들의 공연

★ 7월 30일 : ‘별 밤, 성악의 아름다움’ 이라는 주제로 도외 대학 교수들의 성악 공연

★ 7월 31일 : ‘노래로 쓰는 그림일기’라는 주제의 - 가수 백영규와 그림일기

★ 8월 1, 2일 : 도내 국악단체와 도립 서귀포 관악단 공연

★ 8월 3, 4일 : ‘축제 속 작은 축제 재즈축제’로 도내 5개 재즈연주 팀 공연

★ 8월 5일 : 폐막공연/ 그룹사운드 ‘건아들’


 

[제주축제/제주 여름축제] 한여름 밤의 해변축제




또한 축제기간 동안 광장에서는 사진전과 시화전도 열린다고 합니다.

제주환경사진연합회의 자연경관 사진전(세계7대자연경관 홍보 병행),

한라산문학 동인회의 고운 시화전 등이 그러합니다.

뿐만 아니라 거리의 화가 팀들이 관객들의 흥미를 더욱 돋운다고 해요.

한여름 밤의 해변축제 출연 팀은 37팀(공연 34, 전시 3 / 도내 30팀, 도외 7팀)에

무려 835명이 참여해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네요.



한여름 밤의 끈적이는 열대야를 이기기 위해~

한여름 밤의 낭만과 젊음의 열정을 탑동 무대에서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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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오름] 들불축제로 유명한 새별오름



새별오름은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에 있는 오름으로, 해발 519.3m, 높이 119m에

분화구의 형태는 복합한 모양입니다.

오름을 오르는 입구에서 약 30분 정도면 정상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제주오름] 새별오름



오래전부터 가축을 방목하였으며 겨울이면 들불을 놓았기 때문에 새별오름에서는 들불축제가 열립니다.

오름엔 들불을 놓은 후 자란 풀이 고운 풀밭을 이루고 있으며 정상의 5개의 봉우리는 서로 이어지면서

근처의 오름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풀밭을 이루나 북쪽사면에 일부 잡목이 형성되어 있고,

서북쪽 사면에 공동묘지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오름의 서쪽 등성이는 매우 가파르다고 하네요.




 [제주오름] 새별오름



고려말 새별오름에서 '목호의 난' 이 일어났으며 최영장군의 토벌대가 난을 진압했다는 기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새별오름은 예로부터 새벨오름 또는 새빌오름이라고도 하였는데
 
‘새벨’ 또는 ‘새빌’이 ‘샛별’의 제주어인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녁하늘에 샛별과 같이 외롭게 서 있다 하여 샛별오름이라고 이름이 붙여졌고 이게 새별오름으로 되었다는

유래가 내려져 오고 있습니다. 또한 한자를 차용하여 효성악(曉星岳) 또는 신성악(晨星岳, 新星岳)이라고도 합니다.






 [제주오름] 새별오름



 [제주오름] 새별오름



 [제주오름] 새별오름



 [제주오름] 새별오름



 [제주오름] 새별오름



 [제주오름] 새별오름






새별오름은 정월대보름 들불축제가 유명해요~

올해 못 갔으니 내년 들불축제 때 새별오름에 오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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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오름] 은다리오름(윤드리오름.은월봉)



은다리오름은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에 있는 오름으로 윤드리오름, 은월봉(隱月峰), 은월악(隱月岳),

능달악(凌達岳), 은돌이오름, 눈드리오름, 은달이오름를 비롯해 수많은 별칭이 있습니다.

그 수를 정확히 파악할 수 없을 정도이며 명칭의 유래도 정확히 알 수 없다고 하네요.




[제주오름] 은다리오름(윤드리오름.은월봉)




예로부터 민다리오름으로 부르고 있으며, 한자를 차용하여 독달악(禿達岳)으로 표기하였습니다.

