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송악산 진지동굴, 아름답고도 슬픈 진지동굴






송악산 진지동굴은 2차대전 당시 남제주군 대정읍에 만든 일본의 비행장 시설입니다.

태평양 전쟁이 막바지에 이른 1945년. 일본 제국주의는 ‘결7호작전’이라는 군사작전으로 제주도를 자신들의 본토 사수를 위한 최후의 보루로 삼고 관동군 등 일본군 정예병력 6만~7만여명을 제주도에 주둔시켰습니다.

당시 제주도 인구 25만 여명에 비하면 엄청난 숫자의 병력이 제주에 들어온 것입니다. 이들은 각종 해안기지와 비행장, 용이한 작전수행을 위한 도로 건설 등 각종 군사시설 건설에 나서는 한편 제주 섬사람들에게 식량지원 등도 요구했으며 남제주군 대정읍 서남쪽 해안가에 있는 송악산 주변도 그 해안절경의 아름다움에도 상관없이 일제가 중국 침략을 위한 전진기지로, 본토 사수를 위한 ‘옥쇄’지역으로 삼았던 아픈 상처가 많이 남아있습니다.

일본군은 송악산 일대에 견고한 방어진지를 구축하고, 송악산-사계리-화순항-월라봉에 이르는 해안 간에 연합군의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해안특공기지를 설치해 포대 및 토치카, 벙커 등을 설치했습니다.







알뜨르비행장. 제주사람들은 대정읍 알뜨르 평야에 건설했던 일본 해군항공대 비행장을 이 지역 이름을 따 이렇게 부릅니다. 해안가에 맞닿은 알뜨르비행장은 중일전쟁을 수행하면서 중국대륙 침략을 위한 전진기지 역할을 했습니다.

1926년 처음 계획된 비행장 건설은 1930년대 중반까지 10여 년 동안 1차로 이뤄졌습니다.

일본군은 1937년에 비행장 확장계획을 세워 기존 20만평에서 2차로 1945년까지 80만평으로 비행장을 확장해 사세보의 해군항공대 2500여 명과 전투기 25대를 배치했습니다. 가미가제호 조종사들도 이곳에서 훈련을 받았습니다.

주민들이 지금 밭으로 사용하는 알뜨르 평야에는 당시 건설된 20여개의 격납고가 해안을 향해 자리 잡고 있습니다. 50여년이라는 긴 세월이 지났으나 무척 견고하게 만들어져 원래 모습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부근에는 대공포 진지와 정비고, 막사로 사용했던 건물들의 흔적도 있습니다. 또 비행장 동북쪽 탄약 고터는 거의 원형대로 남아있으며, 그 안에는 2개의 탄약고와 2층으로 만들어진 복도가 있습니다. 몇 년 전 당시 일본군 장교로 알뜨르비행장에 근무했던 일본인들이 이곳을 방문한 뒤 이 지역의 한 학교에 성금을 전달하려다 거절당하기도 했습니다.









 

송악산 일대에는 지하진지를 구축했던 흔적들이 있습니다. 일본군은 송악산 지하에 대규모 땅굴을 파고 지하진지를 구축했으며, 송악산 알오름 쪽의 땅굴은 군수물자를 실은 트럭이 드나들 수 있도록 크고 넓게 건설되고, 서로 다른 지역에서 파들어간 땅굴이 거미줄처럼 서로 이어지게 만들었습니다.

송악산 해안절벽에는 15개의 인공동굴이 뚫려있는데, 너비 3-4m, 길이 20여m에 이르는 이 굴들은 성산일출봉 주변의 인공동굴처럼 어뢰정을 숨겨놓고 연합군의 공격에 대비했던 곳입니다.

제주도에 남아있는 많은 일제 침탈의 현장. 이 해안지역만이 아니라 도내 중산간지역에도 각종 토치카시설과 주둔했던 흔적이 있습니다. 2차대전 당시 수십만 명이 희생된 오키나와. 연합군이 만일 오키나와로 상륙하지 않고 제주도로 상륙했다면 일본군은 아마도 제주 섬사람들을 볼모로 오키나와처럼 옥쇄지역으로 삼았을는지도 모릅니다.

