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주5일장] 어린시절로 돌아 간 느낌 제주 민속 5일장 [제주오일장] 어린시절로 돌아 간 느낌 제주민속오일장 [제주오일장] - 제주민속오일장 말로만 듣던 제주오일장을 찾았습니다. 매달 2일,7일자에 장이 선다는데 국내에서 손꼽을만큼 크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시장갈땐 잔돈주머니와 빈속 그리고 츄리닝! 아..입구부터 맛있는 냄새가 코끝을 자극. 바삭바삭 핫도그는 겨자소스와 케챱토네이도로 둘러쳐서 일단 손에 들고 먹으면서 걷는거죠. [제주오일장] - 제주민속오일장 앙증맞은 아가옷들. 인형옷처럼 보이는걸 누가 입는지..아가옷은 왜 하늘색과 분홍색일까? [제주오일장] - 제주민속오일장 [제주오일장] - 제주민속오일장 제주전통의상 갈옷이 사이즈별로 나란히 어깨동무를 하고 있네요. 여름에 잠옷으로 입으면 무척 시원할듯^^ 어린이갈옷도 앙증맞고..다가올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더보기 [제주오름] 노꼬메 오름 - 각광받는 노꼬메 오름 [제주오름] 노꼬메 오름 - 각광받는 노꼬메 오름 노꼬메 오름은 큰 오름인 큰 노꼬메와 작은 오름인 작은 노꼬메가 있는데... 큰 노꼬메는 노꼬메 큰오름, 족은노꼬메는 노꼬메 족은오름이라고 불리고 있네요. 족은은 작은의 제주 방언 쯤으로 추정.. 아님.. 죄송.. 예전 부터 놉고메, 놉구메 라고 불렸다는데 지금은 노꼬메로 각광받는 오름이 되었다는... [제주오름] 노꼬메 오름 [제주오름] 노꼬메 오름 [제주오름] 노꼬메 오름 [제주오름] 노꼬메 오름 [제주오름] 노꼬메 오름 노꼬메 오름.. 무슨 유럽 여행때 사온 한장의 엽서 같은.. 저 안으로 들어 가고 싶지 않으세요? ㅋㅋ [제주오름] 노꼬메 오름 [제주오름] 노꼬메 오름 [제주오름] 노꼬메 오름 [제주오름] 노꼬메 오름 [제주오름] 노꼬메 오름 [제.. 더보기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가파도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가파도 오늘은 모처럼 섬에서 섬으로 배를 타고 싶은 마음에 모슬포항으로 고고씽! 송악산을 오르다 내려다본 납짝납짝 가파도에 한번 가보고싶은 마음에 날씨만 좋으면 아침일찍 출발하기로 마음을 먹고 잠들었는데 바로 오늘이 그날! 정기여객선 터미널에서 하루3편밖에 없는 배를 운좋게 잡아타고 출발!! 날씨가 좋아서 바닷물도 깊고 푸르게..동방의 푸른나라 우리나라 좋은나라~ 배가 작아서인지 옹기종기 함께 떠나는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제주여행] -가파도 관광객도 많고 인심좋은 제주라 그런지 서스럼없이 인사하면 오가다 마주치기가 일쑤죠. 따라오는 갈매기에게 새우깡하나 던져주는 재미도 쏠쏠하다던데 저는 왠지 비둘기와 갈매기가 꼴보기 싫은탓에 냉랭모드--; [제주여행] -가파도 [제주여행.. 더보기 제주올레] 제주올레 6코스 쇠소깍 > 외돌개 [제주올레] 제주올레길6코스 제주여행의 묘미 제주올레 걷기 - 걷는 즐거움 제주올레6코스에 대한 기본 정보 쇠소깍을 출발하여 서귀포 시내를 통과, 이중섭거리와 천지연폭포 위 산책로를 거쳐 외돌개까지 이어지는 해안•도심 올레다. 해안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소금막과 삶과 문화가 숨쉬는 서귀포 시내, 난대림과 천연기념물 5종이 서식하는 천지연폭포 위 산책로를 걸으며 서귀포의 문화와 생태를 접할 수 있다. 누구나 힘 들이지 않고 걸을 수 있는 길이다. 난이도 : 하 총 14.4km(4~5시간) 서귀포 시내를 지나는 비교적 평탄한 코스다. 초반에 오름이 하나 있고, 무성한 숲길도 지나지만 길이 험하지는 않다. 코스경로 > 총 14.4Km, 4~5시간 쇠소깍 - 소금막 0.4Km - 제지기오름 정상 2.6Km .. 더보기 [제주여행] 제주여행기 2탄 외돌개 [제주여행] 제주여행기 2탄 외돌개 서울에서는 그저 노처녀가 봄을 탄다고 타박할 계절이지만 제주라서 봄처녀라 불리울 수 있는 봄입니다. 제주의 봄은 그야말로 봄이죠. 서울엔 황사비 강원도엔 눈이 오는 얄궂은 봄이지만 제주도는 사시사철이 아름답고 집 앞 산책길이 바로 제주여행길입니다. 제주에 살다보니 왜 신비의 섬이라 부르는지 알겠네요.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천생연분이라도 만나면 한잔하고자 원두커피를 보온병에 담고 카메라도 챙기고..