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올레] 제주올레 14-1코스 저지 > 무릉 올레

제주여행의 묘미 제주올레 걷기 - 걷는 즐거움

제주올레 14-1코스에 대한 기본 정보






 

저지에서 무릉까지 이어지는 이 길은 무성한 숲의 생명력, 초록의 힘을 온몸으로 느끼며 걷는 길이다. 저지마을을 떠난 길은 밭 사이로 이어지다 이내 숲으로 들어선다. 순한 말들이 풀을 뜯는 문도지오름 정상에 오르면 한라산과 봉긋봉긋 솟은 사방의 오름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발 아래 야트막하게 펼쳐진 곶자왈은 마치 잘 정리된 정원과도 같이 고분고분해 보인다. 위에서 내려다보던 그 만만한 풍경은 곶자왈 안에 들어선 순간 싹 잊혀진다. 곶자왈이 품고 있는 무성한 숲의 생명력이 온몸을 휘감는다. 자칫 표식을 놓치면 드넓은 곶자왈을 헤매게 되니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 곶자왈을 빠져나온 길은 녹차 밭 사이를 지나며 잠시 숨을 고르다가 다시 곶자왈로 발길을 이끈다. 이번에는 조금 넓은 숲길이다. 그 길은 인향마을을 지나 종점인 무릉2리까지 이어진다.




패스포트 스탬프 확인장소

시작 저지마을회관 건너편

중간 오설록

종점 인향동 인당내 풀내음 앞




난이도 : 중

곶자왈에서 길을 잃으면 위험하므로, 표식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코스 내에 인가가 없으므로 혼자보다는 두 명 이상이 함께 다니는 것이 좋다. 식당이나 상점이 없으므로, 반드시 도시락과 물, 간식을 미리 준비해서 가야 한다.



코스 경로 > 총 18.8km, 5~6시간

저지마을회관 - 강정동산 2.7km - 폭낭쉼터 4km - 문도지오름 정상 5.1km - 주가흘길 5.5km - 저지곶자왈 입구 7km - 노루쉼터 7.5km - 오설록 10.3km - 무릉곶자왈 입구 13.9km - 항물 14.3km - 영동케(봉근물) 15.4km - 인향마을 16.7km - 구남물 17.4km - 무릉 생태학교 18.8km



 








볼거리

저지예술인마을 -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에 있는 문화 예술인 마을이다. 문화예술관, 공동 작업장, 야외 전시장, 전통문화 공간, 입주 예술인 개인 작업장 등으로 조성돼 있으며, 마을 내에 도립 제주현대미술관이 있다. 작품 감상, 제작 과정 견학, 작품 구입, 실습 참여 등이 가능하다. 또한 제주의 전통 문화도 체험할 수 있다.

문도지오름 - 곶자왈 지역에 나지막하게 솟아 있는 문도지오름은 초승달처럼 생긴 등성마루가 남북으로 길게 휘어진 말굽형 화구를 가지고 있다. 삼나무 조림지와 경작지를 제외하고는 전 사면이 억새로 덮여 있고, 말 방목지로 이용되고 있다.

곶자왈 - 나무와 덩굴 따위가 마구 엉클어져 수풀같이 어수선하게 된 곳을 제주말로 곶자왈이라고 한다. 보온·보습 효과가 있는 곶자왈은 북쪽 한계 지점에 자라는 열대 북방한계 식물과 남쪽 한계 지점에 자라는 한대 남방한계 식물이 공존하는 세계 유일의 독특한 숲이다. 한겨울에도 푸른 숲인 곶자왈은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생태계의 허파 역할을 한다. 저지곶자왈은 월림_신평 곶자왈 지대 중에서도 가장 식생 상태가 양호한 지역으로 녹나무, 센달나무, 생달나무, 참식나무, 후박나무, 육박나무 등 녹나무과의 상록 활엽수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제주올레가 한 사람이 지나갈 수 있는 너비로 덩굴을 잘라내고, 울퉁불퉁한 돌을 평평하게 골라 길을 만들었다.

오설록 티 뮤지엄 - 드넓은 녹차 밭 사이에 자리잡은 국내 최대의 차 종합 전시관이다. 삼국시대에서 조선시대에 이르는 다구와 세계의 찻잔 등 차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전망대에서는 녹차 밭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출발지 찾아가기


제주시에서 : 제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노형_중산간 버스(6:40 7:40 9:30 15:30 17:30 18:50)를 타고

저지리 마을회관에서 내린다.  제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서회선 일주도로 버스를 타고

신창(한경면사무소 맞은편)에서 내린 후, 한경면사무소 후문 맞은편에서

신창_모슬포 순환버스(6:25 7:07 9:10 10:10 11:00 12:00 13:20 14:50 15:40 16:40 18:10 19:04 20:57)로 갈아타고

저지리 마을회관에서 하차한다.



