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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13 [제주올레] 제주올레 4코스 표선>남원
  2. 2011.04.07 [제주올레] 제주올레3코스 온평-표선

[제주올레] 제주올레길4코스

제주여행의 묘미 제주올레 걷기 - 걷는 즐거움

제주올레4코스에 대한 기본 정보


절반은 아름다운 해안 올레고, 나머지 절반은 오름과 중산간 올레다. 가마리 해녀올레는 ‘세계 최초의 전문직 여성’으로 불리는 제주 해녀들의 삶을 여실히 보여주는 곳이며, 이곳을 거쳐 ‘가는개’로 가는 숲길은 제주올레에 의해 35년 만에 복원되었다. 토산리 망오름과 거슨새미는 중산간의 특별한 풍광을 오롯이 간직하고 있는데, 거슨새미 가는 길은 제주올레가 새로이 낸 길이다.

 

난이도 : 상

총 22.9km(6~7시간)
코스 길이가 가장 길고, 오름과 바닷길이 일부 포함돼 있다. 바다 옆으로 쭉 이어진 해안도로를 따라 오래 걷는다.

코스경로 > 총 22.9 Km, 6~7시간

표선해비치해변 - 거웃개 0.7Km - 갯늪2.2 - 흰동산 3.8Km - 거문머처 5.6Km - 가마리개 6.2Km -
해녀탈의장 6.6Km - 해병대길(가는개) 7.4Km - 토산 산책로 입구 7.6Km - 토산포구 8Km - 남쪽나라 횟집 8.8Km -산여리통 입구 9Km - 토산초등학교 9.8Km - 망오름 입구 11.3Km - 망오름 정상 11.8Km - 망오름 쉽터 12.3Km - 거슨새미 12.8Km - 영천사 13.8Km - 방구동 14.8Km - 삼석교 16.4Km - 태층2리포구 18.8Km - 태흥1리 쉼터 20.9Km -남원포구 2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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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당케포구 - 전설에 의하면 당케포구 인근은 폭풍우가 몰아칠 때마다 파도가 마을을 덮쳐 쑥대밭이 되곤 했다. 이에 주민들이 제주의 창조신인 설문대할망에게 소원을 빌자 할망이 포구를 만들어 주었다고 전해 내려 온다. 모래밭 끝머리 포구 근처에는 설문대 할망을 기리는 할망당이 있다.

갯늪 - 표선 서남쪽 해안 갯가에 있는 습지로, 테우도 맬 수 있었던 넓은 늪이다.

거우개 - 해안선에 면해 있어 마치 포구 같은 인상을 준다고 붙여진 이름이다. 예전에는 염전을 조성해 소금을 생산했던 곳이다.

가마리개와 가마리 해녀올레 - 세화 2리 동남쪽 바닷가를 일컫는 이름. 포구의 모리에 자리잡은 마을이라 해서 '갯머리'라고 했던 것이 변형돼 가마리가 되었다. 이후 행정구역 재편으로 '세화2리'로 이름이 바뀌었지만 주민들은 지금도 '가마리'라고 부른다. 가마리 해녀올레는 이곳 해녀들이 바닷가로오르내리던 길인데, 이곳에서 '가는개'로 가는 바다 숲길은 제주올레에 의해 35년 만에 복원되었다.

가는개 - 하천과 만나는 바다의 앞 부분이 가느다랗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지금은 잡목이 무성한 숲을 이루고 있다.

해병대길 - 가는개 앞바다에서 샤인빌 리조트로 이어지는 바윗길. 제주지역방어사령부 소속 93대대 장병들에 의해 친환경적으로 조성되었기에 '해병대길'이라고 불린다.

망오름 - 조선시대에 봉수대가 있었던 오름이다. 서쪽으로는 자배봉수, 동쪽으로는 달산봉수와 교신했다고 한다. 정상부에 봉수대의 흔적이 남아 있다.

