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오름] 여문영아리 오름 / 물영아리 오름




여문영아리 오름은 못이 패여 있지 않고 물이 없다고 하여 ‘여문영아리’라고 합니다. 남사면은 풀밭을 이루면서 듬성

듬성 해송이 있고, 북사면은 삼나무와 낙엽수 등이 어우러져 숲을 이룹니다. 봉우리는 2개이며, 동쪽 봉우리가 높고
 
주변에는 국수나무, 팥배나무, 덜꿩나무, 예덕나무 외에 여러 종류의 새우란, 바람꽃 등의 야생식물이 자라고 있습니

다.

 

여문영아리 오름



오름 남쪽에 보이는 ‘물영아리 오름’ 사이에 표선면과 남원읍의 경계를 이루는 ‘솔내(松川)’의 상류인 계곡이 있는

데 물이 늘 고여 있고 겨울 철새들의 서식처이기도 합니다. 산정부에 분화구가 없어 물이 괴지 않는다고 하여 ‘여문영

아리’라 부르고 있고, 풍수지리설에 의하면 이 오름은 신령(神靈)과 같은 여인이 머리를 풀고 앉아 있는 형세라 하여

‘영아악(靈娥岳)’이라고도 하고, 신령스런 산이라 하여 ‘영아악(靈峨岳)’으로 표기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용이 누

워 있는 형국이라 하여 ‘용와악(龍臥岳)’이라고 부르던 것이 ‘영아리’로 변했다는 설도 있습니다. 대록산, 소록산, 따

라비, 영주산오름의 남사면은 둥그스름하면서 남동쪽으로 골이 패어있으나, 전체적으로는 북사면으로 넓고 얕은 말

굽형 화구를 이루고 있습니다.

(표고 : 514m 비고 : 134m 둘레 : 3,434m 면적 : 6000,325㎡ 저경 : 1,004m)





[제주오름] 여문영아리 오름





※ 산불조심기간중 입산통제 오름 안내

산불조심기간(봄철 : 2월 1일~5월 15일, 가을철 : 11월 1일~12월 15일)에는

입산이 통제 되는 오름이므로 사전에 읍∙면∙동사무소에 확인하여 오르시길 바랍니다.

표선면사무소:064)760-4476




< 여문영아리 오름 가는법 >




 

[제주오름] 여문영아리 오름


[제주오름] 여문영아리 오름 목장


[제주오름] 여문영아리 오름 연못 / 물영아리 오름


[제주오름] 물영아리 오름


[제주오름] 여문영아리 오름 / 물영아리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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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사랑하는 연인이 함께 가면 좋은 곳 러브랜드





항상 제주도 가족여행 하기 좋은 곳을 추천하다가

오늘은 연인끼리 가기 좋은 곳을 추천하려고 해요.

이름부터 러브랜드!


뭐 사랑은 연인끼리만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주 러브랜드는 성(性)을 주제로 다양한 조각들로 만들어진

현대적 감각의 테마조각공원이랍니다^^


19금 요소가 살짝 있으니

부부끼리~ 혹은 연인끼리 함께 가볼만할 것 같아요^^

아 신혼부부라면 신혼여행 와서 가보면 좋을 것 같네요~



그럼 함께 출바알~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러브랜드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러브랜드



예술과 외설의 차이는...

야하고 안 야한 것의 차이... 라고 누가 말했던가요?ㅎ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러브랜드



야한가요? 안 야한가요?

굉장히 사실적이긴 하네요.


조각으로 어떻게 저렇게 디테일하게 표현한거지? 대단 ㅎㅎ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러브랜드



손가락이....

어디 들어가 있는 걸까요?ㅎ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러브랜드



러브랜드에서는 때로는 아이디어가 번뜩이고

때로는 예술적으로 승화된 남녀가 사랑을 나누는 모습들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바로 이런 것들~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러브랜드


이건 일본인의 사랑이라고 하네요~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러브랜드



이건 그리스인의 사랑~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러브랜드



이건 인도인이 사랑~



사실 세계 어디나 사랑하는 모습은.........

