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일출봉] 제주오름 성산일출봉(청산)



성산일출봉은 너무도 유명하여 아예 오름 포스팅도 안 하고 있었네요.

더 늦기 전에 제주여행하면 빠질 수 없는 성산일출봉 정보 포스팅 해야겠네요^^



제주오름 성산일출봉



성산일출봉은 성산읍 성산리 바닷가에 우뚝 솟아있는 수중화산체로 동남사거리에서 성산리로 약 2.5km 들어가면 성산일출봉 앞에 이르게 됩니다. 제주도 동부지역에서 유명한 '성산일출봉(城山日出峰)' 관광지로 개발되어 있습니다. 화산체의 대부분은 침식되어 측면은 바다에 직립한 암벽, 산상은 수많은 암봉으로 병풍같이 둘러져 천연의 山城(산성)을 이루고 있다하여 옛날부터 城山(성산)이라 일컬어 오고 있으며, 마을이름도 이 이름을 따라 성산읍과 성산리로 되어있습니다.

성산일출봉은 수중분화활동(水中噴火活動)으로 인해 생겨난 기생화산의 하나로, 수중퇴적의 火山砂岩(화산사암)으로 대부분 구성되어 있습니다. 화산체의 원지형(原地形)은 알아볼 수 없을 만큼 침식이 진전되어 산체의 상당부분은 파괴되고 화구만이 남아있는 형태로 수중폭렬 화구(水中爆烈火口)라고도 합니다.

해저분출로 형성된 분화구가 현재 해수면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 것은 그만큼 융기했음을 가리키는 것으로 융기과정에서 장기간 심한 해식(海蝕)을 받은 결과 원지형은 대부분 파괴되고 화구륜의 일부만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제주오름 성산일출봉 (청산)




성산일출봉 산체의 측면 노두에서는 잘 발달된 층리구조를 관찰할 수 있으며, 육지부와 연결되는 육계사주 부분의 해안가에서는 한반도 유일의 제4기 해빈퇴적층인 신양리층과 신기의 용암단위 사이에서의 부정합면인 접촉면을 볼 수 있습니다. 산상에는 동서 450m, 남북 350m의 직경을 가진 분화구가 있고 그 주변에는 아흔아홉봉이라 일컬어지는 창날같이 날카로운 기암(奇岩)이 마치 커다란 왕관을 방불케 합니다.

아흔아홉봉 중에 최고점은 북동쪽에 있는 봉우리로 표고가 179m이며, 이 오름에는 성산봉(城山烽)이라 불렀던 봉수대가 있었는데, 이 봉수는 북서로 지미(池尾)봉수, 남서로 수산(水山)봉수와 교신했었다고 합니다. 또한 이 수중화산체는 제주도내 기생화산 가운데 파도에 의한 침식작용으로 퇴적암층의 노두로만 구성되어 있어, 화산지질(火山地質)의 지층구조(地層構造)를 단면으로 볼 수 있는 대표적인 곳이어서 지질학계에서 중요한 연구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절벽이 바다에 접해 있고 워낙 가파르기 때문에 절벽 식물조사는 안 되고 있지만, 우리나라 미기록 식물인 야고(野菰)를 비롯하여, 부처손, 사철쑥, 갯장대, 풍란 등 1백 50여종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제주오름 성산일출봉 (청산)


 

[성산일출봉] 제주오름 성산일출봉(청산)



성산일출봉 혹은 청산이라는 이름의 유래에 대해_ 고려조 말기 삼별초 난으로 인해 제주섬에 들어온 김통정 장군이 「청산」 발치께에 토성(土城)을 쌓은 데서 「청산」을 성산봉(城山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설과, 성산일출봉(日出峰)의 정상에 빙 둘러선 석봉(石峰)이 마치 산성(山城) 과 같다하여 성산봉(城山峰) 이라고 하였다는 설이 있습니다. 「일출봉(日出峰)」은 영주십경(瀛州十景)의 하나인 성산일출(城山日出)에서 비롯되어 최근에야 불리고 있는 이름이라고 하네요. 1976년에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제36호로 지정·보호되다가 일출봉을 포함한 1㎞ 이내의 해역을 포함한 구역을 현재는 2000년 7월 18일 천연기념물 제420호로 변경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성산일출봉] 제주오름 성산일출봉비


 

제주오름 성산일출봉


[성산일출봉] 제주오름 성산일출봉/청산



[성산일출봉] 제주오름



[성산일출봉] 제주오름 성산일출봉



제주오름 성산일출봉 (청산)


[성산일출봉] 제주오름 성산일출봉(청산)



제주오름 성산일출봉 청산



[성산일출봉] 제주오름 성산일출봉(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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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오름] 매오름 (매봉)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2457~8번지에 있는 매오름은 산정부에 돌출된 퇴적층의 바위가 멀리서 보면 매의 머리를 아주 닮아 머리를 치켜들고 날아오를 듯한 자세로 보인다고 하여 매오름이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


매오름은 천해지역(얕은 바다)에서 형성된 천해성 수중분화구의 하나로 보이며, 분화구 내부에 분석구를 가진 單成의 二重式 화산에 속합니다. 중턱 능선길은 가느다란 능선길로 양쪽은 급경사를 이루며, 능선길이 끝나는 멧부리가 정상이고, 바위로 이루어진 꼭대기에 서서 밑을 보면 높은 첨탑 위에 있는 기분이 듭니다.