영천사(노단새미) - 영천사 앞 언덕 밑에서 솟아나는 샘. 한 줄기는 한라산으로 거슬러 흐른다고 거슨새미, 다른 한 줄기는 오른쪽 바다로 흘러내린다고 노단새미라고 부른다. 노단은 제주어로 오른쪽을 의미.

거슨새미 - 대부분의 샘은 위에서 아래로, 산에서 바다로 흐른다. 그러나 이 샘은 바닷가로 흐르지 않고 한라산을 향해 거슬러 오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중국 황실이 제주에서 장수가 태어났다는 소식을 접하고 장수호송단을 제주에 급파해 산혈과 물혈을 모두 끊어버리도록 지시했지만, 이곳 거슨새미와 노단새미만은 화를 면해 지금도 솟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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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지 찾아가기

제주시에서 :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제주-표선간 시외버스(번영로 경유)를 타고 제주민속촌박물관에서 내린다. 해수욕장 쪽으로 1분 정도 걸어가면 된다.


서귀포시에서 : 서귀포시외버스터미널에서 제주-서귀포 동회선 일주도로(성산 경유) 시외버스를 타고 표선
사거리에서 내린다. 해수욕장 쪽으로 10분 정도 걸어가면 된다. 
 

종점에서 제주시/서귀포시로 돌아가기

제주시 가기 (남조로) : 한라산 방향으로 3분 정도 걸어가 사거리를 지나면 남조로를 통해 제주시로 가는
버스정류장이 있다. 버스 간격 20분.

제주시 가기 (성산 경유) : 한라산 방향으로 3분 정도 걸어가 사거리에서 우회전한 후 5분 정도 걸어가면 수협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다.버스 간격 20분.

서귀포시 가기 : 한라산 방향으로 3분 정도 걸어가 사거리에서 우회전 한 후 4분 정도 걸어가면 길 건너편(수협 전)에 서귀포 시내로 가는 동회선 일주 버스정류장이 있다. 버스 간격 20분.  

콜택시 전화번호

동성 콜택시 064-787-7733
남원 콜택시 064-764-9191

제주올레 셔틀버스 운행 시간표

올레지기 연락처

064-762-2190

 

제주여행에서 유용한 제주어 배우기

제주올레 걸으면서 지켜야 할 에티켓

홍기자의 제주여행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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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제주올레길3코스 온평포구

제주여행의 묘미 제주올레 걷기 - 걷는 즐거움

제주올레3코스에 대한 기본 정보




장장 14킬로미터에 걸친 중산간 길의 고즈넉함을 만끽할 수 있는 올레다. 양옆에 늘어선 오래된 제주돌담과 제주에 자생하는 울창한 수목이 운치를 더한다. 나지막하지만 전망이 툭 트인 ‘통오름’과 ‘독자봉’ 또한 제주의 오름이 지닌 고유의 멋을 느끼게 해준다. 도중에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에 들러 사진에 담긴 제주의 하늘과 바다, 오름, 바람을 감상할 수 있는 것도 이 올레의 매력. 중산간 길을 지나면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되는 바다목장 길이 열린다. 물빛 바다와 풀빛 초장이 푸르게 어우러진 낯선 풍경이 감탄을 자아내는, 제주에서만 접할 수 있는 바당올레길이다.

 

난이도 : 상

총 20.7km(6~7시간)
코스 길이가 22km 달하고 중간에 오름과 바닷길이 포함돼 있다.

 

코스경로 > 총 20.7 Km, 6-7 시간

온평포구 - 도댓불 0.2Km - 중산간 입구 1.4Km - 난산리 4.6Km - 통오름 6.4Km - 통오름 정상 7.1Km -
독자봉 입구 7.7Km - 김영갑갤러리 두모악 12.1Km - 하천길 삼거리 13.4Km - 우물안개구리 옆길 14.2Km -
신풍 신천 바다목장 15.1Km - 신천리 해녀탈의장 16.2Km - 신천리 마을 올레 17.1Km - 하천리 배고픈다리 18.4Km - 소낭쉼터 19.6Km - 표선해비치해변 20.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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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도댓불 - 현무암으로 쌓아 올린 제주의 전통 등대, 해질 무렵 뱃일 나가는 어부들이 생선기름 등을 이용해 불을 밝히고 아침에 돌아오면 그 불을 껐다.

