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올레] 제주올레 14-1코스 저지 > 무릉 올레

제주여행의 묘미 제주올레 걷기 - 걷는 즐거움

제주올레 14-1코스에 대한 기본 정보






 

저지에서 무릉까지 이어지는 이 길은 무성한 숲의 생명력, 초록의 힘을 온몸으로 느끼며 걷는 길이다. 저지마을을 떠난 길은 밭 사이로 이어지다 이내 숲으로 들어선다. 순한 말들이 풀을 뜯는 문도지오름 정상에 오르면 한라산과 봉긋봉긋 솟은 사방의 오름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발 아래 야트막하게 펼쳐진 곶자왈은 마치 잘 정리된 정원과도 같이 고분고분해 보인다. 위에서 내려다보던 그 만만한 풍경은 곶자왈 안에 들어선 순간 싹 잊혀진다. 곶자왈이 품고 있는 무성한 숲의 생명력이 온몸을 휘감는다. 자칫 표식을 놓치면 드넓은 곶자왈을 헤매게 되니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 곶자왈을 빠져나온 길은 녹차 밭 사이를 지나며 잠시 숨을 고르다가 다시 곶자왈로 발길을 이끈다. 이번에는 조금 넓은 숲길이다. 그 길은 인향마을을 지나 종점인 무릉2리까지 이어진다.




패스포트 스탬프 확인장소

시작 저지마을회관 건너편

중간 오설록

종점 인향동 인당내 풀내음 앞




난이도 : 중

곶자왈에서 길을 잃으면 위험하므로, 표식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코스 내에 인가가 없으므로 혼자보다는 두 명 이상이 함께 다니는 것이 좋다. 식당이나 상점이 없으므로, 반드시 도시락과 물, 간식을 미리 준비해서 가야 한다.



코스 경로 > 총 18.8km, 5~6시간

저지마을회관 - 강정동산 2.7km - 폭낭쉼터 4km - 문도지오름 정상 5.1km - 주가흘길 5.5km - 저지곶자왈 입구 7km - 노루쉼터 7.5km - 오설록 10.3km - 무릉곶자왈 입구 13.9km - 항물 14.3km - 영동케(봉근물) 15.4km - 인향마을 16.7km - 구남물 17.4km - 무릉 생태학교 18.8km



 








볼거리

저지예술인마을 -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에 있는 문화 예술인 마을이다. 문화예술관, 공동 작업장, 야외 전시장, 전통문화 공간, 입주 예술인 개인 작업장 등으로 조성돼 있으며, 마을 내에 도립 제주현대미술관이 있다. 작품 감상, 제작 과정 견학, 작품 구입, 실습 참여 등이 가능하다. 또한 제주의 전통 문화도 체험할 수 있다.

문도지오름 - 곶자왈 지역에 나지막하게 솟아 있는 문도지오름은 초승달처럼 생긴 등성마루가 남북으로 길게 휘어진 말굽형 화구를 가지고 있다. 삼나무 조림지와 경작지를 제외하고는 전 사면이 억새로 덮여 있고, 말 방목지로 이용되고 있다.

곶자왈 - 나무와 덩굴 따위가 마구 엉클어져 수풀같이 어수선하게 된 곳을 제주말로 곶자왈이라고 한다. 보온·보습 효과가 있는 곶자왈은 북쪽 한계 지점에 자라는 열대 북방한계 식물과 남쪽 한계 지점에 자라는 한대 남방한계 식물이 공존하는 세계 유일의 독특한 숲이다. 한겨울에도 푸른 숲인 곶자왈은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생태계의 허파 역할을 한다. 저지곶자왈은 월림_신평 곶자왈 지대 중에서도 가장 식생 상태가 양호한 지역으로 녹나무, 센달나무, 생달나무, 참식나무, 후박나무, 육박나무 등 녹나무과의 상록 활엽수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제주올레가 한 사람이 지나갈 수 있는 너비로 덩굴을 잘라내고, 울퉁불퉁한 돌을 평평하게 골라 길을 만들었다.

오설록 티 뮤지엄 - 드넓은 녹차 밭 사이에 자리잡은 국내 최대의 차 종합 전시관이다. 삼국시대에서 조선시대에 이르는 다구와 세계의 찻잔 등 차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전망대에서는 녹차 밭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출발지 찾아가기


제주시에서 : 제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노형_중산간 버스(6:40 7:40 9:30 15:30 17:30 18:50)를 타고

저지리 마을회관에서 내린다.  제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서회선 일주도로 버스를 타고

신창(한경면사무소 맞은편)에서 내린 후, 한경면사무소 후문 맞은편에서

신창_모슬포 순환버스(6:25 7:07 9:10 10:10 11:00 12:00 13:20 14:50 15:40 16:40 18:10 19:04 20:57)로 갈아타고

저지리 마을회관에서 하차한다.



서귀포에서 : 서귀포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서회선 일주도로(사계 경유) 버스를 타고 모슬포 우체국 앞에서 내리거나,

서회선 일주도로 버스를 타고 대정초등학교 입구 삼거리에서 하차한다.

바다 쪽으로 5분 정도 내려간 후 사거리 우측 정류소에서 모슬포_신창 순환버스(6:48 7:40 9:00 10:10 11:30

12:55 14:20 15:00 16:30 17:50 19:50)를 갈아타고 저지리 마을회관에서 내린다.
 



종점에서 제주시/서귀포시로 돌아가기


제주시 가기 : 보건소 앞 버스정류장에서 모슬포로 가는 버스를 탄다.

모슬포에서 제주시로 가는 서회선 일주 혹은 평화로 버스를 갈아탄다.



서귀포시 가기 : 보건소 앞 버스정류장에서 모슬포로 가는 버스를 탄다.

모슬포에서 신서귀포 시외버스터미널(월드컵경기장)로 가는 서회선 일주 버스를 갈아탄다.

시내로 가려면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하차하여 시내버스를 이용한다.




콜택시 전화번호

한경 콜택시 064-772-1818

모슬포 콜택시 064-794-5200



올레지기 연락처

064-762-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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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에서 유용한 제주어 배우기

제주올레 걸으면서 지켜야 할 에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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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제주올레 14코스 저지 > 한림 올레

제주여행의 묘미 제주올레 걷기 - 걷는 즐거움

제주올레 14코스에 대한 기본 정보








고요하고 아늑한 초록의 올레와 시원하게 생동하는 파랑의 올레가 연이어 발길을 맞는다. 제주의 농촌 풍경에 마음이 탁 풀어지는 밭길을 지나면, 곶자왈처럼 무성한 숲길이 이어지고, 폭신한 숲길을 벗어나 물이 마른 하천을 따라 가노라면 어느새 걸음은 바다에 가 닿는다.

돌담길, 밭길, 숲길, 하천길, 나무 산책로가 깔린 바닷길, 자잘한 돌이 덮인 바닷길, 고운 모래사장 길, 마을길 들이 차례로 나타나 지루할 틈 없이 장장 19.3km의 여정이 이어진다. 바다에서는 아름다운 섬 비양도를 내내 눈에 담고 걷는다. 걸을수록 조금씩 돌아앉는 비양도의 모습이 흥미롭다.

길이 없는 곳, 도저히 좋은 길을 찾기 힘든 환경에서 탐사팀은 흠잡을 데 없는 길을 만들기 위해 몇 배나 더 공을 들였다. 그 흔적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는 올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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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난이도 : 중

코스가 비교적 길고 일부 숲길과 자잘한 돌길을 지난다.