민다리오름의 ‘민다리’는 민[禿]+다리[達]의 구성으로, 곧 민둥산으로 가파르게 형성되어 있는 오름이라는 데서

유래한 것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민다리오름은 은다리오름으로 바뀌었으며 이것을 한자 차용 표기로

나타낸 것이 은월봉이고, 지금은 윤드리오름이라고도 많이들 부르고 있습니다.




[제주오름] 은다리오름(윤드리오름.은월봉)



눈도리, 는더리, 윤드리, 눈드리, 는돌오름, 운들오름, 은들오름 등 사람 따라 기록 따라 일정치가 않으나

비슷비슷하게 소리나는 이들을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즉, `는,은,눈,운,윤`은

`는`이나 `은` 또는 `눈`의 어느 하나가 뿌리일 것이고 `돌,도리,더리,드리,들`은 `달`이나 `드르`에서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는,은`은 무엇을 뜻하는지 그 어원을 알 수 없으나 `눈`은 `누운`으로 볼 수가 있고

`달`은 첫머리에 올 때는 `높은`이라는 뜻의 옛말, 가운데나 끝에 붙을 경우엔 `산` 또는 `들`의 뜻을 지닌 옛말이며

`드르` 또한 들(野)의 옛말이자 제주방언입니다. 여기에서 알기 쉬운 걸로 `눈도리오름` 또는 `눈드리오름`을

만일 제 이름으로 본다면 그것은 `눈달`, 즉 누운 산, 또는 `눈드르오름`,

즉 넓은 들에 외로이 누워있는 오름이라는 뜻으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은 어디까지나 가정하에서의 추측일 뿐이라네요^^;;

윤드리오름의 이름은 애매한 채로 여러 가지여서 분명치가 않다고....

따라서 그 유래에 대해서도 신빙성이 희박하다고 합니다.





[제주오름] 은다리오름(윤드리오름.은월봉)



은다리오름은 높이 179.6m, 둘레 2,049m, 총면적 20만 9307㎡ 규모의 기생 화산으로

북동쪽으로 넓게 입구가 벌어진 말굽형 분화구가 있습니다.

보는 방향에 따라 그 모습을 달리하는데요. 남동쪽에서 보는 왕릉 같은 가지런한 모양에 비해

서쪽에서는 한 쪽 능선이 길게 꼬리를 끌었고, 남쪽에서의 가운데만 잘록 팬 완만한 능선이

북쪽에서는 길게 휘어진 산마루에 양쪽 끝봉우리가 도드라지게 드러납니다.

남동사면에만 삼나무, 소나무가 숲을 이루고 그 외에는 전체가 풀밭으로 덮여 부드러운 사면(斜面)이

아늑하게 굼부리를 감싸주고 있습니다. 길게 뻗어 내린 서쪽 가닥 등성이에 비해 동쪽 등성이는 짧고 가파르며

그 꼭대기인 동쪽 봉우리가 서쪽 봉우리보다 조금 높고 뾰족합니다.

굼부리는 북동향으로 넓게 벌어진 말굽형, 산등성이 전체 길이는 1,000m 남짓 됩니다.




[제주오름] 은다리오름(윤드리오름.은월봉)



[제주오름] 은다리오름(윤드리오름.은월봉)



[제주오름] 은다리오름(윤드리오름.은월봉)



[제주오름] 은다리오름(윤드리오름.은월봉)



[제주오름] 은다리오름(윤드리오름.은월봉)



[제주오름] 은다리오름(윤드리오름.은월봉)





윤드리오름은 용눈이오름과 두산봉 중간지점에 위치해 용눈이오름을 다녀온 후

5분 정도 달리면 만날 수 있다고 해요~


오름 탐방하실 분들은 함께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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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지] 엉또폭포



[제주관광지] 엉또폭포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도에 있는 엉또폭포의 높이는 50m에 이릅니다.

엉또폭포는 주변의 기암절벽과 조화를 이뤄 독특한 매력을 발산합니다.

