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오름] 민오름






민오름은 제주시 봉개동에 있는 오름입니다. 북동쪽으로 터진 말굽형 화구를 가지고 있고 말굽형 화구 침식부는 그 형태가 잘 보존된 소위 혀 내민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말형 화구 상단부, 즉 주봉의 안쪽 사면에는 깊이가 약 70m쯤 되는 깔대기형 화구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말굽형 화구 안에는 수풀이 우거진 가운데 오름 전사면은 울창한 자연림을 이루고 있습니다.

민오름이라는 이름은 오름에 나무가 없다는데서 붙여졌다는 견해도 있지만 현재는 자연림이 빽빽이 차 있습니다. 달리 ‘무녜오름’이라고 부른 것은 세모진 산머리가 ‘송낙’ 같다는 데에서 연유한다고 합니다. 민오름은 ‘민악(敏岳)’이라고도 부르는데 ‘민오름’의 한자어입니다. ‘송낙’=소나무 겨우살이로 만든 여승의 모자로, 제주무당들이 쓰는 고깔을 말합니다. 옛날 이 오름이 민둥산이었다는 데서 붙인 것입니다. 이 오름을 ‘민오름’이라고 하는 데 비해, 오라동에 있는 민오름은 ‘족은민오름’이라고 합니다.

민오름은 높이 651m, 둘레 3,433m, 총면적 51만 8910㎡ 규모의 기생 화산으로 주봉인 남쪽 봉우리와 서너 개의 작은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오름의 최고 높이와 최저 높이의 차는 136m에 이릅니다. 오름 전체가 울창한 숲으로 이루어졌으며 동쪽 산등성이에는 청미래덩굴이 많이 자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주오름] 민오름


[제주오름] 민오름


[제주오름] 민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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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shegirl1003/220735869071?18843 BlogIcon 1466131729 2016.06.17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가여~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shegirl1003/220735869071?54765 BlogIcon 1466969330 2016.06.27 0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가여~


[제주축제] 봉개평화트래킹축제






기간 : 2011. 09. 17 ~ 2011. 09. 18

장소 : 4.3 평화공원, 절물휴양림, 주변오름 일대

주최 : 봉개동축제추진위원회

주관 : 봉개동연합청년회

문의 : 봉개동주민센터 064-721-2303

축제상황실 064-721-0282







제3회 봉개 평화 트레킹축제란?

절물휴양림과 4·3 평화공원을 중심으로 한 주변의 군락을 지원으로 한 트레킹코스는 시민, 관광객 등 누구나 접근성이 용이한 장점을 살려서 체력적, 시간적 부담을 감안한 코스로 개발되었으며, 자연의 포용 안에서의 사색여행과 함께 아픈 역사교육 여행 및 중산간 마을의 옛 농경문화를 테마로 한 체험형 축제입니다.







• 주요행사

o 오름트레킹(거친오름→절물오름→민오름)

o 환경체험트레킹(교통공원→노루생태관찰원)

o 자전거 트레킹(비자림로→왕벗꽃자생지→용강목장)

o 체험프로그램(팽이·창작 연만들기, 고래방석 만들기, 도자기 만들기, 참숯굽기 등)




[제주축제] 봉개평화트래킹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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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제주올레 14-1코스 저지 > 무릉 올레

제주여행의 묘미 제주올레 걷기 - 걷는 즐거움

제주올레 14-1코스에 대한 기본 정보






 

저지에서 무릉까지 이어지는 이 길은 무성한 숲의 생명력, 초록의 힘을 온몸으로 느끼며 걷는 길이다. 저지마을을 떠난 길은 밭 사이로 이어지다 이내 숲으로 들어선다. 순한 말들이 풀을 뜯는 문도지오름 정상에 오르면 한라산과 봉긋봉긋 솟은 사방의 오름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발 아래 야트막하게 펼쳐진 곶자왈은 마치 잘 정리된 정원과도 같이 고분고분해 보인다. 위에서 내려다보던 그 만만한 풍경은 곶자왈 안에 들어선 순간 싹 잊혀진다. 곶자왈이 품고 있는 무성한 숲의 생명력이 온몸을 휘감는다. 자칫 표식을 놓치면 드넓은 곶자왈을 헤매게 되니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 곶자왈을 빠져나온 길은 녹차 밭 사이를 지나며 잠시 숨을 고르다가 다시 곶자왈로 발길을 이끈다. 이번에는 조금 넓은 숲길이다. 그 길은 인향마을을 지나 종점인 무릉2리까지 이어진다.