코스 경로 > 총 19.3km, 6~7시간

저지마을회관 - 저지고망숲길 0.6km - 나눔허브제약 1.7km - 소낭숲길 2.5km - 삼거리 4km - 오시록헌 농로 4.2km - 굴렁진 숲길 5.3km - 무명천 산책길1 7.2km - 월령숲길 입구 7.4km - 무명천 산책길2 8.1km - 무명천 산책길3 8.9km - 월령 선인장자생지 10.3km - 월령포구 10.9km - 해녀콩 서식지 12km - 금능포구 13.5km - 금능해수욕장 14.3km - 협재해수욕장 14.9km - 옹포포구 16.9km - 국립패류육종센터 17.6km - 한림항 비양도 도항선 선착장 19.3km
 



 

제주올레 14코스 큰소낭숲길



볼거리

큰소낭 숲길 - 큰 소나무가 많은 숲길이다. 제주올레에서 길을 개척하면서 붙인 이름으로, 낭은 제주어로 나무를 뜻한다.

오시록헌 농로 - 오시록헌은 아늑하다는 의미의 제주어이다. 밭길을 걷는 느낌이 오시록해서 제주올레에서 오시록헌 농로라고 이름 붙였다.

굴렁진 숲길 - 움푹 패인 지형을 제주어로 굴렁지다고 한다. 제주올레에서 새롭게 개척한 이 길은 굴곡이 있는 숲길이므로 굴렁진 숲길이라고 이름 붙였다.

월령리 선인장자생지 - 14코스를 걷다가 선인장이 눈에 띄기 시작하면 월령리에 들어섰다고 생각하면 된다. 월령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선인장이 자생하는 지역. 월령리 해안 바위를 뒤덮은 선인장 야생군락은 천연기념물 제 429호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다. 집에서 가꾸던 선인장이 해안가에 퍼졌다고도 하고, 해류를 타고 남방에서 밀려온 선인장이 바닷가 모래땅이나 바위틈에 자리잡은 것으로 보기도 한다. 월령리에서는 뱀이나 쥐가 나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집 돌담에 선인장을 심었다고 한다. 월령리의 선인장은 여름철에 노란색의 꽃을 피운다.

해녀콩 서식지 - 콩깍지의 길이는 4~5cm로 강낭콩과 비슷하지만, 독이 있어서 먹을 수 없다. 물질을 해야 하는 해녀들이 원치 않는 임신을 했을 때 먹었으며, 목숨을 잃는 경우도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 토끼섬에서 유일하게 자라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제주올레 탐사팀이 처음으로 이곳에서 발견했다.





제주올레 14코스 오시록헌 농로


제주올레 14코스 굴렁진 숲길



금능해수욕장 / 협재해수욕장 - 제주에서 바다색이 가장 아름다운 해수욕장으로 꼽히는 곳이다. 금능해수욕장과 협재해수욕장은 나란히 붙어 있다. 두 해수욕장 모두 모래에 조개껍질이 많이 섞여 있어 모래사장이 은빛으로 빛난다. 바다 빛깔도 탄성을 자아낸다. 수심이 얕고 경사도도 완만해서 아이들과 해수욕을 하기에 특히 좋다. 2007년도에 해양수산부에서 우수해수욕장으로 지정했다.

비양도 - 14코스의 중간 지점인 월령해안에서부터 한림항까지 내내 비양도를 눈에 담고 걷는다. 비양도의 아름다운 앞모습 옆모습을 빙 둘러가며 보는 재미가 특별하다. 비양도는 천년 전인 1002년(고려 목종 5년)에 분출한 화산섬. 제주 화산섬 중 가장 나이가 어리다. 어족이 다양하고 풍부한 청정 해양수역으로 바다산호가 dba여하다. 비양봉 분화구 안에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비양나무가 자생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 지정기념물 제48호).

옹포포구(명월포전적지) - 삼별초 항쟁과 목호의 난 때 상륙전을 치른 전적지이다. 1270년(고려 원종 11년) 이문경 장군이 삼별초의 선봉군을 이끌고 이곳으로 상륙, 고려관군에 승리를 거둠으로써 처음으로 제주를 점거했다. 1374년(고려 공민왕 23년)에는 최영 장군이 3백14척의 전선에 2만5천명의 대군을 이끌고 상륙, 몽고의 목호 3천기를 격퇴했다.

한림 오일장 / 한림 매일시장 - 한림에서 재래시장을 구경하려면 오일장과 매일시장을 찾아가면 된다. 오일장은 한림읍 대림리 대림반석아파트 인근에서 매 4일과 9일에 열린다. 코스에서는 조금 떨어진 위치다. 14코스가 끝나는 한림항 바로 앞에는 상설 재래시장인 매일시장이 있다. 한림항에서 갓 들여온 온갖 수산물이 풍부하다.





제주올레 14코스 월령리 선인장자생지


제주올레 14코스 해녀콩 서식지





출발지 찾아가기


제주시에서 : 제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노형-중산간 버스(6:40, 7:40, 9:30, 15:30, 17:30, 18:50)를 타고

저지리 마을회관에서 내린다.


서귀포시에서 : 서귀포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서회선 일주도로(사계 경유) 버스를 타고

모슬포 우체국 앞에서 내리거나, 서회선 일주도로버스를 타고 대정초등학교 입구 삼거리에서 하차한다.

바다 쪽으로 5분 정도 내려간 후 사거리 우측 정류소에서 모슬포-신창 순환버스

(6:48, 7:40, 9:00, 10:10, 11:30, 12:55, 14:20, 15:00, 16:30, 17:50, 19:50)를

갈아타고 저지리 마을회관에서 내린다.


제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 서회선 일주도로 버스를 타고 신창(한경면사무소 맞은편)에서 내린 후,

한경면 사무소 후문 맞은 편에서 신창-모슬포 순환버스(6:25, 7:07, 9:10, 10:10, 11:00, 12:00, 13:20, 14:50, 15:40,
 
16:40, 18:10, 19:04, 20:57)로 갈아타고 저지리 마을회관에서 하차한다.



제주올레 14코스 금능해수욕장/협재해수욕장


제주올레 14코스 금능해수욕장/협재해수욕장


제주올레 14코스 금능해수욕장/협재해수욕장




종점에서 제주시/서귀포시로 돌아가기


제주시 가기 : 온 길을 100m 정도 되돌아가 왼쪽으로 난 큰 도로로 3분 정도 가면 한림성당 교차로가 나온다.

한림성당 앞에 제주시로 가는 서회선 일주 버스정류장이 있다.


서귀포시 가기 : 온 길을 100m 정도 되돌아가 왼쪽으로 난 큰 도로로 3분 정도 가면 한림성당 교차로가 나온다.

오른쪽에 있는 주유소 앞에 신서귀포 시외버스터미널(월드컵경기장)로 가는 서회선 일주 버스정류장이 있다.

시내로 가려면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하차하여 시내버스를 이용한다.




제주올레 14코스 한림오일장


제주올레 14코스 비양도




콜택시 전화번호


한경 콜택시 064-772-1818

한수풀 콜택시 064-796-9191




올레지기 연락처

064-762-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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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제주올레 13코스 용수 > 저지 올레

제주여행의 묘미 제주올레 걷기 - 걷는 즐거움

제주올레 13코스에 대한 기본 정보






해안가를 이어오던 제주 올레의 지도가 내륙으로 방향을 틀었다. 숲길 올레의 시작을 알리는 코스다. 바다는 오직 시작점인 용수포구에서만 인사한 후 길은 중산간으로 이어진다. 용수저수지와 숲을 지나 작은 마을 낙천리를 만나고 다시 숲과 오름을 오른다. 제13공수특전여단 병산들의 도움으로 복원된 총길이 3km에 이르는 7개의 숲길, 밭길, 잣길들과 저지오름의 울창한 숲이 우리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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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난이도 : 중

제주올레가 특전사의 도움을 받아 개척한 폭이 좁은 숲길을 여럿 지난다.