아름다운 제주도 곳곳에 남은 전쟁의 찌꺼기. 아직까지 이곳을 찾는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한반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한국 내 최대의 일제시대 군사유적지인 것입니다. 아름다운 제주의 결코 아름다울 수 없는 비운의 흔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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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걸매생태공원








걸매생태공원은 서귀포시 서홍동 천지연폭포 상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관광의 보고인 천지연폭포를 보호하고 친환경적인 자연생태를 보존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생태관광자원으로 가치가 높습니다.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도시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제주여행/제주공원 - 걸매생태공원




걸매생태공원에는 수생식물관찰원, 습지생태계관찰원, 매화 및 야생초화류관찰원, 야생조류관찰원,

목재산책로 등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제주여행/제주공원] 걸매생태공원




동물상

걸매는 솜반천과 급경사지의 수림으로 다양한 종의 어류와 조류의 서식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조성된 생태연못은 잠재적인 서식지입니다.


- 조류(바구리, 박새등 30종 190개체)

- 어류(사리, 잉어, 송어, 미꾸라지, 금붕어)

- 양서류(개구리)

- 곤충( 나비, 딱정벌레 등 9목 41과 81종) 등



식물상

걸매는 솜반천변에 자생하는 170여종의 식물과 습지성 초본류, 야생초화류 등
 
70여종이 식재되어 다양한 식물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 습지성초본류 : 부들, 골풀, 갈대, 노랑꽃창포 등

- 야생초화류 : 털머위, 맥문동, 복수초, 양지꽃 등

- 목본류 : 황매화, 조팝나무, 녹나무, 굴거리 등




[제주여행/제주공원] 걸매생태공원


[제주여행/제주공원] 걸매생태공원


[제주여행/제주공원] 걸매생태공원








자연을 유흥중심에서 생태자연 중심으로 시민들이 인식하고

시민 스스로 올바른 자연환경을 지켜가도록 만든 걸매생태공원에서

숨 쉬는 자연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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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아름다운 해변 함덕해수욕장의 다른 이름 함덕서우봉해변


제주관광지 함덕서우봉해변



함덕서우봉해변은 하루 5만 명까지 수용할 수 있습니다. 바다 속에 수심이 얕은 모래밭이 500미터정도 펼쳐져 있고, 파도가 없는 편이어서 가족동반 피서객들이 많이 몰리고 있습니다. 현대식 탈의장, 샤워실, 300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과 민박, 야영장을 갖춘 숙박시설 등 부대시설이 도내에서 가장 잘 갖춰진 곳입니다.



함덕서우봉해변 야간 해수욕장 개장

 

 

특히 작년부터는 야간에 해수욕장을 개장하여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올해에도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야간해수욕장을 개장 운영한다고 하네요^^




제주 해수욕장 함덕해수욕장-함덕서우봉해변



개장기간
: 6. 19-8. 31


개장시간 : 09:00-일몰시까지(단, 야간개장시 09:00-22:00까지)



부대시설

숙박시설, 주차장, 민박, 야영장, 식당



주차시설

300대 동시 주차 가능




제주해변 함덕서우봉해변 에메랄드 바다 빛깔이 예쁘네요~^^


[제주관광지/제주해변] 제주 함덕서우봉 해변




근데 아는 지인 분이 함덕해수욕장은 가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바가지 요금이 장난 아니라고 비추하시던...

사실 그래서 저도 가려다가 아직 안 가봤어요^^;;

이제 바가지 요금은 단속도 하고 없어졌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에메랄드 빛이 아름답고~ 제주도 해변은 다 아름답지만~

한 번 가볼만 한 것 같기도 해요.




제주 함덕서우봉해변 - 함덕해수욕장




함덕서우봉해변이라고 이름이 바뀌었지만 해수욕장이 더 익숙해서인지

함덕해수욕장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더 많은 듯 홍홍홍

아이들과 함께 가족이 함덕서우봉해변을 간다면 즐겁게 놀고 올 수 있을 것 같아요.

가시는 분들은 잘 다녀오시길^^



제주 함덕서우봉해변 가는 길




[ 제주 함덕서우봉해변 (함덕해수욕장) 관리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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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icense119.com/newki BlogIcon 자격증무료자료받기 2012.06.15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이름 해수욕장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유망 직종 및 모든 자격증에 대한 자료를 무료로 제공 받을수 있습니다..

