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오름은 제주시 조천읍 대흘리에 있는 꾀꼬리오름입니다.



꾀꼬리오름은 별칭이 많아요.

것구리오름, 거구리오름, 원오름, 보문악, 거구리악, 앵악, 앵봉... 또 있나요? 헥헥



[제주오름] 꾀꼬리오름(것구리오름)



꾀꼬리오름, 것구리오름, 거구리악, 거구리오름, 앵악, 앵봉은

예전에 이 오름에 꾀꼬리가 많이 날아와서 울었다는 데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어요.

하지만 반대로 꾀꼬리는 살지 않고 보통의 오름이 한라산 쪽이 높고,

바다 쪽에 낮게 이뤄져 있는데 이 오름은 반대로 되어 있어서

거꾸로 누워 있다, 거꾸로 된 오름이다, 거꾸로, 거꾸리, 것꾸리.... 하다가

꾀꼬리오름으로 부르게 됐다는 설도 있네요^^;;




[제주오름] 꾀꼬리오름(것구리오름)




지도상으로 볼 때

원오름은 꾀꼬리 오름 북동쪽 기슭에 ‘원물’이라는 샘이 있어서 거기서 유래했다고 해요.

보문악은 이 오름 기슭에 사창 보문사가 있어서 유래한 명칭이라고 합니다.

높이는 428.3m, 둘레는 1487m, 총 면적 1만 674m² 규모입니다.






[제주오름] 꾀꼬리오름(것구리오름)




북서쪽 입구가 벌어진 말굽형 분화구가 있는데,

분화구 안에는 농경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군데군데 묘가 자리잡고 있다고 해요.




 


 

[제주오름] 꾀꼬리오름(것구리오름)



오름 전체에 해송 숲과 삼나무 숲으로 덮여 있고

정상에는 여러 종류의 잡목이 우거져 있습니다.




[제주오름] 꾀꼬리오름(것구리오름)

 

전 것구리오름 개구리 닮아서 지은 이름인가? 했는데^^;;

나중에 놀러가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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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오름] 저지오름 - 걷는 즐거움

 

저지오름은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에 위치하고 있는

해발 239m, 비고 100m, 분화구 둘레 800m

깊이 62m인 화산체로 정상이 깔대기 형태를 띤

원형의 분화구를 갖고 있는 오름.

[가장아름다운 숲 - 저지오름]




소나무, 삼나무, 팽나무, 육박나무를 비롯해 모두 220여 종 2만여 그루의 나무가 자라 자연학습
 
생태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정상까지 오르는 길이 비교적 평탄해 어린이나 노인을 동반한 가족 단위 등산객이 많이 찾는다. 

이 산의 울창한 나무숲은 2005년 6월 생명의 숲으로 지정되었고,

2007년에는 제8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가장아름다운 숲 - 저지오름]


[가장아름다운 숲 - 저지오름]


[가장아름다운 숲 - 저지오름]


[가장아름다운 숲 - 저지오름]



 

[가장아름다운 숲 - 저지오름]

어때요?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차지 할만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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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오름] 거미오름 동검은오름

 

사면이 둥그렇고 층층이 언덕으로 형성되어 사방으로 뻗어나간 모습이

거미집과 비슷하다해서 붙여진 이름 - 거미오름

제주내 다른지역의 검은오름(서검은 오름) 과 구분하기 위하여

동검은 오름이라고도 불립니다.

[제주오름] 거미오름 동검은오름



 

[제주오름] 거미오름 동검은오름



산상에는 4개의 봉우리가 뚜렷하며, 정상은 서쪽의 피라미드형 봉우리입니다. 이 오름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굼부리가 셋 있다는 것입니다. 깔대기꼴이 2개, 삼태기꼴이 하나라는 보기 드문 복합형 화구입니다.
정상봉 남동 직하에 제1깔때기, 그 밑으로 삼태기, 따로 떨어져 정상봉 남서사면 하단부에 제2깔때기가
 있는 셈입니다. 처음엔 옆구리의 삼태기꼴 굼부리가 없었던 것이 2차 분출로 이 부분이 무너져 내리면서
형성된 것으로 추정합니다. 오름 서록은 자드락 길을 끼고 `문석이오름`과 맞닿아 있어 `문석이오름`을 거쳐
오르게 되면 제2깔때기를 먼저 보면서 오르게 됩니다. 남서록에서 북동록에 이르는 동반부 일대는 구릉의
연속인데다 들쭉날쭉 심한 굴곡을 이루며 자락에는오름새끼(이류구)들이 수도 없이 널려 있는데,
한라산 정상에서 기생화산 밀집군을 내려다보는 것에 비할 수 있을 정도의 장관입니다.