코스 경로 > 총 14.8km, 4~5시간

용수포구 - 너른 밭길 1.2km - 충혼묘지 사거리 1.9km - 복원된 밭길 2.3km - 용수저수지 3.2km - 먼고돌담 4.8km - 특전사숲길 4.9km - 쪼른숲길 5.9km - 고목나무숲길 6.6km - 고사리숲길 7.6km - 하동숲길 8.2km - 고망숲길 8.5km - 낙천리 아홉굿 마을 9.6km - 올레농장 11km - 용선달리 12.1km - 뒷동산 아리랑길 12.4km - 저지오름 둘레길 13.9km - 저지오름 정상 14.8km - 저지마을회관 16.4km



[제주올레 13코스] 저지 올레 - 용수포구



[제주올레 13코스] 저지 올레 - 복원된 밭길



[제주올레 13코스] 저지 올레 - 용수저수지



볼거리

용수포구와 절부암 - 용수포구는 우리나라 최초의 카톨릭신부인 김대건이 중국 상하이에서 사제서품을 받고 귀국하던 길에 표류하다 도착한 포구로 이국적인 건축 스타일의 기념성당이 바다를 향해 언덕 위에 지어졌다. 성당 바로 옆 나무로 가리워진 절벽의 돌에 새겨진 절부암(節婦岩)의 유래는 조난당한 남편을 기다리다 비통하게 스스로 목숨을 끊은 조선후기 고씨 부인의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풍랑을 만나 실종된 남편 강사철의 시신을 찾지 못한 아내 고씨 부인은 소복 단장하고 용수리 바닷가 절벽의 커다란 팽나무에서 목을 매었는데 그 직후 홀연히 남편의 시신이 바위 아래의 물에서 떠올랐다. 1866년(고종 3), 이를 신기하게 여긴 대정의 판관(判官) 신재우(愼裁佑)가 바위에 ‘절부암(節婦岩)’이라 새기게 하고 부부를 합장하였다. 그리고 넋을 위로하기 위해 용수리 주민으로 하여금 해마다 3월 15일에 제사를 지내도록 했다.

복원된 밭길 - 이 길은 2009년 6월, 제주도에 순환 주둔하던 제13 공수특전여단의 병사들이 제주올레를 도와서 복원했다.

용수저수지 - 1957년에 제방을 쌓아 조성한 저수지로, 인근 논에 물을 대는 용도로 유용하게 활용돼 왔다. 이곳의 소나무 숲과 갈대, 부들 군락지는 겨울을 나러 오는 철새들의 보금자리로 더 유명하다.



[제주올레 13코스] 저지 올레 - 특전사숲길 



[제주올레 13코스] 저지 올레 - 고목숲길


 

[제주올레 13코스] 저지 올레 - 고사리숲길


특전사 숲길 - 제주도에 순환 주둔하던 제13공수특전여단의 병사들이 제주올레를 도와 낸 숲길이다. 50명의 특전사 대원들이 이틀간 총 길이 3km, 7개 구간에 걸쳐 사라진 숲 길을 복원하고 정비했다. 사람의 왕래가 끊기면서 사라진 숲 속의 오솔길에서 우거진 나뭇잎 사이로 비추는 조각난 햇볕을 건드리며 걷는 것이 이 길의 가장 큰 재미. 특전사 병사들이 만든 두 곳의 숲 속 쉼터를 발견하는 재미는 보너스다.


고목숲길
- 수령이 오래된 큰 고목이 눈길을 끄는 숲길이다. 제주올레가 이 길을 새롭게 내면서 고목숲길이라고 이름지었다.


고사리숲길
- 고사리가 무성하게 우거진 숲. 길 양편에 고사리가 가득해 제주올레에서 고사리숲길로 명명했다.



 

 
[제주올레 13코스] 저지 올레 - 낙천리 아홉굿마을





뒷동산 아리랑길
- 저지수동 뒷동산자락을 구불구불 이어지면서 올라가는 길이다. 제주올레가 새롭게 지은 이름.

낙천리 아홉굿(샘) 마을 - 제주시 한경면 낙천리는 350여 년 전에 제주도에선 처음으로 대장간(불미업)이 시작된 곳으로 불미업의 주재료인 점토를 파낸 아홉 개의 구멍에 물이 고여 수원이 풍부한 샘(굿)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간직한 곳이다. 특히 천 개의 아름다운 의자들이 현대 설치미술의 한 장면 같은 풍경을 보여주는 아홉굿마을 체험마당은 낙천리의 백미. 마을 사람들이 모두 모여 나무를 자르고 다듬어서 3층 높이 의자 구조물부터 작은 나무 스툴까지 천 개나 되는 의자들을 만들었다. 마을 길 곳곳에 놓여있는 의자들이 풍광과 어우러지는 것을 발견하면 다리품을 쉬어가는 것도 좋을 듯.

저지오름 - 제주에서도 손꼽히는 아름다운 숲이다. 닥나무가 많아서 닥몰오름으로 불렸다. 저지는 닥나무의 한자식 표현. 높이 390미터, 둘레 1540미터로, 제주올레 13코스는 정상과 둘레길에 모두 걸쳐 있다.



 

[제주올레 13코스] 저지 올레 - 뒷동산 아리랑길



[제주올레 13코스] 저지 올레 - 저지오름 



출발지 찾아가기

제주시에서 : 제주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서회선 일주도로행 버스를 타고 용수리에서 내려 (소요시간 50분)
바닷가 용수포구 쪽으로 15분 정도 걷는다.

서귀포에서 : 서귀포시외버스 터미널(월드컵경기장 옆)에서 서회선 일주도로행 버스를 타고
용수리에서 내려(1시간 소요) 바닷가 용수포구 쪽으로 15분 정도 걷는다.



종점에서 제주시/서귀포시로 돌아가기

제주시 가기 : 저지리 마을회관 건너편에 신창으로 가는 버스 정류장이 있다.

신창에서 제주시로 가는 서회선 일주 버스를 이용한다.



서귀포시 가기 : 저지리 마을회관 앞에서 모슬포로 가는 버스를 타거나,

건너편에서 신창으로 가는 버스를 탄다. 신창 혹은 모슬포에서

신서귀포 시외버스터미널(월드컵경기장)로 가는 서회선 일주 버스를 갈아탄다.

시내로 가려면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하차하여 시내버스를 이용한다.




콜택시 전화번호

한경 콜택시 064-772-1818



올레지기 연락처

064-762-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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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에서 유용한 제주어 배우기

제주올레 걸으면서 지켜야 할 에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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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제주올레 12코스 무릉 올레 > 용수



제주여행의 묘미 제주올레 걷기 - 걷는 즐거움

제주올레11코스에 대한 기본 정보







해안을 따라 서귀포시 전역을 잇고 제주시로 올라가는 첫 올레. 무릉 2리부터 용수포구 절부암까지 들과 바다, 오름을 따라 이어지는 아름다운 길이다. 드넓은 들에서 보는 지평선은 아스라하고, 깊은 바다는 옥빛으로 일렁인다. 신도 앞바다에 거대한 도구리(돌이나 나무를 파서 소나 돼지의 먹이통으로 사용한 넓적한 그릇)들이 바닷물과 해초를 가득 머금은 채 연못처럼 놓인 모습이 신비롭다. 거센 바람이 몰아치는 날, 이 도구리에 파도가 덮치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이라고. 7코스 ‘일강정 바당올레’를 만든 강정 돌챙이들이 서귀포시청의 도움을 받아 신도 앞바다 역시 걷기 좋은 멋진 길로 재탄생시켰다. 차귀도를 바라보며 수월봉과 엉알길을 지나 당산봉을 넘고 나면 ‘생이기정 바당길(새가 많은 절벽이라는 뜻으로 제주올레가 붙인 이름)’로 접어든다. 눈 밑에서 갈매기가 나는 신비로운 경험을 하게 될 이 구간은 제주올레에 의해 개척되었다.




패스포트 스탬프 확인장소

시작 무릉 생태학교 안내소

중간 신도리 산경도예

종점 용수 어촌계 편의점



난이도 : 중

초반에는 평탄한 길이 이어진다. 신도에 이르러 바다를 만나면 넓은 바윗길을 지나고, 오름도 오른다.