    유망 자격증을 종류별로 무료 자료 신청가능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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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라산 해안동 아흔아홉골, 아흔아홉골 전설

한라산 중턱의 아흔아홉골은 어승생 동북쪽의 골짜기에 위치하고 있으며 ‘골머리’란 아흔아홉골의 첫머리에 해당하는 제일 서쪽 머리 부분의 제1봉 즉, 천왕사(절) 일대를 이르는 말입니다. 이곳 위쪽에 금봉곡 동쪽 능선 상에 있는 오름이 골머리오름입니다. 아흔아홉골은 구구동(洞)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제2횡단도로에서 10 km 지점의 해안동(海安洞)에 있는데, 어승생악(御乘生岳) 동쪽 동산에 크고 작은 꼬불꼬불한 골짜기가 많아서 아흔아홉골이라고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제주 한라산 백록담



 


< 아흔아홉골 전설 >

아흔아홉골에는 전설도 내려오는데요. 왜 백 골이 아니라 아흔아홉골인지... 본래는 백 개의 골짜기를 이루고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백 골이었을 때 맹수들이 들끓어서 백성들이 마음 놓고 다니지를 못했대요. 이에 어느 날 중국에서 한 스님이 와서 백성들을 모아놓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들을 괴롭히는 맹수들을 없애줄 테니 ‘대국 동물대왕 입도’라고 큰 소리로 외치시오!”

백성들은 호랑이와 사자 같은 무서운 짐승들을 없애준다고 하니 좋아서 스님이 시키는 대로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그랬더니 신기한 일이 벌어진 것이죠. 맹수들이 모두 백 번째 골짜기로 모여든 것입니다. 스님은 한참 동안 불경을 외고 나서 맹수들을 향해 소리쳤습니다.

“너희들은 모두 살기 좋은 곳으로 가라. 이제 너희들이 나온 골짜기는 없어질 것이니, 만일 너희들이 또 오면 너희들 종족이 사라질 것이다.”

스님의 말이 끝나자 맹수들은 다 한 골짜기로 사라져버리고 그 순간 골짜기마저 없어져버렸다고 합니다. 그 후 한라산에는 맹수가 나오지 않고, 왕도 큰 인물도 나오지 않게 되었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백 번째 골짜기는 사라지고 아흔아홉골이 되었다는 이야기....



어승생악과 아흔아홉골이 만나는 곳의 선녀폭포

 

아흔아홉골은 울창한 수목이 하늘을 가리고 있어서 그윽한 멋과 고요한 정취가 속세와 절연된 느낌을 준다고 해요. 오밀조밀한 봉우리들이 솟아 있고, 그 사이의 깊고 얕은 수많은 계곡에는 맑고 찬 물이 흐릅니다. 골짜기 안에 이르면 언덕바지 비탈진 곳에 기암괴석(奇岩怪石)이 수목 속에 들어서 있고, 맑고 찬 약수가 샘솟는다고 합니다.

골머리오름을 포함하는 일련의 아흔아홉골은 조면암질 용암분출활동에 기인된 결과로서 분출 후 물리적으로 심한 풍화작용을 받아 만들어진 지형적 특징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골머리오름 자체의 산체는 자연림에 덮인 채 뚜렷한 산형은 갖추어 있지 않지만 북사면은 급경사로 벼랑이 져 있어, 북쪽 공원묘지 부근에서 바라보면 오름 형태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적송과 낙엽수가 우거진 혼재림을 이루고 있습니다.



제주 한라산 해안동 아흔아홉골, 아흔아홉골 전설


제주 한라산 해안동 아흔아홉골, 아흔아홉골 전설


제주 한라산 아흔아홉골 천왕사


아흔아홉골 골짜기에 있다는 천왕사에도 한 번 가고 싶네요~

종교는 없지만 절에 가면 왠지 마음이 편해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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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관광지] 방선문 / 신선이 사는 곳 방선문 계곡

