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올레] 제주올레 11코스 화순 > 모슬포 올레


제주여행의 묘미 제주올레 걷기 - 걷는 즐거움

제주올레11코스에 대한 기본 정보



 

모슬포항(하모체육공원)에서 시작하는 11코스는 삶과 죽음이 공종하는 길, 근대사와 현대사가 녹아있는 올레다.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최대의 공군 병력을 집결시켰던 야욕의 현장인 알뜨르 비행장, 4·3사건 이후 최대의 양민 학살이 자행된 섯알오름, 정마리아 성지는 우리의 아픈 역사를 증언한다. 11코스의 절정인 모슬봉은 이 지역 최대의 공동묘지가 있는 곳으로서, 제주올레는 이곳 정상부로 올라가는 ‘잊혀진 옛길’을 산불감시원의 조언을 얻어 복원했다. 모슬봉에서는 흔들리는 억새 사이로 드넓게 펼쳐진 제주 남서부 일대의 오름과 바다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신평-무릉간 곶자왈 올레는 제주올레에 의해 처음 공개된 ‘비밀의 숲’으로 또다른 감동을 안겨준다.



패스포트 스탬프 확인장소

시작 하모 제주올레 안내소
중간 모슬봉 정상
종점 무릉 생태학교 내 제주올레 안내소



난이도 : 상
모슬봉과 곶자왈이 포함돼 있다. 곶자왈에서는 길을 잃으면 위험하므로, 리본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하며 걸어야 한다. 곶자왈이 포함된 코스에서는 역방향 올레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코스 경로 > 총 18km, 5~6시간
모슬포항(하모체육공원) - 산이물 1km - 암반수마농마을(동일리) 2km - 청소년수련관 2.5km - 대정여고 3.2km - 모슬봉 둘레길 4.2km - 모슬봉 숲길 5km - 보성농로 7.3km - 정난주 마리아 성지 9.3km - 신평사거리 11.4km - 신평곶자왈 12km - 정개왓 광장 13.8km - 무릉곶자왈 아름다운 숲길 15.3km - 무릉2리 효자 정려 16.8km - 무릉 생태학교 18km



 

[제주올레] 제주올레 11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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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모슬봉 - 대정읍 모슬포 평야지대 한가운데 우뚝 솟아있는 오름. 모슬개(모슬포)에 있다고 하여 모슬봉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오름 꼭대기에는 조선시대 봉수가 있다.

정난주 마리아 묘 - 정약용의 조카딸이자 황사영 백서사건으로 순교한 황사영의 아내로 ‘바람의 땅’ 대정읍에 유배되어 살다가 생을 마감한 정난주 마리아가 묻힌 곳. 1994년 제주도의 신자들의 그녀의 묘를 성지로 조성했다.

신평-무릉간 곶자왈 - 나무와 덩굴 따위가 마구 엉클어져 수풀같이 어수선하게 된 곳을 제주말로 곶자왈이라고 한다. 보온·보습 효과가 있는 곶자왈은 북쪽 한계 지점에 자라는 열대 북방한계 식물과 남쪽 한계 지점에 자라는 한 대 남방한계 식물이 공존하는 세계에서 유일한 독특한 숲이다. 한겨울에도 푸른 곶자왈은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생태계의 허파 역할을 한다. 신평-무릉간 곶자왈 길은 제주올레에 의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제주 자연생태문화 체험골 - 폐교를 리모델링해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과거 제주인들의 생활상을 몸소 체험할 수 있게 만든 공간. 제주의 식물, 곤충, 야생조류, 해양 동식물 등 다양한 생물의 생태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제주 돌담 쌓기, 장작패기, 농작물 도리깨 타작, 귤 따기 등 제주 조상들의 생활상과 놀이도 시기별로 직접 경험해보도록 해 놓았다.



[제주올레] 제주올레 11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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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지 찾아가기

제주시에서 : 제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대정(모슬포)행 직행 버스(평화로 경유)를 탄다.
종점인 모슬포 읍내에서 내려 모슬포항 방향으로 3분 정도 걸어가면 하모체육공원이 나온다.