코스 경로 > 총 17.5km, 5~6시간

무릉생태학교 - 평지동 입구 0.9km - 평지교회 2.5km - 신도 생태연못 4.2km - 농남봉 정상 5.5km -산경도예 6.2km - 신도바당올레 8.4km - 신도포구 9.4km - 소낭길 11km - 한장동 마을회관 11.6km - 수월봉 정상 12.5km - 엉알길 13.3km - 자구내포구 14.6km - 당산봉 정상 15.3km - 생이기정 16.1km - 용수포구 17.5km



 

볼거리

자구내포구
- 아름다운 섬 차귀도가 손에 잡힐 듯 보이고, 우측으로는 당산봉, 그 사이로 거대한 바람개비처럼 돌아가는 풍력발전기가 한 폭의 그림처럼 눈에 담기는 곳이다. 차귀도의 왼쪽으로는 수월봉도 볼 수 있다. 가끔 차귀도의 갈매기들이 포구로 찾아오기도 한다. 포구 길가에서는 바닷바람으로 말린 오징어를 팔기도 한다.

도원연못 - 신도리(도원리)에 위치한 습지로, 철새들이 날아와 추운 겨울을 나는 곳이기도 하다.

농남봉 - 산정에 원형분화구가 있는 오름으로, 원형분화구 안의 화구원에는 삼나무로 울타리를 둘러 감귤원과 감나무가 조성되어 있다. 예전에 녹나무가 많았다고 한다.

신도바당올레 - 신도 바닷가에는 용암이 만든 크고 작은 네 개의 도구리가 있다. 도구리는 나무나 돌의 속을 둥그렇게 파낸 돼지나 소의 먹이통. 신도바당 도구리에는 파도에 쓸려 온 물고기와 문어 등이 산다.

수월봉 - 차귀도, 죽도, 눈섬, 당산봉, 산방산, 한라산까지 제주 서부지역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해발 77미터의 봉우리로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광이 시원스럽다. 특히 수월봉 아래 바다 쪽으로 깎아지른 듯한 절벽은 ‘엉알’이라고 불린다. 절벽 곳곳에서 맑은 샘물이 솟아 흘러 ‘녹고물’이라는 약수터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먼 옛날 수월이와 녹고라는 남매가 몸져누운 홀어머니를 위해 오갈피라는 약초를 캐러 수월봉에 올랐다가 여동생 수월이가 절벽에서 발을 헛디뎌 떨어져 죽었다고 한다. 동생을 잃은 슬픔에 녹고는 17일 동안 울었는데, 이 녹고의 눈물이 바로 녹고물이라는 전설이다. 이 때문에 수월봉을 녹고물 오름이라고도 부른다.

엉알길 - 수월봉 아래 바다 쪽으로 깎아지른 절벽. 엉알은 큰 바위, 낭떠러지 아래라는 뜻이다. 응회환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양한 지층을 볼 수 있는 지질학습장이다.


 

[제주올레] 제주올레 12코스 수월봉

[제주올레] 제주올레 12코스 수월봉

[제주올레] 제주올레 12코스 엉알길

[제주올레] 제주올레 12코스 자구내포구



당산봉 - 원래 이름은 당오름이다. 옛날 당오름 산기슭에 뱀을 신으로 모시는 신당이 있었는데 이 신을 사귀라고 했다고 한다. 이후 사귀가 와전되어 차귀가 되면서 차귀오름이라고도 불렸다.

생이기정 바당길 - 제주말로 생이는 새, 기정은 벼랑, 바당은 바다를 뜻한다. 생이기정 바당길은 새가 살고 있는 절벽 바닷길이라고 할 수 있다. 겨울철새의 낙원으로 가마우지, 재갈매기, 갈매기 등이 떼지어 산다.

차귀도 - 제주도에 딸린 무인도 가운데 가장 큰 섬이다. 자구 내 마을에서 배로 10여 분 걸리는 곳에 있다. 죽도·지실이섬·와도의 세 섬과 작은 부속섬을 거느리고 있는데, 깎아지른 듯한 해안절벽과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며 섬 중앙은 평지이다. 섬에는 시누대, 들가시나무, 곰솔, 돈나무 등 13종의 수목과 양치식물인 도깨비고비, 제주도에서만 사는 해녀콩을 비롯한 갯쑥부쟁이, 천무동 등 62종의 초본류 등 총 82종의 식물이 자란다. 주변 바다는 수심이 깊고 참돔, 돌돔, 흑돔, 벤자리, 자바리 등 어족이 풍부하다. 바닷바람에 말린 화살오징어로도 유명하다.

용수포구와 절부암 - 용수포구는 우리나라 최초의 카톨릭신부인 김대건이 중국 상하이에서 사제서품을 받고 귀국하던 길에 표류하다 도착한 포구로 이국적인 건축 스타일의 기념성당이 바다를 향해 언덕 위에 지어졌다. 성당 바로 옆 나무로 가리워진 절벽의 돌에 새겨진 절부암(節婦岩)의 유래는 조난당한 남편을 기다리다 비통하게 스스로 목숨을 끊은 조선후기 고씨 부인의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풍랑을 만나 실종된 남편 강사철의 시신을 찾지 못한 아내 고씨 부인은 소복 단장하고 용수리 바닷가 절벽의 커다란 팽나무에서 목을 매었는데 그 직후 홀연히 남편의 시신이 바위 아래의 물에서 떠올랐다. 1866년(고종 3), 이를 신기하게 여긴 대정의 판관(判官) 신재우(愼裁佑)가 바위에 ‘절부암(節婦岩)’이라 새기게 하고 부부를 합장하였다. 그리고 넋을 위로하기 위해 용수리 주민으로 하여금 해마다 3월 15일에 제사를 지내도록 했다.



[제주올레] 제주올레 12코스 절부암

[제주올레] 제주올레 12코스 절부암 제단

[제주올레] 제주올레 12코스 차귀도

[제주올레] 제주올레 12코스 차귀도 화살코오징어

[제주올레] 제주올레 12코스 생이기정 바당길



출발지 찾아가기

제주시에서 : 제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모슬포행(평화로 운행) 버스를 타고 모슬포에 내려

신창-모슬포 순환버스를 타고 무릉2리에서 하차한다.

또는 제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신평, 보성을 경유하는 모슬포행(평화로 운행) 버스를 타고 신평에서 하차한 후

택시를 타고 무릉2리로 간다. 택시 요금은 7,000원~8,000원.



서귀포시에서 : 서귀포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서회선 일주도로 버스를 타고 모슬포에서 하차한 후,

신창-모슬포 순환버스를 타고 무릉2리에서 내린다.




종점에서 제주시/서귀포시로 돌아가기

제주시 가기 : 13코스 방향으로 20분 정도 가면 나오는 충혼탑사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 왼쪽으로 20m 정도 가면
 
서회선 일주 버스정류장이 있다. 버스 간격 20분.



서귀포시 가기 : 13코스 방향으로 20분 정도 가면 나오는 충혼탑사거리에서 왼쪽으로 5m 정도 가면

신서귀포 시외버스터미널(월드컵경기장)로 가는 서회선 일주 버스 정류장이 있다. 버스 간격 20분.

시내로 가려면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하차하여 시내버스를 이용한다.




콜택시 전화번호

한경 콜택시 064-772-1818



올레지기 연락처

064-762-2190



제주여행에서 유용한 제주어 배우기

제주올레 걸으면서 지켜야 할 에티켓


홍기자의 제주여행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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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제주올레 11코스 화순 > 모슬포 올레


제주여행의 묘미 제주올레 걷기 - 걷는 즐거움

제주올레11코스에 대한 기본 정보



 

모슬포항(하모체육공원)에서 시작하는 11코스는 삶과 죽음이 공종하는 길, 근대사와 현대사가 녹아있는 올레다.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최대의 공군 병력을 집결시켰던 야욕의 현장인 알뜨르 비행장, 4·3사건 이후 최대의 양민 학살이 자행된 섯알오름, 정마리아 성지는 우리의 아픈 역사를 증언한다. 11코스의 절정인 모슬봉은 이 지역 최대의 공동묘지가 있는 곳으로서, 제주올레는 이곳 정상부로 올라가는 ‘잊혀진 옛길’을 산불감시원의 조언을 얻어 복원했다. 모슬봉에서는 흔들리는 억새 사이로 드넓게 펼쳐진 제주 남서부 일대의 오름과 바다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신평-무릉간 곶자왈 올레는 제주올레에 의해 처음 공개된 ‘비밀의 숲’으로 또다른 감동을 안겨준다.