패스포트 스탬프 확인장소

시작 저지마을회관 건너편

중간 오설록

종점 인향동 인당내 풀내음 앞




난이도 : 중

곶자왈에서 길을 잃으면 위험하므로, 표식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코스 내에 인가가 없으므로 혼자보다는 두 명 이상이 함께 다니는 것이 좋다. 식당이나 상점이 없으므로, 반드시 도시락과 물, 간식을 미리 준비해서 가야 한다.



코스 경로 > 총 18.8km, 5~6시간

저지마을회관 - 강정동산 2.7km - 폭낭쉼터 4km - 문도지오름 정상 5.1km - 주가흘길 5.5km - 저지곶자왈 입구 7km - 노루쉼터 7.5km - 오설록 10.3km - 무릉곶자왈 입구 13.9km - 항물 14.3km - 영동케(봉근물) 15.4km - 인향마을 16.7km - 구남물 17.4km - 무릉 생태학교 18.8km



 








볼거리

저지예술인마을 -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에 있는 문화 예술인 마을이다. 문화예술관, 공동 작업장, 야외 전시장, 전통문화 공간, 입주 예술인 개인 작업장 등으로 조성돼 있으며, 마을 내에 도립 제주현대미술관이 있다. 작품 감상, 제작 과정 견학, 작품 구입, 실습 참여 등이 가능하다. 또한 제주의 전통 문화도 체험할 수 있다.

문도지오름 - 곶자왈 지역에 나지막하게 솟아 있는 문도지오름은 초승달처럼 생긴 등성마루가 남북으로 길게 휘어진 말굽형 화구를 가지고 있다. 삼나무 조림지와 경작지를 제외하고는 전 사면이 억새로 덮여 있고, 말 방목지로 이용되고 있다.

곶자왈 - 나무와 덩굴 따위가 마구 엉클어져 수풀같이 어수선하게 된 곳을 제주말로 곶자왈이라고 한다. 보온·보습 효과가 있는 곶자왈은 북쪽 한계 지점에 자라는 열대 북방한계 식물과 남쪽 한계 지점에 자라는 한대 남방한계 식물이 공존하는 세계 유일의 독특한 숲이다. 한겨울에도 푸른 숲인 곶자왈은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생태계의 허파 역할을 한다. 저지곶자왈은 월림_신평 곶자왈 지대 중에서도 가장 식생 상태가 양호한 지역으로 녹나무, 센달나무, 생달나무, 참식나무, 후박나무, 육박나무 등 녹나무과의 상록 활엽수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제주올레가 한 사람이 지나갈 수 있는 너비로 덩굴을 잘라내고, 울퉁불퉁한 돌을 평평하게 골라 길을 만들었다.

오설록 티 뮤지엄 - 드넓은 녹차 밭 사이에 자리잡은 국내 최대의 차 종합 전시관이다. 삼국시대에서 조선시대에 이르는 다구와 세계의 찻잔 등 차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전망대에서는 녹차 밭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출발지 찾아가기


제주시에서 : 제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노형_중산간 버스(6:40 7:40 9:30 15:30 17:30 18:50)를 타고

저지리 마을회관에서 내린다.  제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서회선 일주도로 버스를 타고

신창(한경면사무소 맞은편)에서 내린 후, 한경면사무소 후문 맞은편에서

신창_모슬포 순환버스(6:25 7:07 9:10 10:10 11:00 12:00 13:20 14:50 15:40 16:40 18:10 19:04 20:57)로 갈아타고

저지리 마을회관에서 하차한다.



서귀포에서 : 서귀포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서회선 일주도로(사계 경유) 버스를 타고 모슬포 우체국 앞에서 내리거나,

서회선 일주도로 버스를 타고 대정초등학교 입구 삼거리에서 하차한다.

바다 쪽으로 5분 정도 내려간 후 사거리 우측 정류소에서 모슬포_신창 순환버스(6:48 7:40 9:00 10:10 11:30

12:55 14:20 15:00 16:30 17:50 19:50)를 갈아타고 저지리 마을회관에서 내린다.
 