서귀포에서 : 서귀포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서회선 일주도로(사계 경유) 버스를 타고 모슬포 우체국 앞에서 내리거나,

서회선 일주도로 버스를 타고 대정초등학교 입구 삼거리에서 하차한다.

바다 쪽으로 5분 정도 내려간 후 사거리 우측 정류소에서 모슬포_신창 순환버스(6:48 7:40 9:00 10:10 11:30

12:55 14:20 15:00 16:30 17:50 19:50)를 갈아타고 저지리 마을회관에서 내린다.
 



종점에서 제주시/서귀포시로 돌아가기


제주시 가기 : 보건소 앞 버스정류장에서 모슬포로 가는 버스를 탄다.

모슬포에서 제주시로 가는 서회선 일주 혹은 평화로 버스를 갈아탄다.



서귀포시 가기 : 보건소 앞 버스정류장에서 모슬포로 가는 버스를 탄다.

모슬포에서 신서귀포 시외버스터미널(월드컵경기장)로 가는 서회선 일주 버스를 갈아탄다.

시내로 가려면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하차하여 시내버스를 이용한다.




콜택시 전화번호

한경 콜택시 064-772-1818

모슬포 콜택시 064-794-5200



올레지기 연락처

064-762-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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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에서 유용한 제주어 배우기

제주올레 걸으면서 지켜야 할 에티켓


홍기자의 제주여행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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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송악산 진지동굴, 아름답고도 슬픈 진지동굴






송악산 진지동굴은 2차대전 당시 남제주군 대정읍에 만든 일본의 비행장 시설입니다.

태평양 전쟁이 막바지에 이른 1945년. 일본 제국주의는 ‘결7호작전’이라는 군사작전으로 제주도를 자신들의 본토 사수를 위한 최후의 보루로 삼고 관동군 등 일본군 정예병력 6만~7만여명을 제주도에 주둔시켰습니다.

당시 제주도 인구 25만 여명에 비하면 엄청난 숫자의 병력이 제주에 들어온 것입니다. 이들은 각종 해안기지와 비행장, 용이한 작전수행을 위한 도로 건설 등 각종 군사시설 건설에 나서는 한편 제주 섬사람들에게 식량지원 등도 요구했으며 남제주군 대정읍 서남쪽 해안가에 있는 송악산 주변도 그 해안절경의 아름다움에도 상관없이 일제가 중국 침략을 위한 전진기지로, 본토 사수를 위한 ‘옥쇄’지역으로 삼았던 아픈 상처가 많이 남아있습니다.

일본군은 송악산 일대에 견고한 방어진지를 구축하고, 송악산-사계리-화순항-월라봉에 이르는 해안 간에 연합군의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해안특공기지를 설치해 포대 및 토치카, 벙커 등을 설치했습니다.







알뜨르비행장. 제주사람들은 대정읍 알뜨르 평야에 건설했던 일본 해군항공대 비행장을 이 지역 이름을 따 이렇게 부릅니다. 해안가에 맞닿은 알뜨르비행장은 중일전쟁을 수행하면서 중국대륙 침략을 위한 전진기지 역할을 했습니다.

1926년 처음 계획된 비행장 건설은 1930년대 중반까지 10여 년 동안 1차로 이뤄졌습니다.

일본군은 1937년에 비행장 확장계획을 세워 기존 20만평에서 2차로 1945년까지 80만평으로 비행장을 확장해 사세보의 해군항공대 2500여 명과 전투기 25대를 배치했습니다. 가미가제호 조종사들도 이곳에서 훈련을 받았습니다.

주민들이 지금 밭으로 사용하는 알뜨르 평야에는 당시 건설된 20여개의 격납고가 해안을 향해 자리 잡고 있습니다. 50여년이라는 긴 세월이 지났으나 무척 견고하게 만들어져 원래 모습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부근에는 대공포 진지와 정비고, 막사로 사용했던 건물들의 흔적도 있습니다. 또 비행장 동북쪽 탄약 고터는 거의 원형대로 남아있으며, 그 안에는 2개의 탄약고와 2층으로 만들어진 복도가 있습니다. 몇 년 전 당시 일본군 장교로 알뜨르비행장에 근무했던 일본인들이 이곳을 방문한 뒤 이 지역의 한 학교에 성금을 전달하려다 거절당하기도 했습니다.









 

송악산 일대에는 지하진지를 구축했던 흔적들이 있습니다. 일본군은 송악산 지하에 대규모 땅굴을 파고 지하진지를 구축했으며, 송악산 알오름 쪽의 땅굴은 군수물자를 실은 트럭이 드나들 수 있도록 크고 넓게 건설되고, 서로 다른 지역에서 파들어간 땅굴이 거미줄처럼 서로 이어지게 만들었습니다.

송악산 해안절벽에는 15개의 인공동굴이 뚫려있는데, 너비 3-4m, 길이 20여m에 이르는 이 굴들은 성산일출봉 주변의 인공동굴처럼 어뢰정을 숨겨놓고 연합군의 공격에 대비했던 곳입니다.

