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지] 엉또폭포



[제주관광지] 엉또폭포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도에 있는 엉또폭포의 높이는 50m에 이릅니다.

엉또폭포는 주변의 기암절벽과 조화를 이뤄 독특한 매력을 발산합니다.

폭포 주변의 계곡에는 천연 난대림이 넓은 지역에 걸쳐 형성되어 있으며

사시사철 상록의 풍치가 남국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자아낸다고 해요.


서귀포시 강정동 월산마을을 지나 500여m 악근천을 따라 올라가거나

신시가지 강창학공원 앞도로에서 감귤밭으로 이어진 길을 따라

서북쪽으로 800m 정도 가면 엉또폭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제주관광지] 엉또폭포




엉또폭포는 서귀포 70경 중의 하나로,

서귀포 신시가지의 월산마을에서 서북쪽으로 900m 떨어진 악근천 상류에 있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아 사람들의 발길이 뜸한 곳이지만

기암절벽과 천연 난대림에 둘러싸여 있어 주변 경관이 아름답습니다.

평소에는 건천으로 물이 풍부하지 않아 비가 오거나 장마철이 되어야

웅장하게 폭포수가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제주도 방언으로 ‘엉’은 큰 웅덩이를, ‘또’는 입구를 뜻하는 도의 발음상 차이로

엉또폭포는 ‘큰웅덩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찾아가려면 강정동 월산마을을 지나 한라산 쪽으로 500m 들어가거나,

신시가지 종합경기장에서 감귤과수원을 지나 서북쪽으로 800m 가면

큰내(건천)와 함께 폭포가 나온다고 하네요.






[제주관광지] 엉또폭포


[제주관광지] 엉또폭포


[제주관광지] 엉또폭포


[제주관광지] 엉또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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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지] 천제연 폭포


제주도 3대 폭포 천지연폭포, 정방폭포 그리고 이제 천제연폭포!

천제연폭포는 제주 서귀포시 중문동에 있는데요.

‘천제연’이란 옛날 옥황상제의 선녀들이 밤중에 목욕하러 내려온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하느님의 연못’이란 뜻이라고 합니다.



[제주관광지] 천제연 폭포




천제연 제1폭포의 높이는 22m, 수심은 21m.

여기에 떨어지고 고인물이 다시 흘러 제2폭포, 제3폭포를 만든다고 해요.

30m의 폭으로 전면 낙하하는 장엄함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유가 3단 고음으로 유명하다면

천제연폭포는 3단 폭포로 유명하다고나 할까요^^;;







[제주관광지] 천제연 폭포





폭포의 양안 일대에는 난대림지대가 형성되어 있어서

한국에서는 희귀식물인 송엽란, 담팔수 등이 자생하고

여러 가지 상록수와 덩굴식물, 관목류가 무성하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이 난대림지대를 보호하기 위하여 천연기념물 제 378호로 지정되어있다고 합니다.



[제주관광지] 천제연 폭포



천제연 폭포에서 유명한 것은

일명 선녀다리 또는 칠선녀교(칠선녀다리)라고 불리는 선임교 인데요.

폭포 위쪽에 위치한 아치형의 다리로 오작교 형태를 따서 만들었다고 해요.



이 곳에서 바라보는 천제연 폭포는 더욱 장관이랍니다.




[제주관광지] 천제연 폭포



천제연은 사시사철 물이 맑다고 해요.

천제연의 단애와 그 밑의 점토층 사이에서 용천수가 솟아나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제1폭포의 동쪽에 있는 동굴천정에서 떨어지는 여러 갈래의 차가운 물줄기는

석간수여서 식수로도 사용되고, 예로부터 백중과 처서에 이 물을 맞으면

만병이 통치가 된다는 얘기가 전해져옵니다.



바로 옆에 여미지 식물원이 있으니

천제연폭포 들렀다가 여미지 식물원에 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다음에 꼭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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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지] 천제연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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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유리의 성

 

이번엔 제주도 유리의 성에 다녀왔습니다.

유리의 성은 세계 유명한 유리 조형작가들의 창작물과 유리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프로젝트팀이

수 년간에 걸쳐 조성한 세계 최대의 유리조형예술체험테마파크예요.

미술관으로도 등록된 곳이라고 하네요.

 

성인요금은 9000원!