종점에서 제주시/서귀포시로 돌아가기


제주시 가기 : 보건소 앞 버스정류장에서 모슬포로 가는 버스를 탄다.

모슬포에서 제주시로 가는 서회선 일주 혹은 평화로 버스를 갈아탄다.



서귀포시 가기 : 보건소 앞 버스정류장에서 모슬포로 가는 버스를 탄다.

모슬포에서 신서귀포 시외버스터미널(월드컵경기장)로 가는 서회선 일주 버스를 갈아탄다.

시내로 가려면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하차하여 시내버스를 이용한다.




콜택시 전화번호

한경 콜택시 064-772-1818

모슬포 콜택시 064-794-5200



올레지기 연락처

064-762-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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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에서 유용한 제주어 배우기

제주올레 걸으면서 지켜야 할 에티켓


홍기자의 제주여행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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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유홍준님이 나오셨다.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로 유명한 분. 전 문화재청장.






뭔가 유홍준 이라는 이름은 조선시대 실학자 이름 같기도 하고

문화를 사랑하는 분이니 품위있고 올드한 느낌을 예상했는데.

역시 한 분야에서 무언가를 이뤄낸 사람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말씀을 어찌나 잘하시는지... 유머도 있고... 3대 구라까지는 아니라도 4대 구라하시면 될 듯 ㅎㅎ



불국사 석굴암의 위대함에 대한 얘기하며... 교도소 수감 생활 이야기하며...
 
파란만장했던 그의 이야기는 흥미진진했다.

 

정말 시간이 흐르고 과학이 발달한다고 인간이 더 똑똑해지는 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어쨌거나 미국 5대 박물관 중 하나인 LA 카운티 뮤지엄에 지하 35평이던 한국관이 지상 170평으로 바뀌었다는
 
일화는 참으로 흐뭇했다.  어려운 용어도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백기완, 김지하, 박형규 등 낯익지만 사실은 낯선 인물들 얘기도 잠깐씩 해주시고.

뭔가 더 들어가서 깊이 있는 얘기를 좀 더 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있기도 하지만...



아 그리고 군 복무 시절 휴가 나와서 미술관에서 만난 첫눈에 반한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도!

방탄유리로 만든 펜던트!! 진짜 멋있었다. 감동 안 하고 못 배기지...

아니 잠깐. 근데 생각해보니까... 정말 찌질한 남자가 나를 위해서 10개월동안

만들었다면........ 뭔가 싫을 것 같아......... ㅎㅎㅎ



 그동안 바보인 척 앉아 있던 올밴 우승민의 숨겨둔 지식이

다음주에 대 방출된다고 하니 다음주 천재 올밴을 기대하면서.








그나저나 석굴암 가보고 싶다.

초등학교 때 보고 못 봐서...... 기억이 안 나..........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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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축제] 용연야범축제 - 풍류를 즐길 수 있는 용연 축제





[ 용연야범축제 ]

기간 : 2011. 09. 03

장소 : 용연구름다리 일대(용두암 인근)

주최 : 제주시

주관 : 제주문화원

문의 : 제주시 문화체육과 (064) 728-2714






[용연야범축제]

조선조 후기부터 여름 뱃놀이나 시회, 주연 등을 베풀던 용연에서

당시 풍류문화를 재현하는 축제. 이를 통해 도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용연야범축제]


• 주요행사

o 용연민속놀이 - 유교식 제례(용연의 전설 - 기청제), 불교 의례(범패 및 작법)

o 용연의 신선사상

- 선유담의 풍류

- 청산별곡 : 합창 및 독창

- 청산곡 : 대금산조

- 선유락 : 무용


• 부대행사

한시백인장, 시조경창대회







용연야범축제는 밤에 가면 더 볼거리가 많다고 해요~

주말 밤 용연의 아름다운 경치도 구경하고 축제도 즐기시길~ 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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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송악산 진지동굴, 아름답고도 슬픈 진지동굴






송악산 진지동굴은 2차대전 당시 남제주군 대정읍에 만든 일본의 비행장 시설입니다.

태평양 전쟁이 막바지에 이른 1945년. 일본 제국주의는 ‘결7호작전’이라는 군사작전으로 제주도를 자신들의 본토 사수를 위한 최후의 보루로 삼고 관동군 등 일본군 정예병력 6만~7만여명을 제주도에 주둔시켰습니다.