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제주여행] 외돌개 버스를 타고 제주여행 명소로 유명한 외돌개를 찾아갔습니다. 관광명소지만 외돌개는 무료입장의 혜택^^ 7번 올레길 입구로 들어서면 대장금 촬영지 안내문이 보이네요. 장금이처럼 갑자기 머리를 틀어 올리고 싶었지만 전지현처럼 봄바.. 더보기 [제주올레] 제주올레 5코스 남원 > 쇠소깍 [제주올레] 제주올레길5코스 제주여행의 묘미 제주올레 걷기 - 걷는 즐거움 제주올레5코스에 대한 기본 정보 일출봉이 아스라이 보이는 남원포구에서 시작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 산책로로 꼽히는 큰엉 경승지 산책길을 지나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쇠소깍까지 이어지는 길이다. 오감을 활짝 열고 걷는 바당올레와 마을올레다. 키가 훌쩍 큰 동백나무로 울타리를 두른 마을 풍경이 멋스럽다. 남원읍과 해병대 93대대의 도움을 받아 사라지고 묻히고 끊어진 바당올레길 세 곳을 복원했다. 덕분에 난대 식물이 울창한 숲을 지나서 바다로 나가는 특별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난이도 : 중 총 14.7km(4~5시간) 전체적으로는 평탄한 길이지만, 험한 바윗길 구간도 지난다. 코스경로 > 총 14.7Km, 4~5.. 더보기 [제주올레] 제주올레 4코스 표선>남원 [제주올레] 제주올레길4코스 제주여행의 묘미 제주올레 걷기 - 걷는 즐거움 제주올레4코스에 대한 기본 정보 절반은 아름다운 해안 올레고, 나머지 절반은 오름과 중산간 올레다. 가마리 해녀올레는 ‘세계 최초의 전문직 여성’으로 불리는 제주 해녀들의 삶을 여실히 보여주는 곳이며, 이곳을 거쳐 ‘가는개’로 가는 숲길은 제주올레에 의해 35년 만에 복원되었다. 토산리 망오름과 거슨새미는 중산간의 특별한 풍광을 오롯이 간직하고 있는데, 거슨새미 가는 길은 제주올레가 새로이 낸 길이다. 난이도 : 상 총 22.9km(6~7시간) 코스 길이가 가장 길고, 오름과 바닷길이 일부 포함돼 있다. 바다 옆으로 쭉 이어진 해안도로를 따라 오래 걷는다. 코스경로 > 총 22.9 Km, 6~7시간 표선해비치해변 - 거웃개 0.7.. 더보기 [제주올레] 제주올레3코스 온평-표선 [제주올레] 제주올레길3코스 온평포구 제주여행의 묘미 제주올레 걷기 - 걷는 즐거움 제주올레3코스에 대한 기본 정보 장장 14킬로미터에 걸친 중산간 길의 고즈넉함을 만끽할 수 있는 올레다. 양옆에 늘어선 오래된 제주돌담과 제주에 자생하는 울창한 수목이 운치를 더한다. 나지막하지만 전망이 툭 트인 ‘통오름’과 ‘독자봉’ 또한 제주의 오름이 지닌 고유의 멋을 느끼게 해준다. 도중에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에 들러 사진에 담긴 제주의 하늘과 바다, 오름, 바람을 감상할 수 있는 것도 이 올레의 매력. 중산간 길을 지나면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되는 바다목장 길이 열린다. 물빛 바다와 풀빛 초장이 푸르게 어우러진 낯선 풍경이 감탄을 자아내는, 제주에서만 접할 수 있는 바당올레길이다. 난이도 : 상 총 20.7km(6.. 더보기 [제주숙박정보 - 펜션] 스패니쉬 힐 제주여행 숙박정보 자연과 사람이 함께있는 아름다운 곳 스페니쉬 힐 더 자세한 제주숙박 정보 및 가격 문의 ☜ 클릭 더보기 [제주올레] 제주올레길2코스 광치기-온평 [제주올레] 제주올레길2코스 광치기 제주여행의 묘미 제주올레 걷기 -걷는 즐거움 제주올레2코스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 성산리 광치기 해변에서 출발하여 고성, 대수산봉, 혼인지를 지나 온평리 바닷가까지 이어지는 올레. 물빛 고운 바닷길부터 잔잔한 저수지를 낀 들길, 호젓한 산길까지 색다른 매력의 길들이 이어진다. 대수산봉 정상에 서면 시흥부터 광치기 해변까지 아름다운 제주 동부가 시원하게 펼쳐진다. 제주 ‘삼성 신화’에 나오는 고, 양, 부 삼신인이 벽랑국에서 찾아온 세 공주를 맞이한 온평리 바닷가와 혼인식을 치렀다는 혼인지도 지난다. 난이도 : 중 총 18.1km(5~6시간)초반에는 물길이 이어지가다 중반 쯤 오름을 오른다. 오름 앞뒤로는 호젓한 산길이어서 두 명 이상이 짝지어 가는 것이 좋다. 코스경로 ..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