폭포 주변의 계곡에는 천연 난대림이 넓은 지역에 걸쳐 형성되어 있으며

사시사철 상록의 풍치가 남국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자아낸다고 해요.


서귀포시 강정동 월산마을을 지나 500여m 악근천을 따라 올라가거나

신시가지 강창학공원 앞도로에서 감귤밭으로 이어진 길을 따라

서북쪽으로 800m 정도 가면 엉또폭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제주관광지] 엉또폭포




엉또폭포는 서귀포 70경 중의 하나로,

서귀포 신시가지의 월산마을에서 서북쪽으로 900m 떨어진 악근천 상류에 있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아 사람들의 발길이 뜸한 곳이지만

기암절벽과 천연 난대림에 둘러싸여 있어 주변 경관이 아름답습니다.

평소에는 건천으로 물이 풍부하지 않아 비가 오거나 장마철이 되어야

웅장하게 폭포수가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제주도 방언으로 ‘엉’은 큰 웅덩이를, ‘또’는 입구를 뜻하는 도의 발음상 차이로

엉또폭포는 ‘큰웅덩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찾아가려면 강정동 월산마을을 지나 한라산 쪽으로 500m 들어가거나,

신시가지 종합경기장에서 감귤과수원을 지나 서북쪽으로 800m 가면

큰내(건천)와 함께 폭포가 나온다고 하네요.






[제주관광지] 엉또폭포


[제주관광지] 엉또폭포


[제주관광지] 엉또폭포


[제주관광지] 엉또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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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김녕미로공원





이번에 다녀온 김녕미로공원은 어린 시절 미로찾기가 생각나는

미로공원이었어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것 같은 공원! 미로체험을 하고 싶다면~ 미로공원 추천!

제주도 가볼만한 곳으로 김녕미로공원을 추천합니다^^



김녕미로공원은 이름보고 직감하신 분들 있으시겠죠?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에 있습니다^^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김녕미로공원




예전에 이영애 씨가 통신사 광고를 찍었다고 해요.

원피스 팔랑거리며 뛰어다니던 이영애 씨의 모습~



기억이 날 것도 같은데 잘 생각이 안나네요^^;;

나이 먹으니 느는 건 살이요 주는 건 기억력....ㅜㅜ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김녕미로공원




그리고 나이 먹을수록 좋아지는 것은 숲~ 풀~ 나무~

제가 좋아하는 색깔도 초록색~


세상이 온통 초록..................이란 건 뻥이고 ㅋㅋ


사실 나무가 조금 변해서 약간 누리끼리한 면도 있었어요.

하지만 그것마저 자연스러운 자연의 모습으로 맘에 들었음!^^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김녕미로공원




종을 치는 다리를 찾아서~

대부분 30분 정도면 저 종을 칠 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 길치일까요

온통 푸른 숲을 구경하면서 이것저것 생각하면서 걷다보니

여긴 어디? 나는 누구? 근데 여긴... 아까 거기?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김녕미로공원




그러다 짠! 거의 50분? 한시간 정도 걸린 것 같네요.

어쨌든 나도 종을 찾았다구요! ㅎㅎ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김녕미로공원




미로공원 울타리를 이루고 있는 나무는 랠란디나무라는 거래요.

병과 가뭄에 강하고 1년에 1m 이상 빠르게 자라서

김녕미로공원에서는 해마다 2회 이상 가지치기를 한다고 합니다^^


보기에는 좋은데... 만지기에는 조금 별로...

뾰족해서 날 만지지마! 라고 하는 듯한 느낌?ㅎㅎ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김녕미로공원




그냥 미로찾기 하다 답답해진 순간에 확 뚫고 가볼까 하는 생각에

슬쩍 만져보다 찔러서 하는 소리에요^^;; 홍홍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김녕미로공원




5월 초에 슈퍼스타K 시즌3 촬영을 왔었다고 하네요.

조문근, 김지수, 정선국 씨가 왔었다고...



아 조문근... 조문근 좋은데..