당시 제주도 인구 25만 여명에 비하면 엄청난 숫자의 병력이 제주에 들어온 것입니다. 이들은 각종 해안기지와 비행장, 용이한 작전수행을 위한 도로 건설 등 각종 군사시설 건설에 나서는 한편 제주 섬사람들에게 식량지원 등도 요구했으며 남제주군 대정읍 서남쪽 해안가에 있는 송악산 주변도 그 해안절경의 아름다움에도 상관없이 일제가 중국 침략을 위한 전진기지로, 본토 사수를 위한 ‘옥쇄’지역으로 삼았던 아픈 상처가 많이 남아있습니다.

일본군은 송악산 일대에 견고한 방어진지를 구축하고, 송악산-사계리-화순항-월라봉에 이르는 해안 간에 연합군의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해안특공기지를 설치해 포대 및 토치카, 벙커 등을 설치했습니다.







알뜨르비행장. 제주사람들은 대정읍 알뜨르 평야에 건설했던 일본 해군항공대 비행장을 이 지역 이름을 따 이렇게 부릅니다. 해안가에 맞닿은 알뜨르비행장은 중일전쟁을 수행하면서 중국대륙 침략을 위한 전진기지 역할을 했습니다.

1926년 처음 계획된 비행장 건설은 1930년대 중반까지 10여 년 동안 1차로 이뤄졌습니다.

일본군은 1937년에 비행장 확장계획을 세워 기존 20만평에서 2차로 1945년까지 80만평으로 비행장을 확장해 사세보의 해군항공대 2500여 명과 전투기 25대를 배치했습니다. 가미가제호 조종사들도 이곳에서 훈련을 받았습니다.

주민들이 지금 밭으로 사용하는 알뜨르 평야에는 당시 건설된 20여개의 격납고가 해안을 향해 자리 잡고 있습니다. 50여년이라는 긴 세월이 지났으나 무척 견고하게 만들어져 원래 모습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부근에는 대공포 진지와 정비고, 막사로 사용했던 건물들의 흔적도 있습니다. 또 비행장 동북쪽 탄약 고터는 거의 원형대로 남아있으며, 그 안에는 2개의 탄약고와 2층으로 만들어진 복도가 있습니다. 몇 년 전 당시 일본군 장교로 알뜨르비행장에 근무했던 일본인들이 이곳을 방문한 뒤 이 지역의 한 학교에 성금을 전달하려다 거절당하기도 했습니다.









 

송악산 일대에는 지하진지를 구축했던 흔적들이 있습니다. 일본군은 송악산 지하에 대규모 땅굴을 파고 지하진지를 구축했으며, 송악산 알오름 쪽의 땅굴은 군수물자를 실은 트럭이 드나들 수 있도록 크고 넓게 건설되고, 서로 다른 지역에서 파들어간 땅굴이 거미줄처럼 서로 이어지게 만들었습니다.

송악산 해안절벽에는 15개의 인공동굴이 뚫려있는데, 너비 3-4m, 길이 20여m에 이르는 이 굴들은 성산일출봉 주변의 인공동굴처럼 어뢰정을 숨겨놓고 연합군의 공격에 대비했던 곳입니다.

제주도에 남아있는 많은 일제 침탈의 현장. 이 해안지역만이 아니라 도내 중산간지역에도 각종 토치카시설과 주둔했던 흔적이 있습니다. 2차대전 당시 수십만 명이 희생된 오키나와. 연합군이 만일 오키나와로 상륙하지 않고 제주도로 상륙했다면 일본군은 아마도 제주 섬사람들을 볼모로 오키나와처럼 옥쇄지역으로 삼았을는지도 모릅니다.

아름다운 제주도 곳곳에 남은 전쟁의 찌꺼기. 아직까지 이곳을 찾는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한반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한국 내 최대의 일제시대 군사유적지인 것입니다. 아름다운 제주의 결코 아름다울 수 없는 비운의 흔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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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앤루] 제주리조트 - 담앤루리조트


[제주펜션/제주리조트] 담앤루 리조트



담앤루. 이름이 독특하면서도 예쁘죠?

‘담앤루’는 譚(못 담)과 樓(다락 루), 하늘 아래 처음 세운 누각을 뜻합니다.




