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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여행] 제주여행기 2탄 외돌개 [제주여행] 제주여행기 2탄 외돌개 서울에서는 그저 노처녀가 봄을 탄다고 타박할 계절이지만 제주라서 봄처녀라 불리울 수 있는 봄입니다. 제주의 봄은 그야말로 봄이죠. 서울엔 황사비 강원도엔 눈이 오는 얄궂은 봄이지만 제주도는 사시사철이 아름답고 집 앞 산책길이 바로 제주여행길입니다. 제주에 살다보니 왜 신비의 섬이라 부르는지 알겠네요.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천생연분이라도 만나면 한잔하고자 원두커피를 보온병에 담고 카메라도 챙기고..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제주여행] 외돌개 버스를 타고 제주여행 명소로 유명한 외돌개를 찾아갔습니다. 관광명소지만 외돌개는 무료입장의 혜택^^ 7번 올레길 입구로 들어서면 대장금 촬영지 안내문이 보이네요. 장금이처럼 갑자기 머리를 틀어 올리고 싶었지만 전지현처럼 봄바.. 더보기
[제주숙박정보 - 팬션] 그린밸리 [제주 숙박정보] - 펜션 그린밸리 펜션 한라산 어리목 까지 10분거리 위치펜션앞 드넓은 잔디위에는 말들이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고 눈앞에 시원하게 펼쳐진 제주시 전경과 파아란 하늘. 그리고 펜션을 둘러쌓은 아흔아홉 계곡의 신비로움을 지닌 한라산. 이런 모든 자연환경을 지닌 이곳에서 제주여행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세요 더 자세한 제주숙박 정보 및 가격 문의 ☜ 클릭 더보기
[제주숙박정보 - 팬션] 나폴리리조트 [제주숙박정보 - 팬션] 나폴리리조트 나폴리리조트 하얀 창문으로 에매랄드빛 바다와 하늘이 하나되는곳~ 나폴리 누구나 한번쯤 가져보는 추억의 책갈피 그속에 나폴리가 있습니다.주변의 우거진 산록과 탁 트인 제주 앞바다가 보이는곳~청결한 시설과 넉넉한 인심으로 포근한 웃음을 드리는 곳! 추억여행으로 가는 나루터에서 님을 기다립니다. 제주의 푸른 바다와 포구와 창밖으로 펼쳐지는 휴양펜션 나폴리는 중문 관광단지와 인접하여 있고 산책로를 따라 해안절경이 경이로운 주상절리에서 용솟음치는 파도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제주숙박 정보 및 가격 문의 ☜ 클릭 더보기
제주도 제주, 그 아름다움을 전하며 제주항공권, 항공권, 제주여행,제주숙박정보 더보기
[제주올레] 제주 올레길.. KT Olleh~~와는 다른... 제주도에 와 보셨던 분들이나 그렇지 않은 분들도 한번 쯤 들어 보신 단어. 아니 KT 광고 덕분에 아주 많이 들어 봤을 겁니다. 올레~~~ 제주도에 올레길은 KT 광고가 아니라 제주방언으로 좁은 골목을 뜻한다고 합니다. 도보여행 코스로 각광받고 있는 올레길은 현재까지 총 21개의 코스가 개발 되었고 총 길이가 약 350키로에 달한다고 하네요. 각 코스는 일반적으로길이가 15키로 이내로 평균적으로 한 코스를 걷는 소요시간은 대 여섯시간 정도 걸립니다.주로 제주의 해안지역을 따라 골목길,산길,들길,해안길,오름 등을 연결하여 구성되고, 주변의 작은 섬을 도는 코스도 있어요 제주의 조랑말은 다른 말에 비해 체구는 작지만 체질이 건강하고 성격이 용감하답니다. 간세는 제주올레의 상징인 조랑말의 이름이예요. 느릿느릿.. 더보기
[제주올레] 제주올레 에티켓 내가 사랑하고 그래서... 혼자만 즐길 것이 아니라.. 다른사람들에게 전해 주고 싶은 아름다움.. 이 아름다움이 오랫동안 지켜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제주올레 에티켓 이런 에티켓은 기본으로 지켜야겠죠' ㅋㅋ 제주의 아름다움을 오래오래 간직하고 내 후손들에게도 보여주려면 말이예요.. 더보기
[제주여행] 제주방언 제주방언 ? 방언들 가운데 이방인들이 가장 알아 듣기 힘든 말.. 제주도 어르신들이 100% 제주 방언으로 대화 하시면 여기가 대한민국이 맞나?? 의심이 들 정도로... 힘든 언어 중 하나인 제주어.. 맛보기로 조금만.. 들여다 보기 그나마 여기 있는 말들은 한국어로 추측이라도 가능하니 다행..ㅎㅎ 더보기
드디어 왔구나...제주에... 아마 3-4년 쯤 전 이었나 봅니다. 처음 제주도를 방문 했던 날이 아직도 기억 납니다. 제주도를 처음 방문 했을 때 부터 나중에... 이 다음에 내가 나이가 좀 많이 들면 이 곳에 와서 살아야 겠구나 라고 생각 했었습니다. 그리곤 제주의 이쁨에 미쳐서 시간이 날때 마다 방문 하곤 했는데... 어느덧 그게 3-4년이 흘렸네요. 제주의 먹거리를 찾아 다닌적도 있고, 구석구석 이쁘고 아름다운 자연을 따라 다닌적도 있고, 혼자서 생각 하면서 걸으러 온 적 도 있고, 소중한 사람들이랑 같이 와서 너무 재밌게 행복한 시간을 보낸적도 있었고... 제주는 올 때 마다 나에겐 항상 새로운 느낌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이 아름다운 곳에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랑 같이 살 수 있으면 좋겠다.... 바쁘고 건조한 도시생활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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