찍는 줄 알았으면 그날 맞춰서 오는 건데 그랬어요 ㅎㅎ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김녕미로공원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김녕미로공원




미로가 아니어도 산책할만한 공간도 있고 좋답니다.

작은.. 미니 폭포도 있구요~



미로 안에서는 어느 곳으로 갈까 선택을 해야하잖아요

인생도 마찬가지! 선택의 연속!

왼쪽으로 갈까 오른쪽으로 갈까~

하지만 너무 걱정하고 고민할 것 없을 것 같아요.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김녕미로공원




왼쪽으로 가든, 오른쪽으로 가든

언젠가 출구는 나오기 마련이니까요^^

입구가 있으면 출구도 있기 마련이니까요^^

출구 못 찾으면 다시 입구로 나오면 되는 거고~ㅎㅎ




남들보다 조금 빠르고 조금 늦고는 별로 중요한 게 아니겠죠?

미로공원에서 헤매다 인생의 지혜를 터득한 홍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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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한림공원





제주 한림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생각하는 공원처럼 생각하면서 산책도 할 수 있고

볼거리도 참 많았던 공원이었어요.




[제주여행] 제주 한림공원 입장!



입구를 따라서 출발~




[제주여행] 제주 한림공원 야자수길 산책!



일단 한림공원은 굉장히 넓어요.

무려 8가지로 구성되어있다고 하는데

사실 저는 이후 약속이 있어서 다 꼼꼼하게 둘러보지는 못했네요^^;;

한 시간에 다 보기에는 좀 빠듯할 것 같아요.



[제주여행] 제주 한림공원 야자수길에는 선인장이 한가득!




한림공원 찾으실 분들은 오전이나 오후 몇 시간 잡고

천천히 둘러보시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




[제주여행] 제주 한림공원 야자수길에 야자수는 키가 엄청 크답니다^^


[제주여행] 제주 한림공원 야자수길에 야자수는 키가 엄청 크답니다^^





야자수길 에는 다양한 종류의 야자수가 길가에 서 있답니다.

하늘높이 쭉쭉 뻗은 야자수~




[제주여행] 제주 한림공원 야자수길에는 신기하게 생긴 야자수도 많답니다^^


[제주여행] 제주 한림공원 야자수길에 쭉쭉 뻗어있는 야자수들^^



이게 다 1971년 모래밭에 씨앗을 심어서 가꾼 것이라고 해요.

저보다 나이를 조금 더 먹은 야자수들.

이만큼 쑥쑥 자랐다니 신기하죠?




 

[제주여행] 제주 한림공원 야자수 중에서 가장 먹음직스러웠던(?) 파인애플 야자수

 

 

대형 파인애플 야자수~ 진짜 파인애플은 아니랍니다.

파인애플 모양을 한 야자수~

이것 보고 달콤하고 상큼한 파인애플 먹고 싶더군요 홍홍

 

 

[제주여행] 제주 한림공원은 정말 산책하기에 참 좋은 듯!^^



[제주여행] 제주 한림공원 안에 선인장! 저런 선인장 비슷한 거 키운 적 있는데 죽이고 말았음 흑흑





야자수길에는 선인장도 많았는데요~

선인장은 일주일에 물 한두 번만 주고 창가에만 두면

알아서 잘 큰다고들 하던데...

전 세 번이나 선인장을 죽였거든요 흑흑

사진 속 선인장처럼 납작한 선인장도 있었는데,

아저씨가 물만 잘 주면 한 달 안에 꽃 필거라고 했는데

물 잘 줬는데도 한 달 안에 꽃은 안피고 죽었어요ㅜㅜ


물을 너무 잘 줘서 그럴까요? 일주일에 두 번씩 꼬박꼬박 줬는데^^;;



[제주여행] 제주 한림공원에 협재.쌍용동굴도 정말 추천! 이번엔 제대로 못 봤지만 다음에 다시 한 번 오고싶은 곳!