 

뭔가 처음엔 비싼 거 아닌가 싶기도 했는데;

생각해보면 요즘 밥 한끼 먹는데도 만원이니까

만원에서 천원이 남는다고 생각!

[제주여행] - 유리의 성

 

글래스 캐쓸~ 아시죠? 유리의 성이라는 뜻인 거^^

[제주여행] - 유리의 성

 

유리의 성 본관으로 입장!

나란히 함께 가시는 중년 부부의 뒤태가 아름다워 찰칵!



[제주여행] - 유리의 성 

L.O.V.E

그래요. 사랑하기 참 좋은 날씨입니다.

제가 간 날에는 안타깝게도 하늘이 파란 얼굴을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

그래도 춥지도 덥지도 않고 좋은 날씨였어요. 

뭐, 남자만 사랑하라는 법 있나요.

저는 자연과 사랑하겠습니다.

내 사랑 제주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근데... 지금 흐르는 이건 눈물인가요--;

눈물 좀 닦고^^;;



[제주여행] - 유리의 성

  

입구를 지키고 있는 돌하르방! 아니 유리하르방!

자세히 보면 돌하르방 아니죠 유리하르방에게 표정이 있답니다

유리하르방은 유리의 성을 방문한 모든 분들께 행운을 드린다고 하네요.

제게도 올 봄에는 행운이 올까요...?

[제주여행] - 유리의 성



[제주여행] - 유리의 성

이건 용입니다. 청룡!

고구려 벽화에 나온 사신도의 모습을 형상화 한 것이라고 해요.

유리피라미드를 지키고 있는 사신도, 동쪽의 청룡이랍니다.

서쪽엔 백호, 남쪽엔 주작, 북쪽엔 현무.

저는 왠지 청룡이 제일 좋더라구요^^

이청용 선수가 생각나서일지도^^;;

 



[제주여행] - 유리의 성



[제주여행] - 유리의 성 

이건 제목이 잭과 콩나무. 엄청 높게 쭉쭉 올라가고 있는 모습.

잭과 콩나무는 제가 어릴때 가장 좋아하던 동화 중에 하나!

보통 옛날 이야기는 권선징악을 강조하잖아요.

착하게 살면 행복해지고, 악하게 살면 벌을 받고.

근데 잭은 유일하게 착한 주인공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개구쟁이에 욕심만 부렸는데도 재치 있게 행동하다가 결국 행복해지더라구요.

동화 속 가장 운 좋은 아이라고나 할까요^^


[제주여행] - 유리의 성

 이건 그 유명한 다보탑을 유리로 만든 모습.

십원짜리에도 있는 다보탑^^

어쩜 이렇게 정교하게 잘 만들었을까요.

이게 다 유리라니 감탄!


 

[제주여행] - 유리의 성



[제주여행] - 유리의 성

날아가는 새.

독수리일까요? 짜악 뻗은 날개와 발톱까지!

생동감 넘치는 모습. 정교한 유리작업에 또 감탄!

 


[제주여행] - 유리의 성



[제주여행] - 유리의 성 

제주도 유리의 성에 놀러오세요~

나는 유리의 성에 사는 공.............주가 아니라

노처녀...?- -;;

 


[제주여행] - 유리의 성 

 유리구두.

유리로 작품을 만든다면 유리구두가 빠질 수 없겠죠?

신데렐라가 왕자를 만나 행복하게 될 수 있었던 것은 유리구두를 흘렀기 때문!

신발이라도 한짝 벗어놓고 와야 멋진 청년을 만날 수 있는 건가요^^;;

 



[제주여행] - 유리의 성

이건 폭죽 같기도 하고 꽃 같기도 하고.

나팔을 부는 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제주여행] - 유리의 성



 

 [제주여행] - 유리의 성

  

다 나름대로 멋있고 예쁘고 감탄을 자아냈지만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바로 이것!

정말로 연어떼들이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생동감이 느껴지더라구요.

강산에의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노래도 생각나고^^

앞에 앉아서 시원하게 맥주 한 캔 하고 싶은 마음^^

 

그렇습니다, 모두들 힘차게! 파이팅!

