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초복이었네요. 초복 음식하면 삼계탕인데...

날씨도 우중충하고 집안에만 있어서 삼계탕을 먹진 못하고...

마트에 장이라도 보러 갈까 하다가 그것도 귀찮아서 그냥 있었어요.

요즘엔 뭐가 이렇게 몸이 무거워지는 건지... 장마 때문이겠죠?

초복이라더니 덥지도 않고... 빗소리는 사람을 가라앉게 만드는 것 같아요.

나만 그런가요.. 홍홍



맛있는 초복 음식하면 생각나는.. 그것은 바로 삼계탕!


수박이라도 한 통 사다가 먹어야겠네요.

하지만 혼자 사는 이에게 있어 수박이란.. 한 통을 사면 반 통은 버려야 하는 운명.




하긴 요즘엔 수박도 잘라서 팔기도 하긴 하더라구요.


그저 아이스크림이나 사다 먹어야겠네요.


초복이든 중복 말복이든 여름엔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을 검색했더니 이 폭신폭신 동그란 솜 같은 사진이 뜨네요.

한 입에 쏙쏙 먹어버리고 싶군요 ㅎㅎ

하지만 아이스크림이라면 뭐니뭐니해도 이게 최고죠!

수박바, 죠스바, 스크루바!



왕수박바, 죠스바, 스크류바~ 여름 인기아이스크림^^


가히 아이스크림계의 3대 천왕이라고 할 수 있는.... ㅎㅎㅎ

수박대신 수박바나 사먹어야겠네요.

아이스크림이 아니라 하드. 어릴 땐 하드라고 불렀는데

요즘 애들은 하드 라고 하면 컴퓨터를 먼저 떠올릴 듯^^




마지막으로 시원한 냉면 사진~ 육수 드링킹하고 싶네요 ㅎㅎ



그럼 초복이 지나고 더워질 여름!

모두들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 유의합시다!!

날씨가 눅눅하다고 기분도 눅눅해지지 말고 초복 음식 드시고 즐거운 여름 보내시길^^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