제주도에 남아있는 많은 일제 침탈의 현장. 이 해안지역만이 아니라 도내 중산간지역에도 각종 토치카시설과 주둔했던 흔적이 있습니다. 2차대전 당시 수십만 명이 희생된 오키나와. 연합군이 만일 오키나와로 상륙하지 않고 제주도로 상륙했다면 일본군은 아마도 제주 섬사람들을 볼모로 오키나와처럼 옥쇄지역으로 삼았을는지도 모릅니다.

아름다운 제주도 곳곳에 남은 전쟁의 찌꺼기. 아직까지 이곳을 찾는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한반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한국 내 최대의 일제시대 군사유적지인 것입니다. 아름다운 제주의 결코 아름다울 수 없는 비운의 흔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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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앤루] 제주리조트 - 담앤루리조트


[제주펜션/제주리조트] 담앤루 리조트



담앤루. 이름이 독특하면서도 예쁘죠?

‘담앤루’는 譚(못 담)과 樓(다락 루), 하늘 아래 처음 세운 누각을 뜻합니다.




[제주펜션/제주리조트] 담앤루 리조트




그리움이 별빛이 되어 길을 묻는 곳

세상의 온갖 설움, 쓸쓸한 것들, 모두 모여 그리움이 되는 곳

바람이 연주하는 누각 아래 외로움 한 짐 부려놓고 나면

흐르는 것들은 나를 비어 있게 하고

머물러 있는 것들은 마음을 가득 채웁니다.

담앤루 리조트는 그렇게 여행객들의 마음 한 자락 머물다 가는 풍경입니다.






 


 


 


 


[제주펜션/제주리조트] 담앤루 리조트




 

[제주펜션/제주리조트] 담앤루 리조트




 


 

[제주펜션/제주리조트] 담앤루 리조트





 



[제주펜션/제주리조트] 담앤루 리조트 찾아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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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제주올레 14코스 저지 > 한림 올레

제주여행의 묘미 제주올레 걷기 - 걷는 즐거움

제주올레 14코스에 대한 기본 정보








고요하고 아늑한 초록의 올레와 시원하게 생동하는 파랑의 올레가 연이어 발길을 맞는다. 제주의 농촌 풍경에 마음이 탁 풀어지는 밭길을 지나면, 곶자왈처럼 무성한 숲길이 이어지고, 폭신한 숲길을 벗어나 물이 마른 하천을 따라 가노라면 어느새 걸음은 바다에 가 닿는다.

돌담길, 밭길, 숲길, 하천길, 나무 산책로가 깔린 바닷길, 자잘한 돌이 덮인 바닷길, 고운 모래사장 길, 마을길 들이 차례로 나타나 지루할 틈 없이 장장 19.3km의 여정이 이어진다. 바다에서는 아름다운 섬 비양도를 내내 눈에 담고 걷는다. 걸을수록 조금씩 돌아앉는 비양도의 모습이 흥미롭다.

길이 없는 곳, 도저히 좋은 길을 찾기 힘든 환경에서 탐사팀은 흠잡을 데 없는 길을 만들기 위해 몇 배나 더 공을 들였다. 그 흔적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는 올레다.




패스포트 스탬프 확인장소

없음



난이도 : 중

코스가 비교적 길고 일부 숲길과 자잘한 돌길을 지난다.




코스 경로 > 총 19.3km, 6~7시간

저지마을회관 - 저지고망숲길 0.6km - 나눔허브제약 1.7km - 소낭숲길 2.5km - 삼거리 4km - 오시록헌 농로 4.2km - 굴렁진 숲길 5.3km - 무명천 산책길1 7.2km - 월령숲길 입구 7.4km - 무명천 산책길2 8.1km - 무명천 산책길3 8.9km - 월령 선인장자생지 10.3km - 월령포구 10.9km - 해녀콩 서식지 12km - 금능포구 13.5km - 금능해수욕장 14.3km - 협재해수욕장 14.9km - 옹포포구 16.9km - 국립패류육종센터 17.6km - 한림항 비양도 도항선 선착장 19.3km
 



 

제주올레 14코스 큰소낭숲길



볼거리

큰소낭 숲길 - 큰 소나무가 많은 숲길이다. 제주올레에서 길을 개척하면서 붙인 이름으로, 낭은 제주어로 나무를 뜻한다.

오시록헌 농로 - 오시록헌은 아늑하다는 의미의 제주어이다. 밭길을 걷는 느낌이 오시록해서 제주올레에서 오시록헌 농로라고 이름 붙였다.

굴렁진 숲길 - 움푹 패인 지형을 제주어로 굴렁지다고 한다. 제주올레에서 새롭게 개척한 이 길은 굴곡이 있는 숲길이므로 굴렁진 숲길이라고 이름 붙였다.