 

지금까지 제주도 유리의 성에서 홍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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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지] 천지연 폭포

[제주관광지] 천지연 폭포

기암절벽 위에서 우레와 같은 소리를 내며 쏟아져 내리는 하얀 물기둥이 바로 천지연폭포. 하늘과 땅이 만나서 이룬 연못이라 하여 천지연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높이 22m, 폭 12m에 이르는 폭포가 절벽 아래로 웅장한 소리를 내며 세차게 떨어지는 모습이 장관이며, 천지연폭포 계곡에는 천연기념물 제163호 담팔수나무가 자생하고 있고, 희귀식물인 송엽란, 구실잣밤나무, 산유자나무, 동백나무 등의 난대성 식물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밤에만 주로 활동하는 천연기념물 제27호 무태장어가 서식하고 있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해마다 9월 칠십리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관광지] 천지연 폭포



 

[제주관광지] 천지연 폭포


 

[제주관광지] 천지연 폭포


 

[제주관광지] 천지연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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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가파도

오늘은 모처럼 섬에서 섬으로 배를 타고 싶은 마음에 모슬포항으로 고고씽!
송악산을 오르다 내려다본 납짝납짝 가파도에 한번 가보고싶은 마음에 날씨만 좋으면 아침일찍
출발하기로 마음을 먹고 잠들었는데 바로 오늘이 그날!
정기여객선 터미널에서 하루3편밖에 없는 배를 운좋게 잡아타고 출발!!
날씨가 좋아서 바닷물도 깊고 푸르게..동방의 푸른나라 우리나라 좋은나라~
배가 작아서인지 옹기종기 함께 떠나는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제주여행] -가파도

관광객도 많고 인심좋은 제주라 그런지 서스럼없이 인사하면 오가다 마주치기가 일쑤죠.
따라오는 갈매기에게 새우깡하나 던져주는 재미도 쏠쏠하다던데
저는 왠지 비둘기와 갈매기가 꼴보기 싫은탓에 냉랭모드--;


[제주여행] -가파도


[제주여행] -가파도


[제주여행] -가파도


제주에는 유난히 지긋하신 어르신커플들이 많이 계십니다.
날씨도 좋고 바람도 좋은데 손잡기 딱 좋은 봄날..
가파도 항구부터 시작되는 정말이지 부러운 손잡고 산책하는 중년커플뒤태!
자고로 여자는 뒤태가 아름다워야하는 법인지라 저역시 가방끈을 고쳐메고 사뿐사뿐 걸어봅니다.
가파도 A코스 B코스를 두고 고민하다가
함께 배를 타고 오신 어르신이 해안가를 따라 걸으라고 넌지시 일러주신대로 고분고분 해안가를 걸었죠.
해안가에서 바라보는 제주는 한라산과 송악산의 자태와 어우러져 그 형상을 감히 표현하기가 벅찰정도네요.



[제주여행] -가파도


[제주여행] -가파도


[제주여행] -가파도


[제주여행] -가파도

 

5월초에 청보리축제가 열린다는 가파도.
맥주병에 그려진 보리만 보다가 보리밭사잇길을 걸으니 제목도 생각안나는 노래가 응얼응얼..
그야말로 청록색 보리밭.
보기만해도 눈이 시원한데 바람결에 흔들리는 보리밭을 보면서 왜 전지현샴푸가 생각날까요?
왕의 귀환은 보리밭에서 시작되는 영화의 한장면처럼
바람을 느끼며 눈을 감고 보리밭의 머릿결을 손바닥으로 쓸어봅니다.


[제주여행] -가파도


[제주여행] -가파도

삼다도 제주인지라 바람많은 가파도에는 집집마다 돌담이 소담하게 지어져있고
이름모를 들꽃들이 사이사이 자리를 잡고 사네요.
언젠가 박용하가 제주처녀와 사랑에 빠졌던 드라마에 나온 집들이 꼭 세트장처럼 보입니다.


[제주여행] -가파도


[제주여행] -가파도


[제주여행] -가파도


[제주여행] -가파도

걷다가 따스한 봄바람에 나른해질때쯤 보리밥집으로 잠쉬 투입.
보리밥과 보말칼국수를 시키니 해안가에도 넘쳐나던 톳이 반찬으로 올라오고,
고동무침도 신선하니 맛집을 따로 찾을필요가 없습니다.



[제주여행] -가파도


관광객과 마을주민사이에서 나의 정체성을 어디에다 더 비중을 둘것인가 잠시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다가
자판커피한잔을 빼들고 나와 멀리 바다너머 제주를 바라봅니다.

제주에서 바라보던 가파도와 가파도에서 바라보는 제주.
제주에서 조금씩 열린마음을 배우는 홍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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