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유리의 성

 

이번엔 제주도 유리의 성에 다녀왔습니다.

유리의 성은 세계 유명한 유리 조형작가들의 창작물과 유리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프로젝트팀이

수 년간에 걸쳐 조성한 세계 최대의 유리조형예술체험테마파크예요.

미술관으로도 등록된 곳이라고 하네요.

 

성인요금은 9000원!

 

뭔가 처음엔 비싼 거 아닌가 싶기도 했는데;

생각해보면 요즘 밥 한끼 먹는데도 만원이니까

만원에서 천원이 남는다고 생각!

[제주여행] - 유리의 성

 

글래스 캐쓸~ 아시죠? 유리의 성이라는 뜻인 거^^

[제주여행] - 유리의 성

 

유리의 성 본관으로 입장!

나란히 함께 가시는 중년 부부의 뒤태가 아름다워 찰칵!



[제주여행] - 유리의 성 

L.O.V.E

그래요. 사랑하기 참 좋은 날씨입니다.

제가 간 날에는 안타깝게도 하늘이 파란 얼굴을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

그래도 춥지도 덥지도 않고 좋은 날씨였어요. 

뭐, 남자만 사랑하라는 법 있나요.

저는 자연과 사랑하겠습니다.

내 사랑 제주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근데... 지금 흐르는 이건 눈물인가요--;

눈물 좀 닦고^^;;



[제주여행] - 유리의 성

  

입구를 지키고 있는 돌하르방! 아니 유리하르방!

자세히 보면 돌하르방 아니죠 유리하르방에게 표정이 있답니다

유리하르방은 유리의 성을 방문한 모든 분들께 행운을 드린다고 하네요.

제게도 올 봄에는 행운이 올까요...?

[제주여행] - 유리의 성



[제주여행] - 유리의 성

이건 용입니다. 청룡!

고구려 벽화에 나온 사신도의 모습을 형상화 한 것이라고 해요.

유리피라미드를 지키고 있는 사신도, 동쪽의 청룡이랍니다.

서쪽엔 백호, 남쪽엔 주작, 북쪽엔 현무.

저는 왠지 청룡이 제일 좋더라구요^^

이청용 선수가 생각나서일지도^^;;

 



[제주여행] - 유리의 성



[제주여행] - 유리의 성 

이건 제목이 잭과 콩나무. 엄청 높게 쭉쭉 올라가고 있는 모습.

잭과 콩나무는 제가 어릴때 가장 좋아하던 동화 중에 하나!

보통 옛날 이야기는 권선징악을 강조하잖아요.

착하게 살면 행복해지고, 악하게 살면 벌을 받고.

근데 잭은 유일하게 착한 주인공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개구쟁이에 욕심만 부렸는데도 재치 있게 행동하다가 결국 행복해지더라구요.

동화 속 가장 운 좋은 아이라고나 할까요^^


[제주여행] - 유리의 성

 이건 그 유명한 다보탑을 유리로 만든 모습.

십원짜리에도 있는 다보탑^^

어쩜 이렇게 정교하게 잘 만들었을까요.

이게 다 유리라니 감탄!


 

[제주여행] - 유리의 성



[제주여행] - 유리의 성

날아가는 새.

독수리일까요? 짜악 뻗은 날개와 발톱까지!

생동감 넘치는 모습. 정교한 유리작업에 또 감탄!

 


[제주여행] - 유리의 성



[제주여행] - 유리의 성 

제주도 유리의 성에 놀러오세요~

나는 유리의 성에 사는 공.............주가 아니라

노처녀...?- -;;

 


[제주여행] - 유리의 성 

 유리구두.

유리로 작품을 만든다면 유리구두가 빠질 수 없겠죠?

신데렐라가 왕자를 만나 행복하게 될 수 있었던 것은 유리구두를 흘렀기 때문!

신발이라도 한짝 벗어놓고 와야 멋진 청년을 만날 수 있는 건가요^^;;

 



[제주여행] - 유리의 성

이건 폭죽 같기도 하고 꽃 같기도 하고.

나팔을 부는 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제주여행] - 유리의 성



 

 [제주여행] - 유리의 성

  

다 나름대로 멋있고 예쁘고 감탄을 자아냈지만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바로 이것!

정말로 연어떼들이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생동감이 느껴지더라구요.

강산에의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노래도 생각나고^^

앞에 앉아서 시원하게 맥주 한 캔 하고 싶은 마음^^

 

그렇습니다, 모두들 힘차게! 파이팅!

 

지금까지 제주도 유리의 성에서 홍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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