 홍기자의 제주스토리  

[제주관광지] 신선이 살던 곳, 방선문계곡



[제주관광지] 방선문 / 신선이 사는 곳 방선문 계곡




방선문! 방선문(訪仙門)! ‘신선이 방문하는 문’이란 뜻입니다.
푸른 절벽이 깎아지른 듯 서있는 한천계곡 한 가운데 마치 대문을 열어놓고 있는 모양으로 지붕이 덮여있고
앞뒤로 트여있는 큰 바위가 있는데 예부터 이를 두고 방선문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신선이 사는 곳의 입구이니
그 경관의 빼어남은 두말 할 나위가 없습니다. 영주 12경 중 하나인 영구춘화(瀛邱春花)의 현장이 바로 이곳입니다. 제주참꽃이라 불리는 철쭉꽃이 절벽을 붉게 물들이고 또한 맑은 계곡물에 비쳐 계곡 전체가 붉은 꽃으로 덮이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고 하네요.




[제주관광지] 방선문 / 신선이 사는 곳 방선문 계곡



방선문은 신선세계로 통하는 문으로 신선세계와 인간세계의 경계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말하면 방선문을 경계로 한라산 안과 밖이 나누어지는 것입니다.
전설에 의하면 옛날 백록담에서는 매년 복날이면 하늘에서 선녀들이 내려와 목욕을 했는데
이때마다 한라산 산신은 방선문 밖 인간세계로 나와 선녀들이 하늘로 돌아갈 때까지 머물러 있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복날 미처 방선문으로 내려오지 못한 한라산 산신이
선녀들이 목욕하는 모습을 훔쳐보고 말았고,
이에 격노한 옥황상제가
한라산 산신을 하얀 사슴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합니다.
그 뒤 한라산 산신은 매년 복날이면 백록담에 올라가 슬피 울었다는 이야기~
하얀 사슴의 연못 백록담, 그 이름은 이 전설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제주관광지] 방선문 / 신선이 사는 곳 방선문 계곡





또한, 방선문 일대는 한국 고전문학 중 해학소설의 백미이자 판소리 열두마당의 하나인
'배비장전'의 무대이기도 합니다. 예부터 제주에 부임한 목사를 비롯한 지방관리뿐만 아니라 유배인까지
많은 선인들이 이곳에서 풍류를 즐겼고, 방선문 곳곳에는 그들이 남긴
50여 개의 마애명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제주관광지] 방선문 / 신선이 사는 곳 방선문 계곡



[제주관광지] 방선문 / 신선이 사는 곳 방선문 계곡



[제주관광지] 방선문 / 신선이 사는 곳 방선문 계곡



[제주관광지] 방선문 / 신선이 사는 곳 방선문 계곡


[제주관광지] 방선문 / 신선이 사는 곳 방선문 계곡


[제주관광지] 방선문 / 신선이 사는 곳 방선문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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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귀포] 제주관광지 - 돈내코유원지/원앙폭포



[제주/서귀포] 제주관광지 - 돈내코유원지/원앙폭포




돈내코유원지 돈내코계곡은 계곡 양편이 난대 상록수림으로 울창하게 덮여 있고 높이 5m의 원앙폭포

(돈내코 입구에서 1.5㎞, 20분 소요)와 작은 못이 있어 그 경치가 매우 수려합니다.

한라산에서 내려오는 얼음같이 차고 맑은 물이 항상 흐르고, 주변경관 또한 빼어나

물맞이를 비롯한 피서지로 유명한 곳입니다.


제주의 백중날에는 닭을 잡아먹고 물맞이를 하는 풍습이 있습니다.

이날 물을 맞으면 모든 신경통이 사라진 다는 옛이야기가 전해오고 있어서

백중날 사람들이 가장 많이 붐비는 곳이 바로 돈내코유원지입니다.




[제주/서귀포] 제주관광지 - 돈내코유원지/원앙폭포




돈내코 유원지 입구에서 계곡까지 약 700m 정도에 달하는 숲길은 나무가 빽빽이 들어서 있고

중간 중간에 나무 벤치가 있어 산림욕하기에 좋습니다.

특히 해발 400m 일대에는 희귀식물인 한란과 겨울딸기가 자생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계곡 입구 건너편 300m 떨어진 도로변에 야영장과 주차장, 취사장, 체력단련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고

향토 음식점이 있어 토종닭 등 제주 특유의 별미를 맛볼 수 있다네요.