패스포트 스탬프 확인장소

시작 하모 제주올레 안내소
중간 모슬봉 정상
종점 무릉 생태학교 내 제주올레 안내소



난이도 : 상
모슬봉과 곶자왈이 포함돼 있다. 곶자왈에서는 길을 잃으면 위험하므로, 리본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하며 걸어야 한다. 곶자왈이 포함된 코스에서는 역방향 올레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코스 경로 > 총 18km, 5~6시간
모슬포항(하모체육공원) - 산이물 1km - 암반수마농마을(동일리) 2km - 청소년수련관 2.5km - 대정여고 3.2km - 모슬봉 둘레길 4.2km - 모슬봉 숲길 5km - 보성농로 7.3km - 정난주 마리아 성지 9.3km - 신평사거리 11.4km - 신평곶자왈 12km - 정개왓 광장 13.8km - 무릉곶자왈 아름다운 숲길 15.3km - 무릉2리 효자 정려 16.8km - 무릉 생태학교 18km



 

[제주올레] 제주올레 11코스


[제주올레] 제주올레 11코스



볼거리

모슬봉 - 대정읍 모슬포 평야지대 한가운데 우뚝 솟아있는 오름. 모슬개(모슬포)에 있다고 하여 모슬봉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오름 꼭대기에는 조선시대 봉수가 있다.

정난주 마리아 묘 - 정약용의 조카딸이자 황사영 백서사건으로 순교한 황사영의 아내로 ‘바람의 땅’ 대정읍에 유배되어 살다가 생을 마감한 정난주 마리아가 묻힌 곳. 1994년 제주도의 신자들의 그녀의 묘를 성지로 조성했다.

신평-무릉간 곶자왈 - 나무와 덩굴 따위가 마구 엉클어져 수풀같이 어수선하게 된 곳을 제주말로 곶자왈이라고 한다. 보온·보습 효과가 있는 곶자왈은 북쪽 한계 지점에 자라는 열대 북방한계 식물과 남쪽 한계 지점에 자라는 한 대 남방한계 식물이 공존하는 세계에서 유일한 독특한 숲이다. 한겨울에도 푸른 곶자왈은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생태계의 허파 역할을 한다. 신평-무릉간 곶자왈 길은 제주올레에 의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제주 자연생태문화 체험골 - 폐교를 리모델링해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과거 제주인들의 생활상을 몸소 체험할 수 있게 만든 공간. 제주의 식물, 곤충, 야생조류, 해양 동식물 등 다양한 생물의 생태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제주 돌담 쌓기, 장작패기, 농작물 도리깨 타작, 귤 따기 등 제주 조상들의 생활상과 놀이도 시기별로 직접 경험해보도록 해 놓았다.



[제주올레] 제주올레 11코스


[제주올레] 제주올레 11코스


[제주올레] 제주올레 11코스


[제주올레] 제주올레 11코스


[제주올레] 제주올레 11코스


[제주올레] 제주올레 11코스



[제주올레] 제주올레 11코스




출발지 찾아가기

제주시에서 : 제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대정(모슬포)행 직행 버스(평화로 경유)를 탄다.
종점인 모슬포 읍내에서 내려 모슬포항 방향으로 3분 정도 걸어가면 하모체육공원이 나온다.

서귀포시에서 : 서귀포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제주-서귀포 서회선 일주도로 버스를 타고 모슬포 읍내에서 내린다
. 모슬포항 방향으로 3분 정도 걸어가면 하모체육공원이 나온다.



종점에서 제주시/서귀포시로 돌아가기

제주시 가기 : 온 길을 되돌아 가서 나오는 도로에서 왼쪽으로 150cm 정도 가면 보건소 앞에
모슬포 방향으로 가는 버스정류장이 있다. 모슬포에서 제주시로 가는 서회선 일주 혹은 평화로 버스를 이용한다.

서귀포시 가기 : 온 길을 되돌아 가서 나오는 도로에서 왼쪽으로 150m 정도 가면 보건소 앞에
모슬포 방향으로 가는 버스정류장이 있다. 모슬포에서 신서귀포 시외버스터미널(월드컵경기장)로 가는
서회선 일주 버스를 이용한다. 시내로 가려면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하차하여 시내버스를 이용한다.




[제주올레] 제주올레 11코스



[제주올레] 제주올레 11코스





콜택시 전화번호

모슬포 콜택시 064-794-5200


올레지기 연락처

064-762-2190



제주여행에서 유용한 제주어 배우기

제주올레 걸으면서 지켜야 할 에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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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제주올레 10-1코스 모슬포 올레 > 가파도 올레


제주여행의 묘미 제주올레 걷기 - 걷는 즐거움

제주올레10-1코스에 대한 기본 정보






 

가파도는 한국의 유인도 중에서 가장 낮은 섬이다. 섬의 최고점이 20.5미터에 불과하다. 제주도에 한국에서 가장 높은 산인 한라산과 가장 낮은 섬 가파도가 함께 있다는 사실은 의미깊다. 낮은 섬 가파도는 느리게 걸어도 한 시간이면 충분할 정도로 작다. 그러므로 가파도 올레는 걷기 위한 길이 아니다. 머물기 위한 길이다. 길고 긴 제주 섬의 올레를 걸어오느라 수고한 나의 몸과 마음이 하루쯤 편히 쉴 곳. 가파도는 산책의 섬, 휴식의 섬, 안식의 섬이다. 새로운 길을 가기 위한 에너지 충전소다.


패스포트 스탬프 확인장소

시작 상동포구
중간 하동포구
종점 상동포구


난이도 : 하
가파도는 오르막이 없고 길이도 5km로 짧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다.



코스 경로 > 총 14.8km, 4~5시간
상동포구 - 상동마을 할망당 0.2km - 장태코 정자 0.8km - 냇골챙이 1.7km - 가파초등학교 2.1km - 전화국 2.4km - 게엄주리코지 3.6km - 큰 옹짓물 4.1km - 제단 4.4km - 부근덕 4.8km - 가파포구(하동) 5km




 

 [제주올레] 제주올레 10-1코스

 [제주올레] 제주올레 10-1코스

 

  

볼거리

보리밭 - 가파도에는 17만평의 보리밭이 있다. 늦겨울부터 초여름까지 보리밭 길은 우리를 과거로 가는 시간 여행자로 만들어준다.

고인돌 군락지 - 가파도는 왕돌이라 부르는 고인돌의 고장이다. 제주에서 가장 많은 고인돌이 남아 있다.

집담과 밭담 - 가파도는 돌담이 예술이다. 담돌 하나하나가 모두 수석이다. 돌과 이야기하면 가파도의 역사를 모두 전해들을 수 있다.

바람 - 가파도는 바람의 섬이다. 섬은 세상의 모든 바람을 온몸으로 맞는다. 바람은 우리에게 세상의 모든 소식을 전해주리라.

6개의 산 - 오름이나 봉이 아닌 제주의 산은 모두 7개다. 가파도에서는 영주산을 제외하고 한라산, 산방산, 송악산, 군산, 고근산, 단산 등 6개의 산을 모두 볼 수 있다.

김성숙 선생 동상 - 가파초등학교의 전신인 신유 의숙 설립자, 독립운동가 김성숙 선생의 동상.

고냉이돌 - 고양이 모양으로 생긴 돌이다.

할망당 - 가파도에는 상하동 두 곳의 할망당이 있다. 할망은 제주의 신들에게 붙이는 극존칭이다.