[제주펜션/제주리조트] 담앤루 리조트




그리움이 별빛이 되어 길을 묻는 곳

세상의 온갖 설움, 쓸쓸한 것들, 모두 모여 그리움이 되는 곳

바람이 연주하는 누각 아래 외로움 한 짐 부려놓고 나면

흐르는 것들은 나를 비어 있게 하고

머물러 있는 것들은 마음을 가득 채웁니다.

담앤루 리조트는 그렇게 여행객들의 마음 한 자락 머물다 가는 풍경입니다.






 


 


 


 


[제주펜션/제주리조트] 담앤루 리조트




 

[제주펜션/제주리조트] 담앤루 리조트




 


 

[제주펜션/제주리조트] 담앤루 리조트





 



[제주펜션/제주리조트] 담앤루 리조트 찾아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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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제주올레 14코스 저지 > 한림 올레

제주여행의 묘미 제주올레 걷기 - 걷는 즐거움

제주올레 14코스에 대한 기본 정보








고요하고 아늑한 초록의 올레와 시원하게 생동하는 파랑의 올레가 연이어 발길을 맞는다. 제주의 농촌 풍경에 마음이 탁 풀어지는 밭길을 지나면, 곶자왈처럼 무성한 숲길이 이어지고, 폭신한 숲길을 벗어나 물이 마른 하천을 따라 가노라면 어느새 걸음은 바다에 가 닿는다.

돌담길, 밭길, 숲길, 하천길, 나무 산책로가 깔린 바닷길, 자잘한 돌이 덮인 바닷길, 고운 모래사장 길, 마을길 들이 차례로 나타나 지루할 틈 없이 장장 19.3km의 여정이 이어진다. 바다에서는 아름다운 섬 비양도를 내내 눈에 담고 걷는다. 걸을수록 조금씩 돌아앉는 비양도의 모습이 흥미롭다.

길이 없는 곳, 도저히 좋은 길을 찾기 힘든 환경에서 탐사팀은 흠잡을 데 없는 길을 만들기 위해 몇 배나 더 공을 들였다. 그 흔적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는 올레다.




패스포트 스탬프 확인장소

없음



난이도 : 중

코스가 비교적 길고 일부 숲길과 자잘한 돌길을 지난다.




코스 경로 > 총 19.3km, 6~7시간

저지마을회관 - 저지고망숲길 0.6km - 나눔허브제약 1.7km - 소낭숲길 2.5km - 삼거리 4km - 오시록헌 농로 4.2km - 굴렁진 숲길 5.3km - 무명천 산책길1 7.2km - 월령숲길 입구 7.4km - 무명천 산책길2 8.1km - 무명천 산책길3 8.9km - 월령 선인장자생지 10.3km - 월령포구 10.9km - 해녀콩 서식지 12km - 금능포구 13.5km - 금능해수욕장 14.3km - 협재해수욕장 14.9km - 옹포포구 16.9km - 국립패류육종센터 17.6km - 한림항 비양도 도항선 선착장 19.3km
 



 

제주올레 14코스 큰소낭숲길



볼거리

큰소낭 숲길 - 큰 소나무가 많은 숲길이다. 제주올레에서 길을 개척하면서 붙인 이름으로, 낭은 제주어로 나무를 뜻한다.

오시록헌 농로 - 오시록헌은 아늑하다는 의미의 제주어이다. 밭길을 걷는 느낌이 오시록해서 제주올레에서 오시록헌 농로라고 이름 붙였다.

굴렁진 숲길 - 움푹 패인 지형을 제주어로 굴렁지다고 한다. 제주올레에서 새롭게 개척한 이 길은 굴곡이 있는 숲길이므로 굴렁진 숲길이라고 이름 붙였다.

월령리 선인장자생지 - 14코스를 걷다가 선인장이 눈에 띄기 시작하면 월령리에 들어섰다고 생각하면 된다. 월령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선인장이 자생하는 지역. 월령리 해안 바위를 뒤덮은 선인장 야생군락은 천연기념물 제 429호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다. 집에서 가꾸던 선인장이 해안가에 퍼졌다고도 하고, 해류를 타고 남방에서 밀려온 선인장이 바닷가 모래땅이나 바위틈에 자리잡은 것으로 보기도 한다. 월령리에서는 뱀이나 쥐가 나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집 돌담에 선인장을 심었다고 한다. 월령리의 선인장은 여름철에 노란색의 꽃을 피운다.