월령리 선인장자생지 - 14코스를 걷다가 선인장이 눈에 띄기 시작하면 월령리에 들어섰다고 생각하면 된다. 월령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선인장이 자생하는 지역. 월령리 해안 바위를 뒤덮은 선인장 야생군락은 천연기념물 제 429호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다. 집에서 가꾸던 선인장이 해안가에 퍼졌다고도 하고, 해류를 타고 남방에서 밀려온 선인장이 바닷가 모래땅이나 바위틈에 자리잡은 것으로 보기도 한다. 월령리에서는 뱀이나 쥐가 나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집 돌담에 선인장을 심었다고 한다. 월령리의 선인장은 여름철에 노란색의 꽃을 피운다.

해녀콩 서식지 - 콩깍지의 길이는 4~5cm로 강낭콩과 비슷하지만, 독이 있어서 먹을 수 없다. 물질을 해야 하는 해녀들이 원치 않는 임신을 했을 때 먹었으며, 목숨을 잃는 경우도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 토끼섬에서 유일하게 자라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제주올레 탐사팀이 처음으로 이곳에서 발견했다.





제주올레 14코스 오시록헌 농로


제주올레 14코스 굴렁진 숲길



금능해수욕장 / 협재해수욕장 - 제주에서 바다색이 가장 아름다운 해수욕장으로 꼽히는 곳이다. 금능해수욕장과 협재해수욕장은 나란히 붙어 있다. 두 해수욕장 모두 모래에 조개껍질이 많이 섞여 있어 모래사장이 은빛으로 빛난다. 바다 빛깔도 탄성을 자아낸다. 수심이 얕고 경사도도 완만해서 아이들과 해수욕을 하기에 특히 좋다. 2007년도에 해양수산부에서 우수해수욕장으로 지정했다.

비양도 - 14코스의 중간 지점인 월령해안에서부터 한림항까지 내내 비양도를 눈에 담고 걷는다. 비양도의 아름다운 앞모습 옆모습을 빙 둘러가며 보는 재미가 특별하다. 비양도는 천년 전인 1002년(고려 목종 5년)에 분출한 화산섬. 제주 화산섬 중 가장 나이가 어리다. 어족이 다양하고 풍부한 청정 해양수역으로 바다산호가 dba여하다. 비양봉 분화구 안에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비양나무가 자생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 지정기념물 제48호).

옹포포구(명월포전적지) - 삼별초 항쟁과 목호의 난 때 상륙전을 치른 전적지이다. 1270년(고려 원종 11년) 이문경 장군이 삼별초의 선봉군을 이끌고 이곳으로 상륙, 고려관군에 승리를 거둠으로써 처음으로 제주를 점거했다. 1374년(고려 공민왕 23년)에는 최영 장군이 3백14척의 전선에 2만5천명의 대군을 이끌고 상륙, 몽고의 목호 3천기를 격퇴했다.

한림 오일장 / 한림 매일시장 - 한림에서 재래시장을 구경하려면 오일장과 매일시장을 찾아가면 된다. 오일장은 한림읍 대림리 대림반석아파트 인근에서 매 4일과 9일에 열린다. 코스에서는 조금 떨어진 위치다. 14코스가 끝나는 한림항 바로 앞에는 상설 재래시장인 매일시장이 있다. 한림항에서 갓 들여온 온갖 수산물이 풍부하다.





제주올레 14코스 월령리 선인장자생지


제주올레 14코스 해녀콩 서식지





출발지 찾아가기


제주시에서 : 제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노형-중산간 버스(6:40, 7:40, 9:30, 15:30, 17:30, 18:50)를 타고

저지리 마을회관에서 내린다.


서귀포시에서 : 서귀포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서회선 일주도로(사계 경유) 버스를 타고

모슬포 우체국 앞에서 내리거나, 서회선 일주도로버스를 타고 대정초등학교 입구 삼거리에서 하차한다.

바다 쪽으로 5분 정도 내려간 후 사거리 우측 정류소에서 모슬포-신창 순환버스

(6:48, 7:40, 9:00, 10:10, 11:30, 12:55, 14:20, 15:00, 16:30, 17:50, 19:50)를

갈아타고 저지리 마을회관에서 내린다.


제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 서회선 일주도로 버스를 타고 신창(한경면사무소 맞은편)에서 내린 후,

한경면 사무소 후문 맞은 편에서 신창-모슬포 순환버스(6:25, 7:07, 9:10, 10:10, 11:00, 12:00, 13:20, 14:50, 15:40,
 
16:40, 18:10, 19:04, 20:57)로 갈아타고 저지리 마을회관에서 하차한다.



제주올레 14코스 금능해수욕장/협재해수욕장


제주올레 14코스 금능해수욕장/협재해수욕장


제주올레 14코스 금능해수욕장/협재해수욕장




종점에서 제주시/서귀포시로 돌아가기


제주시 가기 : 온 길을 100m 정도 되돌아가 왼쪽으로 난 큰 도로로 3분 정도 가면 한림성당 교차로가 나온다.

