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12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생각하는 정원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생각하는 정원 생각하는 정원은 서부권에 있는 분재가 가득한 분재 공원이에요. 예전 이름은 분재예술원으로, 성범영 이라는 원장님이 수십 년간 가꾼 곳이라고 합니다. 나라에서 만든게 아니라 한 개인이 이렇게 만들었다니! 그 열정에 감탄하면서 정원 입장!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생각하는 정원 매표소에서 표를 끊고 건너편에 생각하는 정원으로 들어가는 환아문으로 갔어요. 성인 요금은 9000원! 해가 지기 전까지 연중무휴 관람할 수 있답니다.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 생각하는 정원 말 그대로 생각하는 정원은 거닐면서 생각하기 좋은 곳^^ 아름다운 정원에서 산책하기 좋아요. 산책하면서 자연스레 사색에 잠기기도 하고요. 생각하는 정원은 세계 각국의 대통령들도 방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