서귀포시에서 : 서귀포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제주-서귀포 서회선 일주도로 버스를 타고 모슬포 읍내에서 내린다
. 모슬포항 방향으로 3분 정도 걸어가면 하모체육공원이 나온다.



종점에서 제주시/서귀포시로 돌아가기

제주시 가기 : 온 길을 되돌아 가서 나오는 도로에서 왼쪽으로 150cm 정도 가면 보건소 앞에
모슬포 방향으로 가는 버스정류장이 있다. 모슬포에서 제주시로 가는 서회선 일주 혹은 평화로 버스를 이용한다.

서귀포시 가기 : 온 길을 되돌아 가서 나오는 도로에서 왼쪽으로 150m 정도 가면 보건소 앞에
모슬포 방향으로 가는 버스정류장이 있다. 모슬포에서 신서귀포 시외버스터미널(월드컵경기장)로 가는
서회선 일주 버스를 이용한다. 시내로 가려면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하차하여 시내버스를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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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택시 전화번호

모슬포 콜택시 064-794-5200


올레지기 연락처

064-762-2190



제주여행에서 유용한 제주어 배우기

제주올레 걸으면서 지켜야 할 에티켓



홍기자의 제주여행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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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섬] 대한민국 최남단 섬-마라도




제주도엔 우스갯소리로 “가파도(갚아도) 좋고 마라도(말아도) 좋다”란 말이 있습니다.

제주도 정이 느껴지는 말이라고나 할까요^^

지난번에 가파도 포스팅했으니 오늘은 마라도에 대해 포스팅할게요^^





[제주 섬] 마라도



마라도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대한민국 최남단의 섬입니다.

면적 0.3㎢(약 10만 평), 인구 90명(2000년 기록), 동서길이 500m, 남북길이 1.3km, 해안선 길이는 4.2㎞입니다.

대정읍 모슬포항에서 남쪽으로 11km 해상에 있습니다.

가파도 지점으로부터는 5.5km 되는 거리입니다.

마라도는 가파도의 반도 안 되는 크기로, 원래는 대정읍 가파리(加波里)에 속하였으나

1981년 4월 1일부터 마라리로 분리되었다고 하네요.





[제주 섬] 마라도



형태는 고구마 모양이며, 해안은 오랜 해풍의 영향으로 기암절벽을 이루고 있습니다.

현재는  나무 한 그루 보이지 않는 곳이지만 원래는 산림이 울창하였다고 해요.

1883년 영세농어민 몇 세대가 당시 제주 목사로부터 개간 허가를 얻어서

화전을 시작하였는데 이중에 한 명이 밤에 퉁소를 불다가 뱀들이 몰려들자

불을 질러 숲을 모두 태워버렸다는 얘기가 전해져 옵니다.



[제주 섬] 마라도




절벽은 거친 파도를 받아 해식동굴이 발달해 있고, 자연형상적인 장군바위, 대문바위 등과

형제섬과 산방산 그리고 한라산이 한데 어우러진 풍경이 참으로 볼만하다고 합니다.

전체면적의 85%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만큼 (제423호, 2000년 7월 지정)

여러 자연화산 생성물들이 장관을 이룬다고 하네요.


마라도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전복, 소라, 톳, 미역 등을 채취하고

관광객을 위한 민박을 열어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제주 섬] 마라도


[제주 섬] 마라도




볼거리로는 우선 한국에서 최남단 지역임을 알리는 기념비가 있습니다.

섬의 가장 높은 곳에 자리 잡고 있는 마라도 등대, 초콜릿 박물관, 태양광 발전소,

기원정사, 자장면 시키신 분~ CF로 유명해진 중국집 등도

마라도에 오면 꼭 들러야 할 곳이라고 합니다^^









[제주 섬] 마라도


 
자, 그럼 마라도 가는 방법에 대해 정리해드릴게요.







모슬포 항에 도착하시면 마라도정기여객선이나 마라도유람선을 타시고

마라도로 고고씽~ 하면 된다고 해요.



[제주 섬] 마라도



아래는 마라도정기여객선 배 시간표입니다. 기상 변화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있으니

마라도에 방문하실 분은 미리 여객 정보를 확인하세요^^










[제주 섬] 마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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