한림성당 앞에 제주시로 가는 서회선 일주 버스정류장이 있다.


서귀포시 가기 : 온 길을 100m 정도 되돌아가 왼쪽으로 난 큰 도로로 3분 정도 가면 한림성당 교차로가 나온다.

오른쪽에 있는 주유소 앞에 신서귀포 시외버스터미널(월드컵경기장)로 가는 서회선 일주 버스정류장이 있다.

시내로 가려면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하차하여 시내버스를 이용한다.




제주올레 14코스 한림오일장


제주올레 14코스 비양도




콜택시 전화번호


한경 콜택시 064-772-1818

한수풀 콜택시 064-796-9191




올레지기 연락처

064-762-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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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에서 유용한 제주어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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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걸매생태공원








걸매생태공원은 서귀포시 서홍동 천지연폭포 상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관광의 보고인 천지연폭포를 보호하고 친환경적인 자연생태를 보존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생태관광자원으로 가치가 높습니다.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도시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제주여행/제주공원 - 걸매생태공원




걸매생태공원에는 수생식물관찰원, 습지생태계관찰원, 매화 및 야생초화류관찰원, 야생조류관찰원,

목재산책로 등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제주여행/제주공원] 걸매생태공원




동물상

걸매는 솜반천과 급경사지의 수림으로 다양한 종의 어류와 조류의 서식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조성된 생태연못은 잠재적인 서식지입니다.


- 조류(바구리, 박새등 30종 190개체)

- 어류(사리, 잉어, 송어, 미꾸라지, 금붕어)

- 양서류(개구리)

- 곤충( 나비, 딱정벌레 등 9목 41과 81종) 등



식물상

걸매는 솜반천변에 자생하는 170여종의 식물과 습지성 초본류, 야생초화류 등
 
70여종이 식재되어 다양한 식물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 습지성초본류 : 부들, 골풀, 갈대, 노랑꽃창포 등

- 야생초화류 : 털머위, 맥문동, 복수초, 양지꽃 등

- 목본류 : 황매화, 조팝나무, 녹나무, 굴거리 등




[제주여행/제주공원] 걸매생태공원


[제주여행/제주공원] 걸매생태공원


[제주여행/제주공원] 걸매생태공원








자연을 유흥중심에서 생태자연 중심으로 시민들이 인식하고

시민 스스로 올바른 자연환경을 지켜가도록 만든 걸매생태공원에서

숨 쉬는 자연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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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숙박/제주펜션] 해변풍경이 아름다운 제주 해변풍경펜션

제주펜션추천/제주숙박정보 - 해변풍경 펜션


제주펜션 - 제주 해변풍경 펜션추천



해변풍경 펜션은 제주시 용두암에서 해안도로를 따라 5분 정도 차를 타고 들어 가면 있습니다.

시원한 한라산이 앞에, 푸른 바다가 뒤에 아름답게 펼쳐져 있습니다.

넓은 주차공간이 확보되어 있고 아름다운 해변풍경이 쫘악~ 펼쳐져 있다네요.









제주숙박/제주펜션 제주 해변풍경



또한 해변풍경펜션 뒤로는 해안도로를 따라 자전거도로가 있어 하이킹하기에 좋습니다.

옆으로는 도두봉까지 산책로가 닦여 있어 소나무 숲길을 따라 산책을 즐길 수도 있고요.


조그맣게 마련된 바다 전망대에서는 제주 바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소라 등을 채취하는 해녀의 모습~ 상상만 해도 푸른 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제주숙박/제주펜션 제주숙박정보 해변풍경펜션



또한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낚시꾼들이 즐겨찾는 낚시터도 있다고 하니

해변풍경 펜션은 온 가족이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제주숙박/제주펜션] 해변풍경이 아름다운 제주 해변풍경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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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일출봉] 제주오름 성산일출봉(청산)



성산일출봉은 너무도 유명하여 아예 오름 포스팅도 안 하고 있었네요.

더 늦기 전에 제주여행하면 빠질 수 없는 성산일출봉 정보 포스팅 해야겠네요^^



제주오름 성산일출봉



성산일출봉은 성산읍 성산리 바닷가에 우뚝 솟아있는 수중화산체로 동남사거리에서 성산리로 약 2.5km 들어가면 성산일출봉 앞에 이르게 됩니다. 제주도 동부지역에서 유명한 '성산일출봉(城山日出峰)' 관광지로 개발되어 있습니다. 화산체의 대부분은 침식되어 측면은 바다에 직립한 암벽, 산상은 수많은 암봉으로 병풍같이 둘러져 천연의 山城(산성)을 이루고 있다하여 옛날부터 城山(성산)이라 일컬어 오고 있으며, 마을이름도 이 이름을 따라 성산읍과 성산리로 되어있습니다.