[제주여행] 제주 한림공원 안의 돌하르방. 뭔가 화난 것 같음!



그리고 분재원도 있답니다.

분재원에는 꽃과 나무들이 잘 분재되어 있었어요.

분재에 대해 볼 줄 잘 모르는 제 눈엔 그저 소나무가 제일^^;;




[제주여행] 제주 한림공원 돌하르방. 어쩐지 똑같은 돌하르방인데 이분들은 착할 것 같음!

 



공원을 거닐면서 천천히 구경하다가

앉아서 휴식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답니다~

옆엔 돌하르방이 떡하니 앉아계셨어요 홍홍



다리가 아프면 잠시 쉬어가도 좋습니다.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여~

공기 좋고 볼거리 많은 한림공원에서 잠시 쉬어가도 좋습니다^^




[제주여행] 제주 한림공원 아열대식물원 입구. 개인적으로 한림공원 안에서 아열대식물원 강추!





한림공원 아열대식물원에서는 여러 종류의 아열대 식물을 만나볼 수 있어요.

야자수 정원, 선인장 정원, 플라워가든, 열대과수원 등등...

잘 가꾸어져 있더라구요~




[제주여행] 제주 한림공원 아열대식물원. 자연이 만든 색깔! 진짜 꽃이 너~무 예뻤음!





꽃이 어찌나 예쁘던지~

흔한 표현이지만 물감을 쏟아 부은 듯

선명한 색깔의 꽃들이 정말 예뻤어요^^




[제주여행] 제주 한림공원 아열대식물원의 꽃들. 아열대식물원의 꽃들은 컬러프린터 광고에 나오는 그 모습 같음^^





사진으로도 예쁘게 나오긴 했는데

실제로 보면 색깔이 더 선명하고 더 예뻐요!

HDTV로 보는 것과 그냥 텔레비전으로 보는 것의 차이라고 할까요^^



아무리 카메라 성능이 좋아도

실제 자신의 눈으로 보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제주여행] 제주 한림공원은 생각하는 정원처럼 생각하면서 산책하기 참 좋은 곳!





한림공원에는 동굴도 있고 민속마을도 있고, 조류공원도 있는데...

제가 제대로 많이 못 둘러보느라 사진을 못 찍은 게

사진정리 하다 보니 아쉽네요^^;;

꽃과 나무만 주로 보고 오느라^^




이상 아름다운 제주도~

아름다운 꽃과 나무들이 많은 한림공원에서 홍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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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오름] 저지오름 - 걷는 즐거움

 

저지오름은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에 위치하고 있는

해발 239m, 비고 100m, 분화구 둘레 800m

깊이 62m인 화산체로 정상이 깔대기 형태를 띤

원형의 분화구를 갖고 있는 오름.

[가장아름다운 숲 - 저지오름]




소나무, 삼나무, 팽나무, 육박나무를 비롯해 모두 220여 종 2만여 그루의 나무가 자라 자연학습
 
생태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정상까지 오르는 길이 비교적 평탄해 어린이나 노인을 동반한 가족 단위 등산객이 많이 찾는다. 

이 산의 울창한 나무숲은 2005년 6월 생명의 숲으로 지정되었고,

2007년에는 제8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가장아름다운 숲 - 저지오름]


[가장아름다운 숲 - 저지오름]


[가장아름다운 숲 - 저지오름]


[가장아름다운 숲 - 저지오름]



 

[가장아름다운 숲 - 저지오름]

어때요?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차지 할만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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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유리의 성

 

이번엔 제주도 유리의 성에 다녀왔습니다.

유리의 성은 세계 유명한 유리 조형작가들의 창작물과 유리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프로젝트팀이

수 년간에 걸쳐 조성한 세계 최대의 유리조형예술체험테마파크예요.

미술관으로도 등록된 곳이라고 하네요.

 

성인요금은 9000원!