제단 - 해마다 음력 1월이면 마을 제사를 모시는 곳이다. 지금도 제관으로 뽑힌 마을 남자 7명은 3박 4일동안 제단집에 머물며 부정을 피한 뒤 돼지와 닭 날것을 제물로 제사를 올린다.

마라도 - 가파도에서 바라보는 마라도의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

까마귀돌 - 사람이 올라가면 반드시 비바람이 분다 해서 오르지 못하게 하던 신령한 바위. 


 

 [제주올레] 제주올레 10-1코스 (고인돌 군락지)


 [제주올레] 제주올레 10-1코스 (김성숙 선생 동상)


 [제주올레] 제주올레 10-1코스 (할망당)


 [제주올레] 제주올레 10-1코스 (화순 퇴적암)


 [제주올레] 제주올레 10-1코스


 [제주올레] 제주올레 10-1코스


 [제주올레] 제주올레 10-1코스 (청보리밭)


 [제주올레] 제주올레 10-1코스 (청보리밭)



출발지 찾아가기

제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 대정(모슬포)행 직행버스(평화로 경유)를 탄다.
모슬포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내려 모슬포항으로 10분 정도 걸어가면 가파도/마라도행 정기여객선 대합실이 있다.

서귀포 시외버스터미널에서 : 서회선 일주도로 버스를 타고 모슬포 농협사거리 정류장에서 내린다.
모슬포항으로 5분 정도 걸어가면 가파도/마라도행 정기여객선 대합실이 있다.

모슬포항에서 가파도행 여객선이 하루 3회(오전 9시, 오후 12시, 4시) 출항한다.
풍랑이 자주 발목을 잡으니, 가파도에 머물 사람들은 들어가기 전에 배 시간과 폭풍주의보를 확인해야 한다.



종점에서 제주시/서귀포시로 돌아가기

시내 방향 큰길로 5분 정도 걸어가면 농협 사거리(첫번째 사거리)가 나온다.
사거리에서 오른쪽으로 200m 정도 가면 제주시 및 서귀포시 방면으로 가는 시외버스 정류장이 있다.




 [제주올레] 제주올레 10-1코스


 [제주올레] 제주올레 10-1코스


 [제주올레] 제주올레 10-1코스



콜택시 전화번호
모슬포 콜택시 064-794-5200



올레지기 연락처
064-762-2190




제주여행에서 유용한 제주어 배우기


제주올레 걸으면서 지켜야 할 에티켓



홍기자의 제주여행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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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10코스 화순 > 모슬포 올레



제주여행의 묘미 제주올레 걷기 - 걷는 즐거움

제주올레9코스에 대한 기본 정보



 

화순해수욕장에서 시작해 산방산 옆을 지나 송악산을 넘어 대정읍 하모리 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해안올레. 국토 최남단의 산이자 분화구가 있는 송악산을 넘는 것이 특징이다. 송악산 분화구 정상에서 마라도와 가파도를 가까이 볼 수 있고, 산방산과 오름군, 영실계곡 뒤로 비단처럼 펼쳐진 한라산의 비경도 감상할 수 있다. 제주올레를 통해 대중에게 처음 소개된 산방산 밑 소금막 항만대의 절경 또한 눈길을 사로잡는다. 화순해수욕장은 파도가 너무 세지도 잔잔하지도 않아 맨몸으로 파도타기에 적합하고 용천수 야외수영장까지 있어 여름철 물놀이에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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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화순 바당올레 횟집
중간 송악산 휴게소 앞
종점 하모 제주올레 안내서



난이도 : 중
초반에 바윗길이 있고, 산방연대, 송악산 등의 오르막이 포함돼 있다. 이후로는 평탄한 길이 이어진다.



코스 경로 > 총 14.8km, 4~5시간
화순금모래해변 - 퇴적암지대 0.5km -소금막 1km - 항만대 2km - 산방연대 2.4km - 설큼바당 2.9km - 사계포구 3.6km - 사계바당 4.3km - 사계 발자국 화석 발견지 5.7km - 송악산 편의점 7.1km - 송악산 8.4km - 셋알오름 입구 9.3km - 고사포 진지 9.7km - 섯알오름 위령탑 10.5km - 알뜨르비행장 길 11.7km - 하모해수욕장 13.2km - 모슬포항 하모체육공원 14.8km



[제주올레] 제주올레 10코스


[제주올레] 제주올레 10코스


[제주올레] 제주올레 10코스


[제주올레] 제주올레 10코스


볼거리

사구언덕 - 모래로 이루어진 언덕으로, 오래전부터 배늘모살동산이라고 불러왔다.

산방연대 - 연대는 조선시대에 변경의 제일선에 설치한 대로, 둘레에는 참호를 파고, 대 위에는 가건물을 지어 각종 병기와 생활필수품을 간수하게 했다. 산방연대에는 별장 6명과 봉군 12명이 배치되었다.

설큼바당 - 옛날 이 바닷가에 돌담을 쌓아 간만의 차를 이용해 물고기를 잡는 ‘원’이 있어 설쿰원이라고 불렀는데, 지금은 볼 수 없다. 설쿰은 바람이 눈에 만든 구멍으로, 설기설기 얽혀진 바위투성이 지대를 일컫는다.

사계 화석 발견지 - 2003년 10월, 이 일대에서 사람 발자국, 새 발자국, 우제류 발자국, 어류 등 화석 100여 점이 발견되었다. 탄소동위원소를 이용한 연대 측정 결과 구석기 말기에서 신석기 초기인 7000년~1만 5000년 전의 것으로 밝혀졌다.

송악산 (절울이오름) - 여느 오름과 달리 여러 개의 크고 작은 분화구가 있다. 주봉의 둘레 500미터 깊이 80미터의 분화구는 아직도 검붉은 화산재에 덮여 있다. 가파도와 마라도, 형제섬이 한눈에 펼쳐진다. 절울이는 파도가 소리쳐 운다는 뜻. 송악산에 오르면 북쪽으로는 산방산과 한라산, 남쪽으로는 가파도와 마라도, 형제섬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태평양 전쟁 말기에 일본군이 만든 진지 동굴이 해안 절벽을 따라 숭숭 뚫려 있어 근대사의 아픔이 느껴지는 현장이기도 하다.

섯알오름 - 한국전쟁 발발 후 전국적으로 보도연맹원을 학살할 때, 모슬포를 중심으로 한 제주도 서부 지역의 예비 검속자 210명이 이곳에서 학살됐다. 2001년 2월, 유족들이 희생자 시신과 유물들을 재발굴하면서 그 전에 일부 메웠던 현장을 모두 파헤쳐 놓아 큰 구덩이가 형성되어 있다. 현장 입구에 사건 개요를 설명하는 안내 간판이 설치되어 있다.

알뜨르 비행장 - 알뜨르는 ‘아래 있는 넓은 들’ 이라는 뜻의 제주어. 대륙 침략을 위해서 항공기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일본은 중국과 일본의 중간 거점인 제주도에 1926년부터 대대적인 비행장 건설 공사에 들어갔다. 10여 년 만에 20만평 규모의 비행장을 건설한 일본은 중일전쟁 후 오무라의 해군 항공기지를 이곳 알뜨르 비행장으로 옮기고 규모를 40만평으로 확장했다. 지금은 일제의 잔혹상을 보여주는 역사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하모해수욕장 - 예전에 멸치(제주어로는 멜)가 많이 잡히던 곳이라 멜케해수욕장으로도 불린다. 모래가 곱고 수심이 얕은 편. 조선시대 네덜란드인 하멜이 표류한 곳이기도 하다.


[제주올레] 제주올레 10코스


[제주올레] 제주올레 10코스


[제주올레] 제주올레 10코스

[제주올레] 제주올레 10코스


[제주올레] 제주올레 10코스


[제주올레] 제주올레 10코스


[제주올레] 제주올레 10코스


[제주올레] 제주올레 10코스



출발지 찾아가기

제주시에서 :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서부관광도로(평화로 경유)’ 버스를 타고 화순리에서 내린다.
바다 쪽으로 10분 정도 걸어간다.

