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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18 [제주올레] 제주올레 5코스 남원 > 쇠소깍

 

 


 

[제주올레] 제주올레길5코스

제주여행의 묘미 제주올레 걷기 - 걷는 즐거움

제주올레5코스에 대한 기본 정보


일출봉이 아스라이 보이는 남원포구에서 시작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 산책로로 꼽히는 큰엉 경승지
 산책길을 지나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쇠소깍까지 이어지는 길이다. 오감을 활짝 열고 걷는 바당올레와
마을올레다. 키가 훌쩍 큰 동백나무로 울타리를 두른 마을 풍경이 멋스럽다. 남원읍과 해병대 93대대의
도움을 받아 사라지고 묻히고 끊어진 바당올레길 세 곳을 복원했다. 덕분에 난대 식물이 울창한 숲을 지나서
바다로 나가는 특별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난이도 : 중

총 14.7km(4~5시간)
전체적으로는 평탄한 길이지만, 험한 바윗길 구간도 지난다.

 
코스경로 > 총 14.7Km, 4~5시간
 
남원포구 - 큰엉 입구 1.2Km - 제주올레 안내소 1.8Km - 신성동 2.7Km - 신그물 3.5Km - 수산물연구소 4.6Km -
동백나무 군락지 5.2Km - 곤내골 올레점방 5.5Km - 세천포구 5.8Km - 조배머들코지 7.1Km - 넙빌레 10Km -
공천포 쉼터 10.9Km - 배고픈 다리(우회분기점) 11.6Km - 망장포 12Km - 예촌망 12.8Km - 쇠소깍 14.7Km
 

[제주여행] - 제주올레 5코스



[제주여행] - 제주올레 5코스


볼거리
 
산책로 - 남원바닷가 인근의 산책길. 외돌개 근처 돔베낭길과 더불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 산책로로 꼽힌다. 높이가 15~20m에 이르는 기암절벽이 성곽처럼둘러 서 있고 산책로 중간즈음에 큰엉이 있다. 에메랄드빛 바다는 지중해나 에게해보다 더 푸르고 속이 훤히 보일 정도로 맑다. 산책로 근처에는 우무사스레피와 돈나무 군락이 형성되어 있는데, 모진 바닷바람으로 인해 뒤로 누워 있다. 엉은 바닷가 절벽 등에 뚫린 바위그늘(언덕)을 뜻하는
제주어.
 
신그물/태웃개 - 신그물은 단물이  나와 물이 싱겁다는 뜻으로 예날에는 물이 많았으나 지금은 거의 말랐다. 바로옆의 태웃개(태우를 메어두던 곳)에는 용천수 담수탕이 있어 지역 주민들이 노천욕을 즐긴다.
 
동백나무 군락지 - 과거 이 일대에응 어른이 두 팔을 벌려도 못 안을 만큼 수령이 오래된 토종 동백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었다. 황무지를 옥토로 가꾼 한 할머니의 땀과 정성이 깃든 땅이다. 17살에 시집온 현맹춘 할머니는 어렵게 마련한 황무지의 모진 바람을 막기 위해 한라산의 동백 씨앗 한 섬을 따다가 심어 기름진 땅과 울창한 숲을 이루어 냈다.
 
넙빌레 - 차디찬 용천수가 풍부하게 솟아 지역 주민들의 여름철 피서지로 유명한 곳이다. 여자는 동쪽, 남자는 서쪽에서 노천욕을 즐긴다. 넙빌레는 제주어로 '넓은 빌레(너럭바위)'
 
망장포구 - 고려시대 말, 세금으로 거둔 물자와 말을 원나라로 보내던 포구 였다. 이 지역에 그물을 많이 친다고 해서, 혹은 왜구의 동태를 살펴 봉화를 올렸다고 해서 망장포로 불렀다고도 전한다.
 
예촌망 - 지형이 마치 여우와 닮았다고 해서 호촌봉수라고도 부른다. 이 봉수터는 1960년대 이후에 감귤원이
조성되면서 사라졌다.
 
조배머들코지 - 위미항에 있는 뾰족한 곶. 한눈에 시선을 잡아끄는 기암괴석군이 있다. 그러나 그 규모가 이전의 절반에 지나지 않는다. 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일제시대에 일본의 한 풍수학자가 '큰 인물이 나올 곳'이므로 맥을 끊어야 한다고 생각해 이 마을의 유력자인 김 아무개를 거짓으로 꾀었다고 한다. 바위가 김씨 집안을 향햐 총부리를 겨누는 형상이므로 치워야 집안에 우환이 없다고 한 것이다. 이에 김씨는 집안을 지키려고 기암괴석을 파괴햇고, 그 과정에서 이무기가 붉은 피를 흘리고 죽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쇠소깍 - 바닷물과 민물이 합수하면서 절경을 빚어낸 관광 명소다. 쇠는 소, 소는 웅덩이, 깍은 끝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원래는 소가 누워 있는 형태라고 해서 쇠둔이라 불렀다.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 만들어낸 쇠소깍의 깊은 물애는 손으로 줄을 당겨 이동하는 세상에서 가장 느린 교통수단인 '테우'가 떠다닌다. 40~50분 계곡을 거슬러 오르며 천천히 유람하는 테우의 이용요금은 5천원. 마을청년회에서 운영한다.

 


[제주여행] - 제주올레 5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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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지 찾아가기

제주시에서 :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제주-남원간(남조로 경유) 시외버스를 타고 남원리에서 내려 바닷가 쪽으로
5분 정도 걸어가다 보면 남원포구를 발견할 수 있다.

서귀포시에서 : 서귀포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제주-서귀포 동회선 일주도로(성산 경유) 시외버스를 타고 남원리에서 내려 바닷가 쪽으로 5분 정도 걸어가다 보면 남원포구를 발견할 수 있다.
 

종점에서 제주시/서귀포시로 돌아가기

제주시 가기 (성산 경유) : 한라산 방향으로 15분 정도 걸어가면 나오는 일주도로 오른쪽에 성산을 경유해 제주시로 가는 동회선 일주 버스정류장이 있다. 버스 간격 20분.

제주시 가기 (남조로) : 성산 방향으로 가는 동회선 일주 버스를 타고 남원에서 하차한 후, 남조로를 통해 제주시로 가는 버스로 갈아탄다. 버스 간격 20분.

서귀포시 가기 : 한라산 방향으로 15분 정도 걸어가면 나오는 일주도로 오른쪽 길 건너편에 서귀포 시내 방향(종점 월드컵경기장 시외버스터미널)으로 가는 동회선 일주도로 버스정류장이 있다. 버스 간격 20분. 
 

콜택시 전화번호

서귀포택시콜 064-762-0100
남원 콜택시 064-764-9191
5.16 콜택시(제주-서귀포) 064-7516-516

제주올레 셔틀버스 운행 시간표



올레지기 연락처

064-762-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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