 

뭔가 처음엔 비싼 거 아닌가 싶기도 했는데;

생각해보면 요즘 밥 한끼 먹는데도 만원이니까

만원에서 천원이 남는다고 생각!

[제주여행] - 유리의 성

 

글래스 캐쓸~ 아시죠? 유리의 성이라는 뜻인 거^^

[제주여행] - 유리의 성

 

유리의 성 본관으로 입장!

나란히 함께 가시는 중년 부부의 뒤태가 아름다워 찰칵!



[제주여행] - 유리의 성 

L.O.V.E

그래요. 사랑하기 참 좋은 날씨입니다.

제가 간 날에는 안타깝게도 하늘이 파란 얼굴을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

그래도 춥지도 덥지도 않고 좋은 날씨였어요. 

뭐, 남자만 사랑하라는 법 있나요.

저는 자연과 사랑하겠습니다.

내 사랑 제주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근데... 지금 흐르는 이건 눈물인가요--;

눈물 좀 닦고^^;;



[제주여행] - 유리의 성

  

입구를 지키고 있는 돌하르방! 아니 유리하르방!

자세히 보면 돌하르방 아니죠 유리하르방에게 표정이 있답니다

유리하르방은 유리의 성을 방문한 모든 분들께 행운을 드린다고 하네요.

제게도 올 봄에는 행운이 올까요...?

[제주여행] - 유리의 성



[제주여행] - 유리의 성

이건 용입니다. 청룡!

고구려 벽화에 나온 사신도의 모습을 형상화 한 것이라고 해요.

유리피라미드를 지키고 있는 사신도, 동쪽의 청룡이랍니다.

서쪽엔 백호, 남쪽엔 주작, 북쪽엔 현무.

저는 왠지 청룡이 제일 좋더라구요^^

이청용 선수가 생각나서일지도^^;;

 



[제주여행] - 유리의 성



[제주여행] - 유리의 성 

이건 제목이 잭과 콩나무. 엄청 높게 쭉쭉 올라가고 있는 모습.

잭과 콩나무는 제가 어릴때 가장 좋아하던 동화 중에 하나!

보통 옛날 이야기는 권선징악을 강조하잖아요.

착하게 살면 행복해지고, 악하게 살면 벌을 받고.

근데 잭은 유일하게 착한 주인공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개구쟁이에 욕심만 부렸는데도 재치 있게 행동하다가 결국 행복해지더라구요.

동화 속 가장 운 좋은 아이라고나 할까요^^


[제주여행] - 유리의 성

 이건 그 유명한 다보탑을 유리로 만든 모습.

십원짜리에도 있는 다보탑^^

어쩜 이렇게 정교하게 잘 만들었을까요.

이게 다 유리라니 감탄!


 

[제주여행] - 유리의 성



[제주여행] - 유리의 성

날아가는 새.

독수리일까요? 짜악 뻗은 날개와 발톱까지!

생동감 넘치는 모습. 정교한 유리작업에 또 감탄!

 


[제주여행] - 유리의 성



[제주여행] - 유리의 성 

제주도 유리의 성에 놀러오세요~

나는 유리의 성에 사는 공.............주가 아니라

노처녀...?- -;;

 


[제주여행] - 유리의 성 

 유리구두.

유리로 작품을 만든다면 유리구두가 빠질 수 없겠죠?

신데렐라가 왕자를 만나 행복하게 될 수 있었던 것은 유리구두를 흘렀기 때문!

신발이라도 한짝 벗어놓고 와야 멋진 청년을 만날 수 있는 건가요^^;;

 



[제주여행] - 유리의 성

이건 폭죽 같기도 하고 꽃 같기도 하고.

나팔을 부는 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제주여행] - 유리의 성



 

 [제주여행] - 유리의 성

  

다 나름대로 멋있고 예쁘고 감탄을 자아냈지만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바로 이것!

정말로 연어떼들이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생동감이 느껴지더라구요.