성산일출봉은 수중분화활동(水中噴火活動)으로 인해 생겨난 기생화산의 하나로, 수중퇴적의 火山砂岩(화산사암)으로 대부분 구성되어 있습니다. 화산체의 원지형(原地形)은 알아볼 수 없을 만큼 침식이 진전되어 산체의 상당부분은 파괴되고 화구만이 남아있는 형태로 수중폭렬 화구(水中爆烈火口)라고도 합니다.

해저분출로 형성된 분화구가 현재 해수면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 것은 그만큼 융기했음을 가리키는 것으로 융기과정에서 장기간 심한 해식(海蝕)을 받은 결과 원지형은 대부분 파괴되고 화구륜의 일부만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제주오름 성산일출봉 (청산)




성산일출봉 산체의 측면 노두에서는 잘 발달된 층리구조를 관찰할 수 있으며, 육지부와 연결되는 육계사주 부분의 해안가에서는 한반도 유일의 제4기 해빈퇴적층인 신양리층과 신기의 용암단위 사이에서의 부정합면인 접촉면을 볼 수 있습니다. 산상에는 동서 450m, 남북 350m의 직경을 가진 분화구가 있고 그 주변에는 아흔아홉봉이라 일컬어지는 창날같이 날카로운 기암(奇岩)이 마치 커다란 왕관을 방불케 합니다.

아흔아홉봉 중에 최고점은 북동쪽에 있는 봉우리로 표고가 179m이며, 이 오름에는 성산봉(城山烽)이라 불렀던 봉수대가 있었는데, 이 봉수는 북서로 지미(池尾)봉수, 남서로 수산(水山)봉수와 교신했었다고 합니다. 또한 이 수중화산체는 제주도내 기생화산 가운데 파도에 의한 침식작용으로 퇴적암층의 노두로만 구성되어 있어, 화산지질(火山地質)의 지층구조(地層構造)를 단면으로 볼 수 있는 대표적인 곳이어서 지질학계에서 중요한 연구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절벽이 바다에 접해 있고 워낙 가파르기 때문에 절벽 식물조사는 안 되고 있지만, 우리나라 미기록 식물인 야고(野菰)를 비롯하여, 부처손, 사철쑥, 갯장대, 풍란 등 1백 50여종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제주오름 성산일출봉 (청산)


 

[성산일출봉] 제주오름 성산일출봉(청산)



성산일출봉 혹은 청산이라는 이름의 유래에 대해_ 고려조 말기 삼별초 난으로 인해 제주섬에 들어온 김통정 장군이 「청산」 발치께에 토성(土城)을 쌓은 데서 「청산」을 성산봉(城山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설과, 성산일출봉(日出峰)의 정상에 빙 둘러선 석봉(石峰)이 마치 산성(山城) 과 같다하여 성산봉(城山峰) 이라고 하였다는 설이 있습니다. 「일출봉(日出峰)」은 영주십경(瀛州十景)의 하나인 성산일출(城山日出)에서 비롯되어 최근에야 불리고 있는 이름이라고 하네요. 1976년에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제36호로 지정·보호되다가 일출봉을 포함한 1㎞ 이내의 해역을 포함한 구역을 현재는 2000년 7월 18일 천연기념물 제420호로 변경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성산일출봉] 제주오름 성산일출봉비


 

제주오름 성산일출봉


[성산일출봉] 제주오름 성산일출봉/청산



[성산일출봉] 제주오름



[성산일출봉] 제주오름 성산일출봉



제주오름 성산일출봉 (청산)


[성산일출봉] 제주오름 성산일출봉(청산)



제주오름 성산일출봉 청산



[성산일출봉] 제주오름 성산일출봉(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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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대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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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제주올레 12코스 무릉 올레 > 용수



제주여행의 묘미 제주올레 걷기 - 걷는 즐거움

제주올레11코스에 대한 기본 정보







해안을 따라 서귀포시 전역을 잇고 제주시로 올라가는 첫 올레. 무릉 2리부터 용수포구 절부암까지 들과 바다, 오름을 따라 이어지는 아름다운 길이다. 드넓은 들에서 보는 지평선은 아스라하고, 깊은 바다는 옥빛으로 일렁인다. 신도 앞바다에 거대한 도구리(돌이나 나무를 파서 소나 돼지의 먹이통으로 사용한 넓적한 그릇)들이 바닷물과 해초를 가득 머금은 채 연못처럼 놓인 모습이 신비롭다. 거센 바람이 몰아치는 날, 이 도구리에 파도가 덮치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이라고. 7코스 ‘일강정 바당올레’를 만든 강정 돌챙이들이 서귀포시청의 도움을 받아 신도 앞바다 역시 걷기 좋은 멋진 길로 재탄생시켰다. 차귀도를 바라보며 수월봉과 엉알길을 지나 당산봉을 넘고 나면 ‘생이기정 바당길(새가 많은 절벽이라는 뜻으로 제주올레가 붙인 이름)’로 접어든다. 눈 밑에서 갈매기가 나는 신비로운 경험을 하게 될 이 구간은 제주올레에 의해 개척되었다.