해녀콩 서식지 - 콩깍지의 길이는 4~5cm로 강낭콩과 비슷하지만, 독이 있어서 먹을 수 없다. 물질을 해야 하는 해녀들이 원치 않는 임신을 했을 때 먹었으며, 목숨을 잃는 경우도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 토끼섬에서 유일하게 자라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제주올레 탐사팀이 처음으로 이곳에서 발견했다.





제주올레 14코스 오시록헌 농로


제주올레 14코스 굴렁진 숲길



금능해수욕장 / 협재해수욕장 - 제주에서 바다색이 가장 아름다운 해수욕장으로 꼽히는 곳이다. 금능해수욕장과 협재해수욕장은 나란히 붙어 있다. 두 해수욕장 모두 모래에 조개껍질이 많이 섞여 있어 모래사장이 은빛으로 빛난다. 바다 빛깔도 탄성을 자아낸다. 수심이 얕고 경사도도 완만해서 아이들과 해수욕을 하기에 특히 좋다. 2007년도에 해양수산부에서 우수해수욕장으로 지정했다.

비양도 - 14코스의 중간 지점인 월령해안에서부터 한림항까지 내내 비양도를 눈에 담고 걷는다. 비양도의 아름다운 앞모습 옆모습을 빙 둘러가며 보는 재미가 특별하다. 비양도는 천년 전인 1002년(고려 목종 5년)에 분출한 화산섬. 제주 화산섬 중 가장 나이가 어리다. 어족이 다양하고 풍부한 청정 해양수역으로 바다산호가 dba여하다. 비양봉 분화구 안에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비양나무가 자생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 지정기념물 제48호).

옹포포구(명월포전적지) - 삼별초 항쟁과 목호의 난 때 상륙전을 치른 전적지이다. 1270년(고려 원종 11년) 이문경 장군이 삼별초의 선봉군을 이끌고 이곳으로 상륙, 고려관군에 승리를 거둠으로써 처음으로 제주를 점거했다. 1374년(고려 공민왕 23년)에는 최영 장군이 3백14척의 전선에 2만5천명의 대군을 이끌고 상륙, 몽고의 목호 3천기를 격퇴했다.

한림 오일장 / 한림 매일시장 - 한림에서 재래시장을 구경하려면 오일장과 매일시장을 찾아가면 된다. 오일장은 한림읍 대림리 대림반석아파트 인근에서 매 4일과 9일에 열린다. 코스에서는 조금 떨어진 위치다. 14코스가 끝나는 한림항 바로 앞에는 상설 재래시장인 매일시장이 있다. 한림항에서 갓 들여온 온갖 수산물이 풍부하다.





제주올레 14코스 월령리 선인장자생지


제주올레 14코스 해녀콩 서식지





출발지 찾아가기


제주시에서 : 제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노형-중산간 버스(6:40, 7:40, 9:30, 15:30, 17:30, 18:50)를 타고

저지리 마을회관에서 내린다.


서귀포시에서 : 서귀포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서회선 일주도로(사계 경유) 버스를 타고

모슬포 우체국 앞에서 내리거나, 서회선 일주도로버스를 타고 대정초등학교 입구 삼거리에서 하차한다.

바다 쪽으로 5분 정도 내려간 후 사거리 우측 정류소에서 모슬포-신창 순환버스

(6:48, 7:40, 9:00, 10:10, 11:30, 12:55, 14:20, 15:00, 16:30, 17:50, 19:50)를

갈아타고 저지리 마을회관에서 내린다.


제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 서회선 일주도로 버스를 타고 신창(한경면사무소 맞은편)에서 내린 후,

한경면 사무소 후문 맞은 편에서 신창-모슬포 순환버스(6:25, 7:07, 9:10, 10:10, 11:00, 12:00, 13:20, 14:50, 15:40,
 
16:40, 18:10, 19:04, 20:57)로 갈아타고 저지리 마을회관에서 하차한다.