비슷한 거겠죠?^^;;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러브랜드



그렇습니다. 이건 미국인의 사랑입니다~

뭔가 영화 속 한 장면 같네요^^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러브랜드



개들이란 주인을 잘 따라하기 마련이지요 홍홍


사람도~

개도~

할 거(?)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러브랜드



이 여인은... 누군가를 기다리는 걸까요?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러브랜드



이 남자...?ㅎㅎ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러브랜드



러브랜드 조각상들엔 제목이 다 재밌게 붙어있었어요~

이건 물주기 라네요 ㅎㅎ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러브랜드

이건 새참...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러브랜드



이건 품앗이~

서로... 돕고 살자.. 상부상조 뭐 이런 뜻인가요...?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러브랜드



이건 말뚝박기.

영화 페스티발에 엄지원이 나왔던 장면이 생각나더라구요.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러브랜드



음지에 있으면 퇴폐하기 마련이니

성 문화도 이렇게 양지로 나오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러브랜드



하지만..........

조~ 금 민망한 것도 사실^^;;



그래도 구경하는 아주머니들의 깔깔대는 웃음소리 들으면서~

구경 또 구경ㅎㅎ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러브랜드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러브랜드



건전하고 건강한 성 문화를 위해~

야시시하고

흥미로운 조각상들~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러브랜드


제주도엔 다양한 테마공원이 많은데요.

러브랜드는 다른 테마고원과는 조금 다른~ 성 이라는 소재를 흥미롭게 풀어낸 공간입니다.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러브랜드

손가락 까딱까딱하는 여인~

이 작품의 제목은 가긴 어딜가 입니다 ㅎㅎ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러브랜드



저도 친구와 러브랜드의 다양한 조각상들 보면서

흥미롭고 즐거웠어요~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러브랜드



친구랑 러브랜드 갔다 와서 함께 맥주 마시면서 몇 시간 수다를 떨었다는.... ㅎㅎ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러브랜드




마지막으로 재치만점인 수돗가~ ㅎㅎ




그럼 신혼여행 가시는 부부나

사랑하는 연인분들은 제주도 러브랜드 꼭 한 번 들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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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지] 천제연 폭포


제주도 3대 폭포 천지연폭포, 정방폭포 그리고 이제 천제연폭포!

천제연폭포는 제주 서귀포시 중문동에 있는데요.

‘천제연’이란 옛날 옥황상제의 선녀들이 밤중에 목욕하러 내려온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하느님의 연못’이란 뜻이라고 합니다.



[제주관광지] 천제연 폭포




천제연 제1폭포의 높이는 22m, 수심은 21m.

여기에 떨어지고 고인물이 다시 흘러 제2폭포, 제3폭포를 만든다고 해요.

30m의 폭으로 전면 낙하하는 장엄함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유가 3단 고음으로 유명하다면

천제연폭포는 3단 폭포로 유명하다고나 할까요^^;;







[제주관광지] 천제연 폭포





폭포의 양안 일대에는 난대림지대가 형성되어 있어서

한국에서는 희귀식물인 송엽란, 담팔수 등이 자생하고

여러 가지 상록수와 덩굴식물, 관목류가 무성하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이 난대림지대를 보호하기 위하여 천연기념물 제 378호로 지정되어있다고 합니다.



[제주관광지] 천제연 폭포



천제연 폭포에서 유명한 것은

일명 선녀다리 또는 칠선녀교(칠선녀다리)라고 불리는 선임교 인데요.

폭포 위쪽에 위치한 아치형의 다리로 오작교 형태를 따서 만들었다고 해요.



이 곳에서 바라보는 천제연 폭포는 더욱 장관이랍니다.




[제주관광지] 천제연 폭포



천제연은 사시사철 물이 맑다고 해요.

천제연의 단애와 그 밑의 점토층 사이에서 용천수가 솟아나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제1폭포의 동쪽에 있는 동굴천정에서 떨어지는 여러 갈래의 차가운 물줄기는

석간수여서 식수로도 사용되고, 예로부터 백중과 처서에 이 물을 맞으면

만병이 통치가 된다는 얘기가 전해져옵니다.



바로 옆에 여미지 식물원이 있으니

천제연폭포 들렀다가 여미지 식물원에 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다음에 꼭 가보고 싶네요^^


☞ 요금안내



 

☞ 교통안내




[제주관광지] 천제연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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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제주여행기 2탄 외돌개

 

서울에서는 그저 노처녀가 봄을 탄다고 타박할 계절이지만

제주라서 봄처녀라 불리울 수 있는 봄입니다.

제주의 봄은 그야말로 봄이죠.