패스포트 스탬프 확인장소

시작 무릉 생태학교 안내소

중간 신도리 산경도예

종점 용수 어촌계 편의점



난이도 : 중

초반에는 평탄한 길이 이어진다. 신도에 이르러 바다를 만나면 넓은 바윗길을 지나고, 오름도 오른다.



코스 경로 > 총 17.5km, 5~6시간

무릉생태학교 - 평지동 입구 0.9km - 평지교회 2.5km - 신도 생태연못 4.2km - 농남봉 정상 5.5km -산경도예 6.2km - 신도바당올레 8.4km - 신도포구 9.4km - 소낭길 11km - 한장동 마을회관 11.6km - 수월봉 정상 12.5km - 엉알길 13.3km - 자구내포구 14.6km - 당산봉 정상 15.3km - 생이기정 16.1km - 용수포구 17.5km



 

볼거리

자구내포구
- 아름다운 섬 차귀도가 손에 잡힐 듯 보이고, 우측으로는 당산봉, 그 사이로 거대한 바람개비처럼 돌아가는 풍력발전기가 한 폭의 그림처럼 눈에 담기는 곳이다. 차귀도의 왼쪽으로는 수월봉도 볼 수 있다. 가끔 차귀도의 갈매기들이 포구로 찾아오기도 한다. 포구 길가에서는 바닷바람으로 말린 오징어를 팔기도 한다.

도원연못 - 신도리(도원리)에 위치한 습지로, 철새들이 날아와 추운 겨울을 나는 곳이기도 하다.

농남봉 - 산정에 원형분화구가 있는 오름으로, 원형분화구 안의 화구원에는 삼나무로 울타리를 둘러 감귤원과 감나무가 조성되어 있다. 예전에 녹나무가 많았다고 한다.

신도바당올레 - 신도 바닷가에는 용암이 만든 크고 작은 네 개의 도구리가 있다. 도구리는 나무나 돌의 속을 둥그렇게 파낸 돼지나 소의 먹이통. 신도바당 도구리에는 파도에 쓸려 온 물고기와 문어 등이 산다.

수월봉 - 차귀도, 죽도, 눈섬, 당산봉, 산방산, 한라산까지 제주 서부지역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해발 77미터의 봉우리로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광이 시원스럽다. 특히 수월봉 아래 바다 쪽으로 깎아지른 듯한 절벽은 ‘엉알’이라고 불린다. 절벽 곳곳에서 맑은 샘물이 솟아 흘러 ‘녹고물’이라는 약수터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먼 옛날 수월이와 녹고라는 남매가 몸져누운 홀어머니를 위해 오갈피라는 약초를 캐러 수월봉에 올랐다가 여동생 수월이가 절벽에서 발을 헛디뎌 떨어져 죽었다고 한다. 동생을 잃은 슬픔에 녹고는 17일 동안 울었는데, 이 녹고의 눈물이 바로 녹고물이라는 전설이다. 이 때문에 수월봉을 녹고물 오름이라고도 부른다.

엉알길 - 수월봉 아래 바다 쪽으로 깎아지른 절벽. 엉알은 큰 바위, 낭떠러지 아래라는 뜻이다. 응회환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양한 지층을 볼 수 있는 지질학습장이다.


 

[제주올레] 제주올레 12코스 수월봉

[제주올레] 제주올레 12코스 수월봉

[제주올레] 제주올레 12코스 엉알길

[제주올레] 제주올레 12코스 자구내포구



당산봉 - 원래 이름은 당오름이다. 옛날 당오름 산기슭에 뱀을 신으로 모시는 신당이 있었는데 이 신을 사귀라고 했다고 한다. 이후 사귀가 와전되어 차귀가 되면서 차귀오름이라고도 불렸다.

생이기정 바당길 - 제주말로 생이는 새, 기정은 벼랑, 바당은 바다를 뜻한다. 생이기정 바당길은 새가 살고 있는 절벽 바닷길이라고 할 수 있다. 겨울철새의 낙원으로 가마우지, 재갈매기, 갈매기 등이 떼지어 산다.

차귀도 - 제주도에 딸린 무인도 가운데 가장 큰 섬이다. 자구 내 마을에서 배로 10여 분 걸리는 곳에 있다. 죽도·지실이섬·와도의 세 섬과 작은 부속섬을 거느리고 있는데, 깎아지른 듯한 해안절벽과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며 섬 중앙은 평지이다. 섬에는 시누대, 들가시나무, 곰솔, 돈나무 등 13종의 수목과 양치식물인 도깨비고비, 제주도에서만 사는 해녀콩을 비롯한 갯쑥부쟁이, 천무동 등 62종의 초본류 등 총 82종의 식물이 자란다. 주변 바다는 수심이 깊고 참돔, 돌돔, 흑돔, 벤자리, 자바리 등 어족이 풍부하다. 바닷바람에 말린 화살오징어로도 유명하다.