[제주/서귀포] 제주관광지 - 돈내코유원지/원앙폭포


돈내코유원지는 그 이름이 특이한데요. 예로부터 이 지역에 멧돼지가 많이 출몰하여 돗드르라 하며

돗드르는 지금의 토평마을의 지명 유래가 되고 있습니다. 돗은 돼지, '드르'는 들판을 가리키는 제주어입니다.

때문에 돗드르에서 멧돼지들이 물을 먹었던 내의 입구라 하여 돈내코라 부르고 있습니다.

코는 입구를 내는 하천을 가리키는 제주어거든요.


하지만 1920년대 공동목장에서 이묘하던 당시 토평마을 지역주민들에 의해

멧돼지가 관찰된 이후로 더는 멧돼지가 관찰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제주/서귀포] 제주관광지 - 돈내코유원지/원앙폭포




제주도에서 드물게 일 년 내내 물이 흐르는 하천인 서귀포 돈내코계곡.

한라산 백록담에서 발원한 동산벌른내와 서산벌른내가 산록도로의 동쪽 끝지점인 제7산록교 아래에서 만나

하나가 된 계곡입니다. 제7산록교에서 내려다보는 돈내코 계곡은 환경수 사스레피나무, 구실잣밤나무와 동백나무 등

난대성 상록수가 빽빽하게 들어서 거대한 초록의 원시림을 이루고 있습니다. 



 

[제주/서귀포] 제주관광지 - 돈내코유원지/원앙폭포




돈내코계곡의 원앙폭포는 용암이 굳어 만들어졌으며 높이가 6m 정도로 그다지 높지는 않지만

두 갈래로 쏟아지는 폭포수가 시원스럽습니다.

한쌍의 폭포가 사이좋게 흐른다고 해서 '원앙'이란 이름을 얻었다고 하네요.







[제주/서귀포] 제주관광지 - 돈내코유원지/원앙폭포


[제주/서귀포] 제주관광지 - 돈내코유원지/원앙폭포


[제주/서귀포] 제주관광지 - 돈내코유원지/원앙폭포


[제주/서귀포] 제주관광지 - 돈내코유원지/원앙폭포


[제주/서귀포] 제주관광지 - 돈내코유원지/원앙폭포


[제주/서귀포] 제주관광지 - 돈내코유원지/원앙폭포






돈내코는 관광객들 보다는 제주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예요~

주위에 청소년수련원, 유스호스텔, 야외공연장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고

주변에 영실기암, 서귀포자연휴양림, 정방폭포, 외돌개, 수악계곡 등의 관광지가 많으니

올 여름 제주 오시는 분들은 가시면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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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지] 무수천 팔경의 아름다움 - 무수천



[제주관광지] 인간사 근심을 없애주는 무수천





무수천은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의 정상 서쪽 장구목 서북벽 계곡에서 발원하여

외도동 앞바다로 흘러드는 하천입니다.

무수천은 천아오름 수원지 부근에서 외도동 바다까지 약 25㎞를 흐르는 큰 하천입니다.



복잡한 인간사의 근심을 없애준다 하여 무수천이라 불리며 광령천이라고 불립니다.

줄줄이 놓여있는 계단을 밟고 내려가면 시야에 꽉차오는 무수천을 만나게 되는데,

한라산 어승생악의 물줄기가 흘러 무수내를 이루고 있습니다.



무수천(無愁川)은 한자풀이 그대로 근심이 없다는 천으로 경치가 너무나 빼어나

계곡으로 내려가 안기면 모든 근심걱정을 내려놓고 주변 경취에 도취될 수밖에 없다고 있다고 해요.





[제주관광지] 인간사 근심을 없애주는 무수천




 

무수내는 외대천으로 흘러가면서 기암절벽과 마주쳐 작은 폭포와 맑은 호수를 이룹니다.

해골을 닮은 해골 바위 등 기묘한 갖가지 형상의 바위들이 특히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시내 가까이에 있어 소풍이나 가족나들이에 적당할 듯 합니다.



[제주관광지] 인간사 근심을 없애주는 무수천





무수천은 한라산의 정상에서 발원하는 용암열곡으로 하천 구간이 대부분 건천이면서도

상류 지역에는 용출하는 구간이 비교적 길고 수량이 풍부합니다.