 오름생성 과정 : 처음 분화때 솟구쳐 나온 화산쇄설물이 정착. 거미오름이라는 화산체와 함께 산상에
화구(제1깔 때기)가 형성되고, 그 후 새로운 용암류의 분출로 인해 산상의 화구륜(火口輪) 일부가 파괴되면서
남서사면이 말굽형으로 파이는데 이 때의 산사태로 인해 용암류와 함께 흘러내린 토사가 곳곳에 이동 퇴적하여
봉곳봉곳 이류구로서 산재케 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제주오름] 거미오름 동검은오름



[제주오름] 거미오름 동검은오름



[제주오름] 거미오름 동검은오름



[제주오름] 거미오름 동검은오름



[제주오름] 거미오름 동검은오름



 [제주오름] 거미오름 동검은오름




합화산체이지만, 전체적인 모양은 남서향으로 벌어진 말굽형화구입니다. 깔대기모양의
원형분화구(2개)와 삼태기모양의 말굽형화구도
갖고 있는 보기드문 복합형화산체이며,
다른 오름과는 사뭇 다른 생김새를 하고 있습니다. 피라미드형 봉우리, 돔형 봉우리를 갖고 있으며,
깔대기꼴 굼부리가 있는가 하면, 삼태기꼴 굼부리가 있습니다. 또한,
문어발처럼 등성이 가닥이 뻗친 기슭에는 새알처럼
귀여운 오름새끼들이 수없이 딸려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급사면인데 비교적 완만한 북동사면 쪽으로 작은 길이 있으나 어느 쪽으로도 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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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오름] 노꼬메 오름 - 각광받는 노꼬메 오름

 

노꼬메 오름은 큰 오름인 큰 노꼬메와 작은 오름인 작은 노꼬메가 있는데...

큰 노꼬메는 노꼬메 큰오름, 족은노꼬메는 노꼬메 족은오름이라고 불리고 있네요.

족은은 작은의 제주 방언 쯤으로 추정.. 아님.. 죄송..

예전 부터 놉고메, 놉구메 라고 불렸다는데 지금은 노꼬메로 각광받는 오름이 되었다는...



[제주오름] 노꼬메 오름


  

[제주오름] 노꼬메 오름




[제주오름] 노꼬메 오름




[제주오름] 노꼬메 오름



 



[제주오름] 노꼬메 오름

노꼬메 오름.. 무슨 유럽 여행때 사온 한장의 엽서 같은..

저 안으로 들어 가고 싶지 않으세요? ㅋㅋ

 

[제주오름] 노꼬메 오름


[제주오름] 노꼬메 오름



[제주오름] 노꼬메 오름




[제주오름] 노꼬메 오름



[제주오름] 노꼬메 오름



[제주오름] 노꼬메 오름


무슨 말과 설명이 필요 하겠습니까?

저 사진들 만으로 감동인 것을...

직접 노꼬메오름을 오르신다면 그 감동은 배가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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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오름] 사라오름 - 오름중의 최고오름

 사라오름은 백록담아래 자리해 있는 제주도의 386개 오름 중

가장 높은 오름이라고 합니다. 사라 오름은 2010년에 개방된 한라산국립공원내에 있는 40개

오름 중 처음으로 개방된 오름.

[제주오름] 사라오름


이 오름은 정상 분화구에 물이 고여 있어 '작은 백록담' 이라

부를 수 있을 만큼 비밀스런 호수가 분화구 속에 숨어 있어요.



[제주오름] 사라오름 



[제주오름] 사라오름 



[제주오름] 사라오름 



[제주오름] 사라오름 

사라오름 입구에서 전망대 까지는 600 미터

왕복 40~50분이 걸리는 거리로 길은 나무데크로 만들어져 있어

걷는 분위기 나죠~

나무데크 길을 따라 오르다보면

이렇게 하늘 호수가 나옵니다.



[제주오름] 사라오름 - 그림같죠.. 들어가고 싶지 않나요? ㅎㅎ



 

[제주오름] 사라오름 - 안개 때문에 신비롭기 까지 하네요.




[제주오름] 사라오름 



[제주오름] 사라오름 



[제주오름] 사라오름 



[제주오름] 사라오름 



[제주오름] 사라오름 


사라오름은 과거 제주도의 명당으로 소문이나

이곳에 묘를 쓰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하지만 지금은 아름다운 자연과 운치있는

나무데크길을 걷는 탐방객들로 붑비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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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오름] 다랑쉬 오름-  제주오름의 여왕 

'다랑쉬' 이상한 말입니다. 무슨 뜻일까요? 다랑쉬는 달을 뜻하는 제주의 토속어 입니다.