강산에의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노래도 생각나고^^

앞에 앉아서 시원하게 맥주 한 캔 하고 싶은 마음^^

 

그렇습니다, 모두들 힘차게! 파이팅!

 

지금까지 제주도 유리의 성에서 홍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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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가파도

오늘은 모처럼 섬에서 섬으로 배를 타고 싶은 마음에 모슬포항으로 고고씽!
송악산을 오르다 내려다본 납짝납짝 가파도에 한번 가보고싶은 마음에 날씨만 좋으면 아침일찍
출발하기로 마음을 먹고 잠들었는데 바로 오늘이 그날!
정기여객선 터미널에서 하루3편밖에 없는 배를 운좋게 잡아타고 출발!!
날씨가 좋아서 바닷물도 깊고 푸르게..동방의 푸른나라 우리나라 좋은나라~
배가 작아서인지 옹기종기 함께 떠나는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제주여행] -가파도

관광객도 많고 인심좋은 제주라 그런지 서스럼없이 인사하면 오가다 마주치기가 일쑤죠.
따라오는 갈매기에게 새우깡하나 던져주는 재미도 쏠쏠하다던데
저는 왠지 비둘기와 갈매기가 꼴보기 싫은탓에 냉랭모드--;


[제주여행] -가파도


[제주여행] -가파도


[제주여행] -가파도


제주에는 유난히 지긋하신 어르신커플들이 많이 계십니다.
날씨도 좋고 바람도 좋은데 손잡기 딱 좋은 봄날..
가파도 항구부터 시작되는 정말이지 부러운 손잡고 산책하는 중년커플뒤태!
자고로 여자는 뒤태가 아름다워야하는 법인지라 저역시 가방끈을 고쳐메고 사뿐사뿐 걸어봅니다.
가파도 A코스 B코스를 두고 고민하다가
함께 배를 타고 오신 어르신이 해안가를 따라 걸으라고 넌지시 일러주신대로 고분고분 해안가를 걸었죠.
해안가에서 바라보는 제주는 한라산과 송악산의 자태와 어우러져 그 형상을 감히 표현하기가 벅찰정도네요.



[제주여행] -가파도


[제주여행] -가파도


[제주여행] -가파도


[제주여행] -가파도

 

5월초에 청보리축제가 열린다는 가파도.
맥주병에 그려진 보리만 보다가 보리밭사잇길을 걸으니 제목도 생각안나는 노래가 응얼응얼..
그야말로 청록색 보리밭.
보기만해도 눈이 시원한데 바람결에 흔들리는 보리밭을 보면서 왜 전지현샴푸가 생각날까요?
왕의 귀환은 보리밭에서 시작되는 영화의 한장면처럼
바람을 느끼며 눈을 감고 보리밭의 머릿결을 손바닥으로 쓸어봅니다.


[제주여행] -가파도


[제주여행] -가파도

삼다도 제주인지라 바람많은 가파도에는 집집마다 돌담이 소담하게 지어져있고
이름모를 들꽃들이 사이사이 자리를 잡고 사네요.
언젠가 박용하가 제주처녀와 사랑에 빠졌던 드라마에 나온 집들이 꼭 세트장처럼 보입니다.


[제주여행] -가파도


[제주여행] -가파도


[제주여행] -가파도


[제주여행] -가파도

걷다가 따스한 봄바람에 나른해질때쯤 보리밥집으로 잠쉬 투입.
보리밥과 보말칼국수를 시키니 해안가에도 넘쳐나던 톳이 반찬으로 올라오고,
고동무침도 신선하니 맛집을 따로 찾을필요가 없습니다.



[제주여행] -가파도


관광객과 마을주민사이에서 나의 정체성을 어디에다 더 비중을 둘것인가 잠시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다가
자판커피한잔을 빼들고 나와 멀리 바다너머 제주를 바라봅니다.

제주에서 바라보던 가파도와 가파도에서 바라보는 제주.
제주에서 조금씩 열린마음을 배우는 홍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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