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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그아름다움을 전하며/제주올레

[제주올레] 10코스 화순 > 모슬포 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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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10코스 화순 > 모슬포 올레



제주여행의 묘미 제주올레 걷기 - 걷는 즐거움

제주올레9코스에 대한 기본 정보



 

화순해수욕장에서 시작해 산방산 옆을 지나 송악산을 넘어 대정읍 하모리 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해안올레. 국토 최남단의 산이자 분화구가 있는 송악산을 넘는 것이 특징이다. 송악산 분화구 정상에서 마라도와 가파도를 가까이 볼 수 있고, 산방산과 오름군, 영실계곡 뒤로 비단처럼 펼쳐진 한라산의 비경도 감상할 수 있다. 제주올레를 통해 대중에게 처음 소개된 산방산 밑 소금막 항만대의 절경 또한 눈길을 사로잡는다. 화순해수욕장은 파도가 너무 세지도 잔잔하지도 않아 맨몸으로 파도타기에 적합하고 용천수 야외수영장까지 있어 여름철 물놀이에 제격이다.



패스포트 스탬프 확인장소
시작 화순 바당올레 횟집
중간 송악산 휴게소 앞
종점 하모 제주올레 안내서



난이도 : 중
초반에 바윗길이 있고, 산방연대, 송악산 등의 오르막이 포함돼 있다. 이후로는 평탄한 길이 이어진다.



코스 경로 > 총 14.8km, 4~5시간
화순금모래해변 - 퇴적암지대 0.5km -소금막 1km - 항만대 2km - 산방연대 2.4km - 설큼바당 2.9km - 사계포구 3.6km - 사계바당 4.3km - 사계 발자국 화석 발견지 5.7km - 송악산 편의점 7.1km - 송악산 8.4km - 셋알오름 입구 9.3km - 고사포 진지 9.7km - 섯알오름 위령탑 10.5km - 알뜨르비행장 길 11.7km - 하모해수욕장 13.2km - 모슬포항 하모체육공원 14.8km



[제주올레] 제주올레 10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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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사구언덕 - 모래로 이루어진 언덕으로, 오래전부터 배늘모살동산이라고 불러왔다.

산방연대 - 연대는 조선시대에 변경의 제일선에 설치한 대로, 둘레에는 참호를 파고, 대 위에는 가건물을 지어 각종 병기와 생활필수품을 간수하게 했다. 산방연대에는 별장 6명과 봉군 12명이 배치되었다.

설큼바당 - 옛날 이 바닷가에 돌담을 쌓아 간만의 차를 이용해 물고기를 잡는 ‘원’이 있어 설쿰원이라고 불렀는데, 지금은 볼 수 없다. 설쿰은 바람이 눈에 만든 구멍으로, 설기설기 얽혀진 바위투성이 지대를 일컫는다.

사계 화석 발견지 - 2003년 10월, 이 일대에서 사람 발자국, 새 발자국, 우제류 발자국, 어류 등 화석 100여 점이 발견되었다. 탄소동위원소를 이용한 연대 측정 결과 구석기 말기에서 신석기 초기인 7000년~1만 5000년 전의 것으로 밝혀졌다.

송악산 (절울이오름) - 여느 오름과 달리 여러 개의 크고 작은 분화구가 있다. 주봉의 둘레 500미터 깊이 80미터의 분화구는 아직도 검붉은 화산재에 덮여 있다. 가파도와 마라도, 형제섬이 한눈에 펼쳐진다. 절울이는 파도가 소리쳐 운다는 뜻. 송악산에 오르면 북쪽으로는 산방산과 한라산, 남쪽으로는 가파도와 마라도, 형제섬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태평양 전쟁 말기에 일본군이 만든 진지 동굴이 해안 절벽을 따라 숭숭 뚫려 있어 근대사의 아픔이 느껴지는 현장이기도 하다.

섯알오름 - 한국전쟁 발발 후 전국적으로 보도연맹원을 학살할 때, 모슬포를 중심으로 한 제주도 서부 지역의 예비 검속자 210명이 이곳에서 학살됐다. 2001년 2월, 유족들이 희생자 시신과 유물들을 재발굴하면서 그 전에 일부 메웠던 현장을 모두 파헤쳐 놓아 큰 구덩이가 형성되어 있다. 현장 입구에 사건 개요를 설명하는 안내 간판이 설치되어 있다.

알뜨르 비행장 - 알뜨르는 ‘아래 있는 넓은 들’ 이라는 뜻의 제주어. 대륙 침략을 위해서 항공기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일본은 중국과 일본의 중간 거점인 제주도에 1926년부터 대대적인 비행장 건설 공사에 들어갔다. 10여 년 만에 20만평 규모의 비행장을 건설한 일본은 중일전쟁 후 오무라의 해군 항공기지를 이곳 알뜨르 비행장으로 옮기고 규모를 40만평으로 확장했다. 지금은 일제의 잔혹상을 보여주는 역사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하모해수욕장 - 예전에 멸치(제주어로는 멜)가 많이 잡히던 곳이라 멜케해수욕장으로도 불린다. 모래가 곱고 수심이 얕은 편. 조선시대 네덜란드인 하멜이 표류한 곳이기도 하다.


[제주올레] 제주올레 10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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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지 찾아가기

제주시에서 :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서부관광도로(평화로 경유)’ 버스를 타고 화순리에서 내린다.
바다 쪽으로 10분 정도 걸어간다.

서귀포시에서 : 서귀포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제주-서귀포 서회선 일주도로 시외버스를 타고 화순리에서 내린다.
바다 쪽으로 10분 정도 걸어간다.



종점에서 제주시/서귀포시로 돌아가기

제주시 가기 : 큰 길을 따라 5분 정도 걸어가면 나오는 농협 사거리(두번째 사거리)에서 왼쪽으로 50m 정도 가면
길 건너편에 제주시로 가는 서회선 일주 버스정류장이 있다. 20분 간격.

제주시 가기 (평화로) : 큰 길을 따라 15분 정도 걸어가면 나오는 큰 사거리(여섯번째 사거리)에 평화로를 통해
제주시로 가는 제주↔모슬포 시외버스터미널이 있다. 10분~30분 간격.

서귀포시 가기 : 큰 길을 따라 5분 정도 걸어가면 나오는 농협사거리(두번째 사거리)에서 오른쪽으로 30m 정도 가면
 신 서귀포시외버스터미널(월드컵경기장)로 가는 서회선 일주 버스정류장이 있다. 20분 간격.
시내로 가려면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하차하여 시내버스를 이용한다.




콜택시 전화번호

안덕개인 콜택시 064-794-1400
모슬포 콜택시 064-794-5200



올레지기 연락처

064-762-2190




제주여행에서 유용한 제주어 배우기


제주올레 걸으면서 지켜야 할 에티켓



홍기자의 제주여행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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