통오름 - 오름형태가 물통처럼 움푹 팬 데서 유래한 이름. 가을이면 보라빛 꽃밭으로 변하는 오름이다. 패랭이,개쑥부쟁이, 꽃향유 등이 자생한다.

독자봉 - 말굽형이며 분화구가 통로름과 반대쪽을 향하고 있어 서로 등을 돌려 앉은 형세이다. 이 주변 마을에는 유독 외아들이 많은데, 이 오름의 영향 때문이라는 설이 전해진다.

신풍, 신천 바다목장 - 신풍리와 신천리 바닷가에 자리한 목장. 물빛 바다와 풀빛 초장이 어우러진 목장의 풍경은 제주에서만 벌 수 있는 특별함이다. 신풍리에서는 매년 제주의 전통 축제인 '어망아방 잔치' 가 열린다.

배고픈 다리 - 고픈 배처럼 밑으로 숙 꺼진 다리. 한라산에서부터 흘러와 바다로 이어지는 천미천의 꼬리 부분에 놓여 있다. 

표선 백사장 - 길이 0.8Km 너비가 8만 평이나 되는 표선 백사장은 두 얼굴을 가지고 있다. 썰물 때는 커다란 원형 백사장이 되었다가 밀물 때는 바닷물이 밀려들어와 커다란 호수로 변한다. 조개 껍데기 가루로 형성된 백사장이어서 신경통에 좋다고 한다.

당케포구 - 전설에 의하면 당케포구 인근은 폭풍우가 몰아칠 때마다 파도가 마을을 덮쳐 쑥대밭이 되곤 했다. 이에 주민들이 제주의 창조신인 설문대할망에게 소원을 빌자 할망이 포구를 만들어주었다고 전해 내려온다. 모래밭 끝머리 포구 근처에 할망당이 있다.

제주민속촌 박물관 - 1890년대의 제주를 재현해 놓은 야외 박물관이다. 산촌, 중산간촌, 어촌, 관아, 무속신앙촌 등으로 꾸민 100여 채의 전통가옥은 제주도민이 실제로 생활하던 집을 돌 하나 기둥 하나까지 그대로 옮겨와 복원해 놓은 것. 가옥 내에 생활용구, 농기구, 어구, 가구, 석물 등 약 8천여 점의 민속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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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지 찾아가기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제주-서귀포 동회선 일주도로(성산 경유)를 왕복하는 시외버스를 타고 온평리에서 내린다.
바다 쪽으로 10분 정도 걸어가다 보면  출발점인 온평리 종합 안내 센터가 보인다.

종점에서 제주시/서귀포시로 돌아가기

제주시 가기 (번영로) : 길 건너 제주민속촌박물관 주차장에 번영로를 통해 제주시로 가는 버스정류장이 있다.
 버스 간격 20분

제주시 가기 (성산 경유) : 표선 마을 방향으로 10분 정도 걸어간 후, 신협사거리에서 왼쪽으로 100m쯤 가면 성산을 경유해 제주시로 가는 동회선 일주 버스정류장이 있다. 버스 간격 20분.

서귀포시 가기 : 표선 마을 방향으로 10분 정도 걸어간 후, 신협사거리에서 오른쪽으로 100m쯤 가면 서귀포 시내로 가는 동회선 일주 버스정류장이 있다. 버스 간격 20분.

 

콜택시 전화번호

성산 콜택시 064-784-8585

 

제주올레 셔틀버스 운행 시간표



올레지기 연락처 

064-762-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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