서귀포시에서 : 서귀포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제주-서귀포 서회선 일주도로 시외버스를 타고 화순리에서 내린다.
바다 쪽으로 10분 정도 걸어간다.



종점에서 제주시/서귀포시로 돌아가기

제주시 가기 : 큰 길을 따라 5분 정도 걸어가면 나오는 농협 사거리(두번째 사거리)에서 왼쪽으로 50m 정도 가면
길 건너편에 제주시로 가는 서회선 일주 버스정류장이 있다. 20분 간격.

제주시 가기 (평화로) : 큰 길을 따라 15분 정도 걸어가면 나오는 큰 사거리(여섯번째 사거리)에 평화로를 통해
제주시로 가는 제주↔모슬포 시외버스터미널이 있다. 10분~30분 간격.

서귀포시 가기 : 큰 길을 따라 5분 정도 걸어가면 나오는 농협사거리(두번째 사거리)에서 오른쪽으로 30m 정도 가면
 신 서귀포시외버스터미널(월드컵경기장)로 가는 서회선 일주 버스정류장이 있다. 20분 간격.
시내로 가려면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하차하여 시내버스를 이용한다.




콜택시 전화번호

안덕개인 콜택시 064-794-1400
모슬포 콜택시 064-794-5200



올레지기 연락처

064-762-2190




제주여행에서 유용한 제주어 배우기


제주올레 걸으면서 지켜야 할 에티켓



홍기자의 제주여행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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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올레] 제주올레 9코스 대평 > 화순

 

제주여행의 묘미 제주올레 걷기 - 걷는 즐거움

제주올레9코스에 대한 기본 정보




 

작고 정겨운 대평포구에서 시작해 말이 다니던 ‘몰질’을 따라 걷노라면 기정 길을 지나 보리수나무가 우거진 볼레낭 길로 나오게 된다. 박수기정을 끼고 도는 이 길은 2009년 2월에 새롭게 개척한 아름다운 숲길이다. 제주의 원시 모습을 간직한 안덕계곡은 제주의 감춰진 속살을 제대로 보여주는 비경. 제주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계곡으로 꼽힌다.



패스포트 스탬프 확인 장소

시작 대평포구
중간 화순 황개천 다리 옆 화장실
종점 화순 바당올레횟집



난이도 : 상

총 8.2km(3~4시간)
코스 길이는 상대적으로 짧지만, 안덕계곡 등이 포함돼 있어 쉽지는 않다.



코스 경로 > 총 8.2km,3~4시간

대평포구 - 몰질 0.35km - 한밭소낭길 0.95km - 기정길 2km -볼레낭길 2.2 km - 월라봉입구 3.0km - 월라봉 내린길

4.1km - 임금내 전망대 4.9km - 올랭이소 정상 5.6km - 자귀나무 숲길 끝 6.6km - 황개천 올레화장실 7.0km - 화순

선주협회 7.9km - 화순근모래해변 8.2km


[제주여행] 제주올레 9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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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박수기정
- 대평포구 옆에 병풍처럼 놓인 깎아지른 절벽. 기정은 벼랑의 제주 사투리다. 박수라는 이름은 지상 1m 암반에서 1년 내내 샘물이 솟아나와 이 물을 바가지로 마신다는 뜻. 특히 이 샘물이 피부에 좋다고 해서 백중날 물맞이를 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몰질
- 말길이라는 뜻. 원나라 치하에 있던 고려 때, 박수기정 위의 너른 들판에 키우던 말들을 원나라로 싣고 가기 위해서는 대평포구까지 말들을 끌고 내려와야 했는데, 이를 위해 만든 길이다.


볼레낭 길
- 제주에서는 보리수나무를 볼레낭이라고 부른다. 몰질과 기정 길을 지나면 볼레낭이 우거진 산책로가 펼쳐진다.


봉수대
- 조선시대에 외적의 침입을 감시하기 위해 쓰던 통신수단이다. 이 봉수대는 산방산 아래에 있는 산방연대와 교신했다.


황개천
- 안덕계곡의 물줄기가 굽이 굽이 꺾이면서 내려와 바다까지 이어지는 하천이다.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곳에서 가끔 누런 물개가 나타나 울었다고 해서 황개천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도 한다.


진모르 동산
- 긴 능선을 이룬 야트막한 지형이라는 의미에서 진모르 동산이라고 부른다.


안덕계곡
- 감산천, 창고천이라고도 부른다. 돌오름 북동쪽에서 발원해 안덕면의 경계를 따라 흐르는 창고천(倉庫川) 하류에 형성된 계곡이다. 계곡 양쪽을 따라 상록 활엽수림이 울창하다. 이 원시 난대림은 천연기념물 제377호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다. 먼 옛날 하늘이 울고 땅이 진동하고 구름과 안개가 낀 지 7일 만에 큰 산들이 솟아났는데, 시냇물이 암벽 사이를 굽이굽이 흐르며 계곡을 이루어 치안치덕(治安治德)한 곳이라 하여 안덕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진다. 예로부터 많은 선비들이 찾던 곳으로 김정희, 정온 등도 이곳에 유배되어 후학을 가르치고 절경을 즐겼다고 한다.





 

[제주올레] 제주올레 9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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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지 찾아가기

제주시에서 : 제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중문 고속화버스’를 이용해 중문에서 내린 후, 내린 자리에서 길을 건너
 중문우체국 앞에서 대평리 행 버스(20~30분 간격)를 타고 대평리 종점에서 내린다. 바
다 쪽으로 10분 정도 걸어가면 대평포구가 나온다.

서귀포시에서 : 서귀포 중앙로터리(일호광장) 서쪽정류장에서 대평 방향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대평리 종점에서 내린다. 바다 쪽으로 10분 정도 걸어가면 대평포구가 나온다.




종점에서 제주시/서귀포시로 돌아가기

제주시 가기 : 10코스 쪽으로 50m 정도 간 후 오른쪽 길로 10분 정도 걸어가면
화순사거리(세 번째 사거리)가 나온다. 사거리 왼쪽으로 30m 정도 가면 길 건너편 농협 앞에
제주시로 가는 서회선 일주 버스(20분 간격) 혹은 평화로(제주↔모슬포) 버스 정류장이 있다.

서귀포시 가기 : 10코스 쪽으로 50m 정도 간 후 오른쪽 길로 10분 정도 걸어가면
화순사거리(세 번째 사거리)가 나온다. 사거리에서 왼쪽으로 50m 정도 가면
신서귀포 시외버스터미널(월드컵경기장)로 가는 서회선 일주 버스정류장이 있다.
20분 간격. 시내로 가려면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하차하여 시내버스를 이용한다.




콜택시 전화번호
중문 콜택시 064-738-1700
안덕개인 콜택시 064-794-1400



올레지기 연락처
064-762-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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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올레] 제주올레 8코스 월평 > 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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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당올레 코스. 바다에 밀려 내려온 용암이 굳으면서 절경을 빚은 주상절리와 흐드러진 억새가 일품인 열리 해안길

을 지난다. 해녀들만 다니던 거친 바윗길을 해병대의 도움을 받아 평평하게 고른 ‘해병대길’을 지나는 맛도 그만이다.
종점인 대평리는 자연과 어우러진 여유로움이 가득한 작은 마을. 안덕계곡 끝자락에 바다가 멀리 뻗어나간 넓은 들

(드르)이라 하여 ‘난드르’라고 불리는 마을이다. 마을을 품고 있는 군산의 풍경 또한 아름답다.

 

패스포트 스탬프 확인 장소

시작 월평 송이슈퍼
중간 주상절리 관광 안내소
종점 대평 명물식당


 

난이도 : 상

총 15.2km(4~5시간)

큰 돌들로 이루어진 해병대길 구간이 있다. 해수욕장의 모래사장도 걷기에 편하지 않다. 색달 하수종말처리장부터

대평포구까지는 유모차도 갈 수 있는 평탄한 길이다.