분화구의 모양이 달처럼 둥글게 생겼다는 설과 굼부리 위의 보름달이 아름다워서 다랑쉬 오름이라고 불린다는

설이 있는데 보름달이 뜰때 이곳 분화구에 누워 바라보면 너무 아름답다고 하네요.


다랑쉬오름은 제주오름의 여왕이라고 불리는제 왜 그럴까요?

다랑쉬 오름은 제주동부를 대표하는 제주오름입니다.

 



[제주오름 - 다랑쉬 오름]
여성의 가슴을 닮은 다랑쉬의 능선
그래서 제주오름의 여왕이라는건가요??



[제주오름 - 다랑쉬 오름]
다랑쉬 오름의 분화구입니다.






[제주오름 - 다랑쉬 오름]

 다랑쉬오. 너무 이쁘네요


[제주오름 - 다랑쉬 오름]

운치가 느껴지는 다랑쉬오름 길






제주오름들은 계절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감동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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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오름] 용눈이 오름

 

해발 247.8m, 높이 88m, 둘레 2,685m, 면적 40만 4264㎡이다. 송당에서 성산 쪽으로 가는
중산간도로(16번 국도) 3㎞ 지점에 있다. 오름이란 자그마한 산을 뜻하는 제주특별자치도 방언으로 개개의 분화구를 갖고 있고 화산쇄설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화산구의 형태를 갖추고 있는 한라산 산록의 기생화산구를 의미한다.
용이 누워 있는 모양이라고도 하고 산 한가운데가 크게 패어 있는 것이 용이 누웠던 자리 같다고도 하고 위에서
내려다 보면 화구의 모습이 용의 눈처럼 보인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한자로는 용와악()이라고 표기한다.
용암 형설류의 언덕이 산재해 있는 복합형 화산체로, 정상에 원형분화구 3개가 연이어 있고 그 안에는 동서쪽으로
조금 트인 타원형의 분화구가 있다. 전체적으로 산체가 동사면 쪽으로 얕게 벌어진 말굽형 화구를 이룬다.
오름기슭은 화산체가 형성된 뒤 용암류의 유출로 산정의 화구륜 일부가 파괴되면서 용암류와 함께 흘러내린
토사가 이동하여 퇴적된 용암암설류의 언덕이 산재해 있다. 전사면이 잔디와 풀밭으로 덮여 있고 미나리아재비·할미꽃 등이 서식하고 있다. 정상의 분화구를 돌며 손자봉·다랑쉬오름·동거미오름 등을 볼 수 있으며 성산일출봉·
우도·바다 등을 조망할 수 있다.

 






















용눈이 오름 - 곡선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오르기 쉬운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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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 혹시 오름이 뭔지 아세요? 라는 질문을 받는 다면...

나는 뭐라고 답해야 할까? 라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오름이 뭘까요? 작은 산 ? 큰 언덕? 쯤 되는 그런... 사람들이 하이킹 할 수 있는...

머릿 속에 그림은 누구나 있지만 말로 뭐라고 설명 할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오름이 뭔지 찾아 봤습니다.

오름이란??

큰 화산의 옆 쪽에 붙어서 생긴 작은 화산을 말한다.

마그마를 지표로 끌어내는 길이 가지를 쳐서 옆쪽으로

다른 분화구를 이루거나 주화도의 위치가 이동되면서 이루어진다.

네이버 백과사전의 오름에 대한 정의 입니다.

아니 정확히 오름에 대한정의는 아니고 기생화산에 대한 정의죠.

 

오름=작은 산이라는 제주방언 =기생화산 [寄生火山, parasitic volcano] 

기생화산의 수는 화산의 크기에 따라 다르고 특정 방향으로 밀집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참고로 이탈리아의 에트나산에는 250 여개의 기생화산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 제주도 한라산에는 약 370여개의 기생화산이 분포하고 있고

작은 산을 의미하는 제주 방언 '오름'으로 불리고 있으며

'악', '봉' 으로도 불린다고 합니다.

 

이제야 궁금증이 좀 해결 되었네요. ^^

제주 오름에 대한 포스팅을 할 계획인데

오름이 뭔지도 모르고서 할 순 없을꺼 같애서...

저만 모르고 다들 알고 계셨던건 아니죠?

 

이제 누가 오름이 뭐냐? 라고 물어본다면 

오름은 작은산이라는 제주 방언이고

제주의 오름은 한라산의 기생화산입니다.

라고 자신있게 답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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