특히, 상류에서 만나는 Y계곡은 연중 용출하며 어승생 수원지의 젖줄이 되어

제주 시민들에게 수자원을 제공하고 있는 하천입니다.

하류로 내려가면서 여러 곳에서 용출하여 정수 지대를 이루며 외도 수원지에 이르러서는 지표면 위로 흐릅니다.


볼래오름 서북쪽과 영실 북쪽, 만수동산 일대에서 크고 작은 지류들이 합류하고

만수동산에서 이어진 한라계곡은 어리목 하류, 한밝교 하류에서 본류인 Y계곡과 합류합니다.




[제주관광지] 무수천 팔경의 아름다움 - 무수천




무수천은 무수천 팔경이 있어 그 아름다움이 유명한데요.

무수천팔경은 해발 90m 하류에서 시작하여 상류 해발 200m까지

약 2km에 걸쳐 계곡이나 굴 또는 바위형태 등 여러 가지 모습으로 뽐내고 있습니다.


제1경 보광천(오해소) 제2경 응지석(매 앉은 돌) 제3경 용안굴(용눈이굴) 제4경 영구연(들렁귀소)

제5경 청와옥(청제집) 제6경 우선문(창꼼돌래) 제7경 장소도(진수도) 제8경 천조암(쇠미쪼암)
 입니다.





무수천 제1경 보광천(오해소)




무수천 제2경 응지석(매 앉은 돌)



무수천 제3경 용안굴(용눈이굴)



무수천 제4경 영구연(들렁귀소) 



무수천 제5경 청와옥(청제집)



무수천 제5경 청와옥(청제집)




무수천 제6경 우선문(창꼼돌래)




무수천 제7경 장소도(진수도) 



무수천 제8경 천조암(쇠미쪼암)







[제주관광지] 용암이 흘러내린 모습이 멋있는 무수천



[제주관광지] 근심이 없는 천 - 무수천



[제주관광지] 바위 모양이 멋진 무수천



[제주관광지] 무수천 진달래소




[제주관광지] 아름다운 무수천






주상절리 절벽과 용암이 흘러내린 바위가 멋진 무수천~

자연이 만든 멋진 작품들....


그 곳에 가면 근심이 없어질까요?

말이 필요없는 아름다움~ 무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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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지] 안덕계곡







안덕계곡은 제주의 계곡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곡입니다.

병풍처럼 둘러쳐진 기암절벽과 평평한 암반 바닥에서 유유히 흐르는 맑은 물이 멋스런 운치를 자아냅니다.

면적은 2만 2,215m²입니다.


안덕계곡이라는 이름은 먼 옛날 하늘이 울고 땅이 진동하고 구름과 안개가 낀지 7일 만에 큰 신들이 일어서고

시냇물이 암벽 사이를 굽이굽이 흘러 치안치덕(治安治德)한 곳이라 하여

안덕계곡이 되었다는 유래가 내려져 옵니다.




[제주관광지] 안덕계곡


안덕계곡은 군산(軍山) 북사면에서부터 월라봉(月羅峰) 서사면을 절단하여 이루어진 깊은 계곡으로

해안하구에 이르기까지 항상 하천이 흐르고 있습니다. 이 계곡의 하천 양쪽 단애면의 구성암석은 서로 다른데요.

동쪽 단애면 지역의 지질은 단단하고 판상절리가 잘 발달한 조면암 계통인 데 비하여

서쪽 단애면의 지질은 주상절리가 잘 발달한 장석반정이 많은 현무암이 분포한다고 합니다.





[제주관광지] 안덕계곡



계곡의 양쪽 언덕에는 상록활엽수림이 발달해 있는데 구성수종으로는 후박나무, 조록나무, 가시나무, 구실잣밤나무,
 
붉가시나무, 참식나무 등이 있습니다. 절벽 아래에는 각종 고사리류가 자라고 있습니다.

숲속에는 남오미자 ·바람등칡 ·백량금 등이 자라고, 희귀식물인 담팔수와 상사화 등이 있어서

난대림을 상징하는 원시성이 유지되어 학술적 가치가 인정되고 있다고 합니다.

무려 약 300종의 식물이나 자라고 있다고 해요.