 

 

코스경로 > 총 15.2Km, 4~5시간

월평마을 아왜낭목 - 약천사 입구 0.8Km - 선궷내 끝 2.1Km - 선궷내 끝 2.1Km - 대포 해녀 탈의장 2.5Km -

대포포구 2.9Km - 축구장 3.7Km - 주상절리 안내소 4.7Km - 씨에스호텔 5.5Km - 베릿내 오름 전망대 6.3Km -

중문.색달 해변 8.8Km - 하얏트 산책로 9.5Km - 해병대길 10Km - 들렁궤 10.3Km - 색달하수처리장 10.6Km -

열리 해안산책로 - 논짓물 11.4Km - 하예포구 12.9Km - 대평해녀탈의장 14.3Km - 대평포구 15.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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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주상절리 - 용암이 흐르다 바다와 만나면서 굳을 때 육각기둥 모양으로 굳어져 생긴 지형을 주상절리라고 한다. 중문해수욕장 인근에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주상절리대가 있다

 

ICC 제주 내국인 면세점 - 제주국제컴벤션센터 1층에 있는 제주관광공사 지정면세점. 관광객이나 제주도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이곳에서구매한 물품은 제주를 떠나는 날 공항이나 여객터미널에서 받을 수 있다.
문의 064-780-7600~1

 

해병대길 - 해녀들만 자닐 수 있던 울퉁붕퉁한 바윗길을 제주올레가 해병대의 힘을 빌려 누구나 걷기 쉬운 길로 복원했다. 해병대길이 생기면서 해녀들이 바다로 드나들기로 한결 수월해졌다. 이 길에서는 파도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고, 공작새 날개깃처럼 오묘한 형상을한 동굴 '들렁귓궤'를 볼 수 있다.

 

열리 해안길 - 흐드러진 억새와 바다가 어울어져 펼쳐내는 풍경이 일품인 해안길.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대평리 - 자연과 어우러진 여유로움이 가득한 대평리는, 안덕계곡 끝자락에 바다가 멀리 뻗어나간 넓은 들(드르)이라 하여 '난드르'라고 불리는 마을이다. 작은 마을이자만 올레꾼들의 발길을 잡아끄는 예쁜 찻집이 두 군데나 있다.

 

군산 - 대평리 마을을 품고 있는 오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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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지 찾아가기

 

제주시에서 : 제주국제공항에서 서귀포행 리무진 버스를 타고 약천사에서 내린다.
월평마을 방향으로 10분 정도 걸어가면 된다.


서귀포시에서 : 서귀포 중앙로터리(일호광장) 서쪽정류장에서 대포 방향으로 가는
시내버스를 타고 월평마을에서 내린다.

 


 

종점에서 제주시/서귀포시로 돌아가기

서귀포시 가기 : 대평리 마을 방향으로 8분 정도 걸어가면 대평슈퍼 앞 삼거리에 서귀포 시내로 가는
버스정류장이 있다.

제주시 가기 : 시내버스를 타고 중문에서 내려 횡단보도를 건너면, 제주↔서귀포 고속화 버스 혹은
서회선 일주 버스를 탈 수 있는 버스정류장이 있다.

 


 

콜택시 전화번호

서귀포택시콜 064-762-0100
서귀포OK콜택시 064-732-0082
중문 콜택시 064-738-1700
5.16 콜택시(제주-서귀포) 064-7516-516

 

 

올레지기 연락처

064-762-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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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올레] 제주올레 7-1코스 월드컵경기장 > 외돌개 올레

 

제주여행의 묘미 제주올레 걷기 - 걷는 즐거움

제주올레7코스에 대한 기본 정보


 

 



제주 중산간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호흡하며 걷는 올레. 서귀포 월드컵 경기장에서 시작하여 중산간을 거쳐 외돌개로 내려온다. 위로는 한라산을, 아래로는 제주의 남쪽 바다와 서귀포 전역을 조망할 수 있다. 기암절벽과 천연 난대림에 둘러싸인 중산간의 비경이 감탄을 자아낸다. 제주에서는 보기 드물게 논농사를 짓는 지역을 지나는데, 논둑길을 따라 걷는 재미도 쏠쏠하다.

 

난이도 : 중

총 15.1km(4~5시간)
여느 오름에 비해 비교적 높은 고근산을 오른다.

 

코스경로 > 총 15.1Km, 4~5시간

월드컵경기장(정문) - 월드컵경기장(후문) 0.4Km - 성산아파트 1.2Km - 대신붕학교 2Km - 월산동 3.5Km - 영또폭포 4.7Km - 배수지 6.1Km - 고근산정상 7.3Km - 서호마을 9.5Km - 호서마트 10.2Km - 서호초등학교 10.9Km - 볼림사 12.2Km - 하논분화구 13Km - 삼매봉 옆길 14.3Km - 외돌개 15.1Km


 [제주올레] 제주올레 7-1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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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영또폭포 - 기암절벽 사이에 숨은 그림처럼 감춰진 비밀의 폭포. 높이가 무려 50M에 달하지만, 폭우가 쏟아질 때만 그 위용을 드러낸다. 주변에 기암절벽과 천연 난대림이 펼쳐져 있어 비가 오지 않는 겨울철에도 남국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발산한다. 서귀포 70경의 하나 

 

고근산 - 서귀포시 신시가지를 감싸고 있는 기생화산으로 정상에 깊지 않은 원형 분화구를 갖고 있는 오름이다. 그리 높지는 않지만 시야가 탁 트여 있어 마라도에서부터 지귀도까지 제주 남쪽 바다와 서귀포시의 풍광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밤바다와 어우러진 서귀포 칠십리 야경을 보기에 가장 좋은 장소로 꼽힌다. 설문대할망이 한라산 정상부를 베개삼아 고근산 굼부리(분화구)에 궁둥이를 얹고 범섬에 다리를 걸치고 누워서 물장구를 쳤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하논분화구 - 동양 최대의 마르형 분화구. 마르형 분화구는 지하의 가스 등이 한군데로 모여 폭발하면서 생긴 것으로 움푹 파인 모양을 이루고 있다. 특히 하논분화구는 수만 년 동안의 생물 기록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살아있는 생태 박물관'으로도 불리다. 하논이라는 이름은 큰논이란 의미의 '한 논'에서 유래 했다. 분화구 바닥에서 용천수가 솟아나와 제주도에서는 드물게 벼농사를 짓는 논으로 이용해 왔다. 화산이 만들어 놓은 밑그림과 인간이 채색한 풍광이 어울어져 어떤 절경을 빚어내는지 볼 수 있는 곳.

 

외돌개 - 바다 가운데 외럽게 서 있다 하여 외돌개란 이름이 붙은 바위. 약 150만 년전 화산이 폭발하여 용암이 섬의 모습을 바꿔놓을 때 생성되었다고 한다. 인근 물빛과 솔숲은 서귀포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멋진 경치를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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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지 찾아가기

제주시에서 : 제주국제공항에서 서귀포행 리무진 버스를 타고 서귀포 월드컵 경기장에서 내린다.

서귀포시에서 : 서귀포 중앙로터리(일호광장) 서쪽정류장에서 중문 방향으로 가는 시내버스를 타고 서귀포 월드컵 경기장에서 내린다.

 

종점에서 제주시/서귀포시로 돌아가기

제주시 가기 : 시내버스를 타고 서귀포시 중앙로터리(일호광장)에 내린다. 중앙로터리의 농협 뒤쪽에 있는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제주↔서귀포 고속화 버스를 탄다.

서귀포시 가기 : 바로 옆에 서귀포시 중앙로터리(일호광장)로 가는 시내버스정류장이 있다. 버스정류장의 시간표를 확인.


 

콜택시 전화번호

서귀포택시콜 064-762-0100
서귀포OK콜택시 064-732-0082
서귀포칠십리콜택시 064-767-1660
서귀포개인택시호출 064-732-4244
5.16 콜택시(제주-서귀포) 064-7516-516


 

제주올레 셔틀버스 운행 시간표


 

올레지기 연락처

064-762-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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