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선녀와 나무꾼

 


이번에 다녀온 곳은 [선녀와 나무꾼]이라는 테마공원이에요.

선녀와 나무꾼은 그 시절 추억을 더듬을 수 있는 테마공원이랍니다.

서울역과 추억의 사진관 두 개의 테마로 이루어져 있어요.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선녀와 나무꾼


서울역은 이젠 KTX도 운행하고 여러 층에 많이 바뀌었죠.

그 옛날 서울역은 단층에 낮은 시골학교 같은 모습이었어요.

 

그리고 포니! 아시죠? 1970년대 현대가 개발했던 자동차 포니!

 

저도 어릴때 길거리에서 봤던 것 같아요.

하지만 불확실한 기억이라는 거~ㅎ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선녀와 나무꾼



어쨌거나 

추억 속으로 입장~!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선녀와 나무꾼


추억의 사진관은 가깝고도 먼 대한민국의 과거 모습이

흑백사진과 모형으로 잘 꾸며져 있었어요.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선녀와 나무꾼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선녀와 나무꾼


초가집에서 시멘트 판자집으로~ 달동네로~

한국의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할까요?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선녀와 나무꾼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선녀와 나무꾼



옛 시골 장터의 모습도 엿볼수 있어요.

대장간도 보이고 공주한복도 보이네요.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선녀와 나무꾼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선녀와 나무꾼



할머니댁에서 시골 5일장 구경했던 기억이 나더군요.

저희 할머니댁은 5일 10일 15일 20일....

이렇게 오일장이 서곤 했었거든요.

여기는 더 오래전 시골의 모습.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선녀와 나무꾼



먹거리 장터에는 무궁화 쌀 포대하며...

예전에 드라마 ‘육남매’에서 본 모습과 비슷했어요.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선녀와 나무꾼



울릉도 호박엿은 괜히 입가에 침이 고이고~

장터국밥집에서는 한 뚝배기 하실래예~

국밥에 막걸리 한 잔 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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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옛날 시골만 있느냐 아니죠! 도심 거리도 있습니다!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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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박스 안에서 DJ가 팝송을 틀어주고

남녀가 고고 댄스를 추는 추억의 고고장!

요즘의 클럽과도 같은 곳!

물론 전 가본 기억은 없지만^^;;

 

영화 ‘고고 70’을 본 기억이 났어요.

조승우의 장발머리와 딱 붙던 의상 까지~

그러고 보면 옛날에 멋쟁이가 더 많았던 것 같아요^^

 

근데 조승우는 전역하고 요새 영화 안하나요..ㅎ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선녀와 나무꾼


도심에는 약방도 있답니다.

그리고 제가 제일 재미있었던 곳!

 

추억의 학교입니다.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선녀와 나무꾼



추억의 학교는 실제 교실 크기로 만들어져 있어요.

 

서로 발표하겠다고 손 드는 것은...............

봉숭아학당에서나 볼 수 있는.............^^;;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선녀와 나무꾼



초록색 칠판! 분필가루가 날리던 그 칠판!

초등학교 아니 국민학교 시절이 생각나더군요.

 

엎드려뻗쳐!와 무릎꿇고 손들어! 쌍벽을 이루는 두가지 벌을 서고 있는 아이들~

 

추억의 학교에서 잠시 추억에 젖었습니다.

제가 뭐 벌을 많이 받던 아이는 아니었지만요^^;;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선녀와 나무꾼



그리고 닥종이 인형 전시관으로 갔습니다.

중학교 때 언니가 미술 숙제로 탈 만드는 것을 본 기억이 나더라구요.

그때 저도 옆에서 도와주겠다고 도배 풀이었나? 풀 가지고 장난치다 혼났던 기억이^^;;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선녀와 나무꾼



자그마한 인형을 어떻게 이렇게 세심하게 잘 만들었는지

움직이는 모습을 동작까지 표현하면서

보면서 참 감탄했답니다.

 

그리고 귀신의 집!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선녀와 나무꾼



추억의 공포의 집이죠!

 

 

역시나...........

공포의 집은

전혀 공포스럽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릴 땐 저도 무서워했겠죠?

아이들은 보면 무서운 형체에 밤에 악몽을 꿀지도 모르겠네요^^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선녀와 나무꾼



마지막으로 추억의 내무반!

저는 뭐 군대를 다녀온 것이 아니어서 그런지

추억에 젖을 것은 없었지만^^;;

 

KBS2TV에 동작그만! 뭐 그런 오락프로에서 보았던 내무반의 모습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밖에 선녀와 나무꾼 테마공원 외부에도

야생화 마을, 작은 동물원, 연꽃 연못, 민속 놀이마당 등 즐길거리가 많답니다.

 

 

성인은 7,000원 어린이는 4,000원

제주도민은 4,900원으로 더 싸요^^

보통 저녁 7시? 8시까지 한다고 했던 것 같은데

제주도 가시는 분들은 가족이 함께 찾으면 좋을 것 같아요.

엄마아빠와 할머니할아버지의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아이들에게도 흥미로운 공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상 선녀와 나무꾼에서 나무꾼도 없이 혼자 즐겁게 추억 여행을 했던 홍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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