이렇게 3백여 종의 식물이 분포하는 난대림 원시림은 천연기념물 제377호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식물의 채취, 야생동물 포획 등 자연을 손상시키는 행위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또한 안덕계곡은 올레길 9코스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제주관광지] 안덕계곡



[제주관광지] 안덕계곡


[제주관광지] 안덕계곡


[제주관광지] 안덕계곡


[제주관광지] 안덕계곡


[제주관광지] 안덕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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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지] 엉또폭포



[제주관광지] 엉또폭포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도에 있는 엉또폭포의 높이는 50m에 이릅니다.

엉또폭포는 주변의 기암절벽과 조화를 이뤄 독특한 매력을 발산합니다.

폭포 주변의 계곡에는 천연 난대림이 넓은 지역에 걸쳐 형성되어 있으며

사시사철 상록의 풍치가 남국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자아낸다고 해요.


서귀포시 강정동 월산마을을 지나 500여m 악근천을 따라 올라가거나

신시가지 강창학공원 앞도로에서 감귤밭으로 이어진 길을 따라

서북쪽으로 800m 정도 가면 엉또폭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제주관광지] 엉또폭포




엉또폭포는 서귀포 70경 중의 하나로,

서귀포 신시가지의 월산마을에서 서북쪽으로 900m 떨어진 악근천 상류에 있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아 사람들의 발길이 뜸한 곳이지만

기암절벽과 천연 난대림에 둘러싸여 있어 주변 경관이 아름답습니다.

평소에는 건천으로 물이 풍부하지 않아 비가 오거나 장마철이 되어야

웅장하게 폭포수가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제주도 방언으로 ‘엉’은 큰 웅덩이를, ‘또’는 입구를 뜻하는 도의 발음상 차이로

엉또폭포는 ‘큰웅덩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찾아가려면 강정동 월산마을을 지나 한라산 쪽으로 500m 들어가거나,

신시가지 종합경기장에서 감귤과수원을 지나 서북쪽으로 800m 가면

큰내(건천)와 함께 폭포가 나온다고 하네요.






[제주관광지] 엉또폭포


[제주관광지] 엉또폭포


[제주관광지] 엉또폭포


[제주관광지] 엉또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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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지] 천제연 폭포


제주도 3대 폭포 천지연폭포, 정방폭포 그리고 이제 천제연폭포!

천제연폭포는 제주 서귀포시 중문동에 있는데요.

‘천제연’이란 옛날 옥황상제의 선녀들이 밤중에 목욕하러 내려온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하느님의 연못’이란 뜻이라고 합니다.



[제주관광지] 천제연 폭포




천제연 제1폭포의 높이는 22m, 수심은 21m.

여기에 떨어지고 고인물이 다시 흘러 제2폭포, 제3폭포를 만든다고 해요.

30m의 폭으로 전면 낙하하는 장엄함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유가 3단 고음으로 유명하다면

천제연폭포는 3단 폭포로 유명하다고나 할까요^^;;







[제주관광지] 천제연 폭포





폭포의 양안 일대에는 난대림지대가 형성되어 있어서

한국에서는 희귀식물인 송엽란, 담팔수 등이 자생하고

여러 가지 상록수와 덩굴식물, 관목류가 무성하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이 난대림지대를 보호하기 위하여 천연기념물 제 378호로 지정되어있다고 합니다.



[제주관광지] 천제연 폭포



천제연 폭포에서 유명한 것은

일명 선녀다리 또는 칠선녀교(칠선녀다리)라고 불리는 선임교 인데요.

폭포 위쪽에 위치한 아치형의 다리로 오작교 형태를 따서 만들었다고 해요.



이 곳에서 바라보는 천제연 폭포는 더욱 장관이랍니다.




[제주관광지] 천제연 폭포



천제연은 사시사철 물이 맑다고 해요.

천제연의 단애와 그 밑의 점토층 사이에서 용천수가 솟아나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제1폭포의 동쪽에 있는 동굴천정에서 떨어지는 여러 갈래의 차가운 물줄기는

석간수여서 식수로도 사용되고, 예로부터 백중과 처서에 이 물을 맞으면

만병이 통치가 된다는 얘기가 전해져옵니다.



바로 옆에 여미지 식물원이 있으니

천제연폭포 들렀다가 여미지 식물원에 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다음에 꼭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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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지] 천제연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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