서울엔 황사비 강원도엔 눈이 오는 얄궂은 봄이지만

제주도는 사시사철이 아름답고 집 앞 산책길이 바로 제주여행길입니다.

제주에 살다보니 왜 신비의 섬이라 부르는지 알겠네요.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천생연분이라도 만나면 한잔하고자

원두커피를 보온병에 담고 카메라도 챙기고..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제주여행] 외돌개

 

버스를 타고 제주여행 명소로 유명한 외돌개를 찾아갔습니다.

관광명소지만 외돌개는 무료입장의 혜택^^

7번 올레길 입구로 들어서면 대장금 촬영지 안내문이 보이네요.

장금이처럼 갑자기 머리를 틀어 올리고 싶었지만

전지현처럼 봄바람에 나풀거리는 머리카락을 놓아주었죠.

숲속 음이온을 만끽하면서 떠오르는 생각들을 노트에 써보기도 하고,

한적한 산책길 의자에 잠시 누워 나무사이로 보이는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려보고,

요즘 왜이리 씨엔블루가 귀에 착착 감기는지 아마도 그들의 직감은 제대로 적중했네요.

 



 

[제주여행] 외돌개

 

해안가산책로로 들어서면 일단 눈에 띄는 외돌개.

제주여행의 유명한 아이템이라 관광객들이 사진찍기 바쁘지만

그래서 왠지 '나홀로 섬에' 느낌이 물씬 나네요.

 



[제주여행] 외돌개

 

외돌개에 대한 전설도 여러 가지 많다지만

바다로 나간 할아방을 부르다 돌이 되었다는 할매이야기가 가장 와 닿네요.

기다리다 지치거나 미치거나 돌이 되거나..

외돌개가 바라보는 곳에는 아련하게 문섬이 보이네요.

가기 싫어 안 간 건지 홀로 있고 싶어 남은건지 보는 사람의 마음따라 느낌이 다른 듯.





 

[제주여행] 외돌개




 

[제주여행] 외돌개

절벽사이로 보이는 청록색 바닷물에 괜히 돌멩이 하나 던져봅니다.

산책로를 따라서 돌다보면 날씬해보이던 외돌개가 뚱뚱해 보이는 곳이 나옵니다.

이쯤에서 산책을 제주여행처럼 거니는 아리따운 봄날의 나를 위하여 커피한잔!







[제주여행] 외돌개




 

하루에 하나씩 옛것을 지우고 새것을 익히는 습관을 키우는 중이랍니다.

오늘도 제주여행이 아닌 삶이라는 여행의 한 코스를 걷는 기분으로 홍기자는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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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오름] 용눈이 오름

 

해발 247.8m, 높이 88m, 둘레 2,685m, 면적 40만 4264㎡이다. 송당에서 성산 쪽으로 가는
중산간도로(16번 국도) 3㎞ 지점에 있다. 오름이란 자그마한 산을 뜻하는 제주특별자치도 방언으로 개개의 분화구를 갖고 있고 화산쇄설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화산구의 형태를 갖추고 있는 한라산 산록의 기생화산구를 의미한다.
용이 누워 있는 모양이라고도 하고 산 한가운데가 크게 패어 있는 것이 용이 누웠던 자리 같다고도 하고 위에서
내려다 보면 화구의 모습이 용의 눈처럼 보인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한자로는 용와악()이라고 표기한다.
용암 형설류의 언덕이 산재해 있는 복합형 화산체로, 정상에 원형분화구 3개가 연이어 있고 그 안에는 동서쪽으로
조금 트인 타원형의 분화구가 있다. 전체적으로 산체가 동사면 쪽으로 얕게 벌어진 말굽형 화구를 이룬다.
오름기슭은 화산체가 형성된 뒤 용암류의 유출로 산정의 화구륜 일부가 파괴되면서 용암류와 함께 흘러내린
토사가 이동하여 퇴적된 용암암설류의 언덕이 산재해 있다. 전사면이 잔디와 풀밭으로 덮여 있고 미나리아재비·할미꽃 등이 서식하고 있다. 정상의 분화구를 돌며 손자봉·다랑쉬오름·동거미오름 등을 볼 수 있으며 성산일출봉·
우도·바다 등을 조망할 수 있다.

 






















용눈이 오름 - 곡선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오르기 쉬운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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