제주올레 14코스 금능해수욕장/협재해수욕장


제주올레 14코스 금능해수욕장/협재해수욕장


제주올레 14코스 금능해수욕장/협재해수욕장




종점에서 제주시/서귀포시로 돌아가기


제주시 가기 : 온 길을 100m 정도 되돌아가 왼쪽으로 난 큰 도로로 3분 정도 가면 한림성당 교차로가 나온다.

한림성당 앞에 제주시로 가는 서회선 일주 버스정류장이 있다.


서귀포시 가기 : 온 길을 100m 정도 되돌아가 왼쪽으로 난 큰 도로로 3분 정도 가면 한림성당 교차로가 나온다.

오른쪽에 있는 주유소 앞에 신서귀포 시외버스터미널(월드컵경기장)로 가는 서회선 일주 버스정류장이 있다.

시내로 가려면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하차하여 시내버스를 이용한다.




제주올레 14코스 한림오일장


제주올레 14코스 비양도




콜택시 전화번호


한경 콜택시 064-772-1818

한수풀 콜택시 064-796-9191




올레지기 연락처

064-762-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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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에서 유용한 제주어 배우기

제주올레 걸으면서 지켜야 할 에티켓


홍기자의 제주여행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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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걸매생태공원








걸매생태공원은 서귀포시 서홍동 천지연폭포 상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관광의 보고인 천지연폭포를 보호하고 친환경적인 자연생태를 보존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생태관광자원으로 가치가 높습니다.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도시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제주여행/제주공원 - 걸매생태공원




걸매생태공원에는 수생식물관찰원, 습지생태계관찰원, 매화 및 야생초화류관찰원, 야생조류관찰원,

목재산책로 등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제주여행/제주공원] 걸매생태공원




동물상

걸매는 솜반천과 급경사지의 수림으로 다양한 종의 어류와 조류의 서식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조성된 생태연못은 잠재적인 서식지입니다.


- 조류(바구리, 박새등 30종 190개체)

- 어류(사리, 잉어, 송어, 미꾸라지, 금붕어)

- 양서류(개구리)

- 곤충( 나비, 딱정벌레 등 9목 41과 81종) 등



식물상

걸매는 솜반천변에 자생하는 170여종의 식물과 습지성 초본류, 야생초화류 등
 
70여종이 식재되어 다양한 식물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 습지성초본류 : 부들, 골풀, 갈대, 노랑꽃창포 등

- 야생초화류 : 털머위, 맥문동, 복수초, 양지꽃 등

- 목본류 : 황매화, 조팝나무, 녹나무, 굴거리 등




[제주여행/제주공원] 걸매생태공원


[제주여행/제주공원] 걸매생태공원


[제주여행/제주공원] 걸매생태공원








자연을 유흥중심에서 생태자연 중심으로 시민들이 인식하고

시민 스스로 올바른 자연환경을 지켜가도록 만든 걸매생태공원에서

숨 쉬는 자연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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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안현수 선수.

결국 러시아로 귀화를 결정했구나.

현재 이탈리아에서 전지훈련 중인 안현수 선수가 17일 미니홈피에 글을 남겼고 기사화가 돼서 뜨고 있네.

쇼트트랙 같은 경우에 전통적으로 우리나라 선수들이 잘하다 보니까...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발전이 세계 대회보다 더 치열하다고....

실제로 미국 대표가 된 우리 선수들도 많고...

또 안현수 선수의 경우에는 파벌 문제의 희생양이 된 면도 없지 않아 있고...

어쨌거나 안현수 선수 말처럼 안 좋은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도 많을 테지만...

그래도 그를 응원하는 사람들도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

한국은 훌륭한 선수 하나 놓친 거지....뭐....







안현수 선수 선택에 후회가 없도록 러시아 대표로서도

올림픽 무대에서 멋진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다.

아마 그럴 테지만....

타고난 재능이 그 사람 자체가 되는데, 그것을 살릴 수 없다면...

살리기 위해서라면 국적을 바꿀 수도 있지... 있나? 있을까? 아니 그럼 없을까?

쉽게 답할 수는 없는 어려운 문제인 것 같다.

그래도 그게 실제로 닥친 안현수 선수 본인만큼 어려운 문제는 아니니까...


러시아 갈 때도 이런 날 오리라 예상했지만.

뭔가 씁쓸한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가 없네...








날씨도 잔뜩 흐리고.

마음도 잔뜩 흐리다.



어쨌거나 안현수 선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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