정상에서는 남원 쪽의 지귀도를 비롯하여, 표선백사장(한모살), 성산 일출봉 등 조망이 아름답습니다. 전 사면으로 해송, 삼나무가 조림되어 있고, 정상봉에는 퇴적층의 침식된 노두가 박혀있으며, 그 주변에는 칡넝쿨이 얽어져 있고, 보리수나무와 우묵사스레피나무 등이 식생하고 있습니다. 용궁아들 삼형제와 매오름에 얽힌 전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표고 : 136.7m 비고 : 107m 둘레 : 4,553m 면적 : 353,972㎡ 저경 : 1,144m)



제주오름 - 매오름


제주오름 - 매오름


제주오름 - 매오름


제주오름 - 매오름


제주오름 - 매오름


제주오름 - 매오름





 

마치 매가 날개를 펴고 앉아 있는 듯한 형태를 띠고 있다는 매오름~

오르는 구간도 잘 되어 있다는데 한 번 오르고 싶지 않으신가요~ 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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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오름] 올레1코스 알오름


알오름이라 불리는 오름은 여러 군데 있지만

오늘은 성산읍 시흥리 시흥초등학교 뒤편에 위치한 알오름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알오름은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 산 1-5지에 있습니다. 시흥초등학교 남쪽으로 난 농로를 따라가면 오름 정상까지 오를 수 있으며, 이 길은 오름 분화구 내를 관통하여 구좌읍 종달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알오름은 응회환으로 된 수중분화구 내부에 이차적으로 생성된 화구구(火口丘)인 분석구를 갖고 있는 전형적인 이중식 화산체입니다. 동사면에서 남사면에 이르는 화구륜은 침식되어 절벽을 이루고 있으며, 반대쪽인 북서쪽 사면에는 풀밭의 평지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 화산체의 형성과정은 單成(단성)의 二重式火山(이중식 화산)의 이론으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제주도의 해안지역에서는 이와 같은 구조를 갖는 화산체가 일정한 경향을 보이며 분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 지역 중에서도 성산포지역과 모슬포지역이 대표적인 모식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주오름] 올레1코스 알오름



성산포지역은 일출봉과 두산봉, 그리고 쇠머리오름으로 이어지는 삼각지대의 수중화산이자 융기지형으로, 수중화산쇄설성퇴적층이 만들어진 시대는 서로 다를지 모르나 현재의 표고를 감안할 때 이 세 화산체의 수중화산쇄설성퇴적층들은 상당한 높이에 까지 융기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두산봉은 얕은 바다 속에서의 화산분출활동에 의해 응회환의 퇴적층이 형성된 후에 퇴적층 자체의 성장과 함께 융기활동에 의해 기생화산체의 환경이 수중에서 육상으로 변하게 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어서 계속된 분화활동은 화구가 직접적인 물과의 접촉이 차단된 육상환경으로서 소위 스트롬볼리식 분화활동에 의해 화구구(火口丘)인 스코리아(송이)로 이루어진 새로운 분석구를 만든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즉, 응회환의 화구내에서의 또 다른 화산체인 화구구는 기생화산의 형성과정에 있어 수중환경에서 육상 환경으로의 변화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런 기생화산을 單成(단성)의 二重式火山(이중식화산)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두산봉 응회환의 火口丘(화구구)를 마을사람들은 알오름이라 부르고 있다고 하네요.

남동쪽사면 중턱까지 곰솔숲을 이루고, 급경사지의 사면에 환경부 특정야생 동식물 지정된 왕초피, 남서절벽 하부에 개상사화가 식생하고 있고, 분화구 내에는 참억새와 띠가 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 밑으로 야고가 집단적인 군락을 이루고, 북서사면의 느슨한 평지에는 풀밭을 이루면서 농경지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제주오름] 올레1코스 알오름


[제주오름] 올레1코스 알오름


[제주오름] 올레1코스 알오름


< 알오름 가는길 >



[제주오름] 올레1코스 알오름


[제주오름] 올레1코스 알오름

[제주오름] 올레1코스 알오름





알오름은 올레1코스에 있어요~

날씨 좋은 날에는 성산포 들판과 성산일출봉, 우도, 한라산 등이

한눈에 보인다고 하니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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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오름] 삼의오름 (삼의봉, 삼의악, 삼의양오름, 세미오름)

삼의오름은 아라1동에 있는 오름으로 삼의봉, 삼의악, 삼의양오름이라고도 부릅니다.

또한 세미오름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샘’의 제주어인 ‘세미’가 있는 오름이라는 데서 유래하였으며

한자를 차용하여 천미악(泉味岳) 또는 사미악(思未岳)이라고도 합니다.