용수포구와 절부암 - 용수포구는 우리나라 최초의 카톨릭신부인 김대건이 중국 상하이에서 사제서품을 받고 귀국하던 길에 표류하다 도착한 포구로 이국적인 건축 스타일의 기념성당이 바다를 향해 언덕 위에 지어졌다. 성당 바로 옆 나무로 가리워진 절벽의 돌에 새겨진 절부암(節婦岩)의 유래는 조난당한 남편을 기다리다 비통하게 스스로 목숨을 끊은 조선후기 고씨 부인의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풍랑을 만나 실종된 남편 강사철의 시신을 찾지 못한 아내 고씨 부인은 소복 단장하고 용수리 바닷가 절벽의 커다란 팽나무에서 목을 매었는데 그 직후 홀연히 남편의 시신이 바위 아래의 물에서 떠올랐다. 1866년(고종 3), 이를 신기하게 여긴 대정의 판관(判官) 신재우(愼裁佑)가 바위에 ‘절부암(節婦岩)’이라 새기게 하고 부부를 합장하였다. 그리고 넋을 위로하기 위해 용수리 주민으로 하여금 해마다 3월 15일에 제사를 지내도록 했다.



[제주올레] 제주올레 12코스 절부암

[제주올레] 제주올레 12코스 절부암 제단

[제주올레] 제주올레 12코스 차귀도

[제주올레] 제주올레 12코스 차귀도 화살코오징어

[제주올레] 제주올레 12코스 생이기정 바당길



출발지 찾아가기

제주시에서 : 제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모슬포행(평화로 운행) 버스를 타고 모슬포에 내려

신창-모슬포 순환버스를 타고 무릉2리에서 하차한다.

또는 제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신평, 보성을 경유하는 모슬포행(평화로 운행) 버스를 타고 신평에서 하차한 후

택시를 타고 무릉2리로 간다. 택시 요금은 7,000원~8,000원.



서귀포시에서 : 서귀포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서회선 일주도로 버스를 타고 모슬포에서 하차한 후,

신창-모슬포 순환버스를 타고 무릉2리에서 내린다.




종점에서 제주시/서귀포시로 돌아가기

제주시 가기 : 13코스 방향으로 20분 정도 가면 나오는 충혼탑사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 왼쪽으로 20m 정도 가면
 
서회선 일주 버스정류장이 있다. 버스 간격 20분.



서귀포시 가기 : 13코스 방향으로 20분 정도 가면 나오는 충혼탑사거리에서 왼쪽으로 5m 정도 가면

신서귀포 시외버스터미널(월드컵경기장)로 가는 서회선 일주 버스 정류장이 있다. 버스 간격 20분.

시내로 가려면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하차하여 시내버스를 이용한다.




콜택시 전화번호

한경 콜택시 064-772-1818



올레지기 연락처

064-762-2190



제주여행에서 유용한 제주어 배우기

제주올레 걸으면서 지켜야 할 에티켓


홍기자의 제주여행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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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오름] 매오름 (매봉)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2457~8번지에 있는 매오름은 산정부에 돌출된 퇴적층의 바위가 멀리서 보면 매의 머리를 아주 닮아 머리를 치켜들고 날아오를 듯한 자세로 보인다고 하여 매오름이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


매오름은 천해지역(얕은 바다)에서 형성된 천해성 수중분화구의 하나로 보이며, 분화구 내부에 분석구를 가진 單成의 二重式 화산에 속합니다. 중턱 능선길은 가느다란 능선길로 양쪽은 급경사를 이루며, 능선길이 끝나는 멧부리가 정상이고, 바위로 이루어진 꼭대기에 서서 밑을 보면 높은 첨탑 위에 있는 기분이 듭니다.


정상에서는 남원 쪽의 지귀도를 비롯하여, 표선백사장(한모살), 성산 일출봉 등 조망이 아름답습니다. 전 사면으로 해송, 삼나무가 조림되어 있고, 정상봉에는 퇴적층의 침식된 노두가 박혀있으며, 그 주변에는 칡넝쿨이 얽어져 있고, 보리수나무와 우묵사스레피나무 등이 식생하고 있습니다. 용궁아들 삼형제와 매오름에 얽힌 전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표고 : 136.7m 비고 : 107m 둘레 : 4,553m 면적 : 353,972㎡ 저경 : 1,144m)



제주오름 - 매오름


제주오름 - 매오름


제주오름 - 매오름


제주오름 - 매오름


제주오름 - 매오름


제주오름 - 매오름





 

마치 매가 날개를 펴고 앉아 있는 듯한 형태를 띠고 있다는 매오름~

오르는 구간도 잘 되어 있다는데 한 번 오르고 싶지 않으신가요~ 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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