조천읍 대흘리에 있는 세미오름(샘이오름)과는 다릅니다^^



[제주오름] 삼의오름 (삼의봉, 삼의악, 삼의양오름, 세미오름)



삼의오름은 5.16도로에서 산천단을 지나면 우측에 우뚝 서 있는 오름입니다.


높이 574.3m, 둘레 2,473m, 총면적 41만 2000㎡ 규모의 기생 화산으로, 정상에는 원형의 분화구가 있습니다.

넓은 분화구 내부는 풀밭으로 덮여 있고 이 수풀 속에서 샘이 솟아나고 있습니다.

원형의 산정분화구는 남쪽사면으로 용암유출 흔적의 작은 골짜기를 이루며

동쪽 비탈면은 완만한 경사로 해송으로 우거져 있습니다.

남쪽 비탈면의 골짜기에는 자귀나무 등이 잡목들과 어우러져 있고,

그 주변에는 곰취, 기슭에는 산수국이 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



[제주오름] 삼의오름 (삼의봉, 삼의악, 삼의양오름, 세미오름)




삼의오름은 예로부터 명당으로 알려져 기슭 일대에는 많은 묘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산천단 제주종합사격장 입구 남쪽 편 목장 안으로 진입하여

화구능선을 따라 오름 남쪽 사면으로 쉽게 오를 수 있다고 합니다.




[제주오름] 삼의오름 (삼의봉, 삼의악, 삼의양오름, 세미오름)



[제주오름] 삼의오름 (삼의봉, 삼의악, 삼의양오름, 세미오름)



[제주오름] 삼의오름 (삼의봉, 삼의악, 삼의양오름, 세미오름)



[제주오름] 삼의오름 (삼의봉, 삼의악, 삼의양오름, 세미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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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오름] 거미오름 동검은오름

 

사면이 둥그렇고 층층이 언덕으로 형성되어 사방으로 뻗어나간 모습이

거미집과 비슷하다해서 붙여진 이름 - 거미오름

제주내 다른지역의 검은오름(서검은 오름) 과 구분하기 위하여

동검은 오름이라고도 불립니다.

[제주오름] 거미오름 동검은오름



 

[제주오름] 거미오름 동검은오름



산상에는 4개의 봉우리가 뚜렷하며, 정상은 서쪽의 피라미드형 봉우리입니다. 이 오름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굼부리가 셋 있다는 것입니다. 깔대기꼴이 2개, 삼태기꼴이 하나라는 보기 드문 복합형 화구입니다.
정상봉 남동 직하에 제1깔때기, 그 밑으로 삼태기, 따로 떨어져 정상봉 남서사면 하단부에 제2깔때기가
 있는 셈입니다. 처음엔 옆구리의 삼태기꼴 굼부리가 없었던 것이 2차 분출로 이 부분이 무너져 내리면서
형성된 것으로 추정합니다. 오름 서록은 자드락 길을 끼고 `문석이오름`과 맞닿아 있어 `문석이오름`을 거쳐
오르게 되면 제2깔때기를 먼저 보면서 오르게 됩니다. 남서록에서 북동록에 이르는 동반부 일대는 구릉의
연속인데다 들쭉날쭉 심한 굴곡을 이루며 자락에는오름새끼(이류구)들이 수도 없이 널려 있는데,
한라산 정상에서 기생화산 밀집군을 내려다보는 것에 비할 수 있을 정도의 장관입니다.

 오름생성 과정 : 처음 분화때 솟구쳐 나온 화산쇄설물이 정착. 거미오름이라는 화산체와 함께 산상에
화구(제1깔 때기)가 형성되고, 그 후 새로운 용암류의 분출로 인해 산상의 화구륜(火口輪) 일부가 파괴되면서
남서사면이 말굽형으로 파이는데 이 때의 산사태로 인해 용암류와 함께 흘러내린 토사가 곳곳에 이동 퇴적하여
봉곳봉곳 이류구로서 산재케 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제주오름] 거미오름 동검은오름



[제주오름] 거미오름 동검은오름



[제주오름] 거미오름 동검은오름



[제주오름] 거미오름 동검은오름



[제주오름] 거미오름 동검은오름



 [제주오름] 거미오름 동검은오름




합화산체이지만, 전체적인 모양은 남서향으로 벌어진 말굽형화구입니다. 깔대기모양의
원형분화구(2개)와 삼태기모양의 말굽형화구도
갖고 있는 보기드문 복합형화산체이며,
다른 오름과는 사뭇 다른 생김새를 하고 있습니다. 피라미드형 봉우리, 돔형 봉우리를 갖고 있으며,
깔대기꼴 굼부리가 있는가 하면, 삼태기꼴 굼부리가 있습니다. 또한,
문어발처럼 등성이 가닥이 뻗친 기슭에는 새알처럼
귀여운 오름새끼들이 수없이 딸려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급사면인데 비교적 완만한 북동사면 쪽으로 작은 길이 있으나 어느 쪽으로도 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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