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귀포] 제주관광지 - 돈내코유원지/원앙폭포



[제주/서귀포] 제주관광지 - 돈내코유원지/원앙폭포




돈내코유원지 돈내코계곡은 계곡 양편이 난대 상록수림으로 울창하게 덮여 있고 높이 5m의 원앙폭포

(돈내코 입구에서 1.5㎞, 20분 소요)와 작은 못이 있어 그 경치가 매우 수려합니다.

한라산에서 내려오는 얼음같이 차고 맑은 물이 항상 흐르고, 주변경관 또한 빼어나

물맞이를 비롯한 피서지로 유명한 곳입니다.


제주의 백중날에는 닭을 잡아먹고 물맞이를 하는 풍습이 있습니다.

이날 물을 맞으면 모든 신경통이 사라진 다는 옛이야기가 전해오고 있어서

백중날 사람들이 가장 많이 붐비는 곳이 바로 돈내코유원지입니다.




[제주/서귀포] 제주관광지 - 돈내코유원지/원앙폭포




돈내코 유원지 입구에서 계곡까지 약 700m 정도에 달하는 숲길은 나무가 빽빽이 들어서 있고

중간 중간에 나무 벤치가 있어 산림욕하기에 좋습니다.

특히 해발 400m 일대에는 희귀식물인 한란과 겨울딸기가 자생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계곡 입구 건너편 300m 떨어진 도로변에 야영장과 주차장, 취사장, 체력단련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고

향토 음식점이 있어 토종닭 등 제주 특유의 별미를 맛볼 수 있다네요.




[제주/서귀포] 제주관광지 - 돈내코유원지/원앙폭포


돈내코유원지는 그 이름이 특이한데요. 예로부터 이 지역에 멧돼지가 많이 출몰하여 돗드르라 하며

돗드르는 지금의 토평마을의 지명 유래가 되고 있습니다. 돗은 돼지, '드르'는 들판을 가리키는 제주어입니다.

때문에 돗드르에서 멧돼지들이 물을 먹었던 내의 입구라 하여 돈내코라 부르고 있습니다.

코는 입구를 내는 하천을 가리키는 제주어거든요.


하지만 1920년대 공동목장에서 이묘하던 당시 토평마을 지역주민들에 의해

멧돼지가 관찰된 이후로 더는 멧돼지가 관찰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제주/서귀포] 제주관광지 - 돈내코유원지/원앙폭포




제주도에서 드물게 일 년 내내 물이 흐르는 하천인 서귀포 돈내코계곡.

한라산 백록담에서 발원한 동산벌른내와 서산벌른내가 산록도로의 동쪽 끝지점인 제7산록교 아래에서 만나

하나가 된 계곡입니다. 제7산록교에서 내려다보는 돈내코 계곡은 환경수 사스레피나무, 구실잣밤나무와 동백나무 등

난대성 상록수가 빽빽하게 들어서 거대한 초록의 원시림을 이루고 있습니다. 



 

[제주/서귀포] 제주관광지 - 돈내코유원지/원앙폭포




돈내코계곡의 원앙폭포는 용암이 굳어 만들어졌으며 높이가 6m 정도로 그다지 높지는 않지만

두 갈래로 쏟아지는 폭포수가 시원스럽습니다.

한쌍의 폭포가 사이좋게 흐른다고 해서 '원앙'이란 이름을 얻었다고 하네요.







[제주/서귀포] 제주관광지 - 돈내코유원지/원앙폭포


[제주/서귀포] 제주관광지 - 돈내코유원지/원앙폭포


[제주/서귀포] 제주관광지 - 돈내코유원지/원앙폭포


[제주/서귀포] 제주관광지 - 돈내코유원지/원앙폭포


[제주/서귀포] 제주관광지 - 돈내코유원지/원앙폭포


[제주/서귀포] 제주관광지 - 돈내코유원지/원앙폭포






돈내코는 관광객들 보다는 제주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예요~

주위에 청소년수련원, 유스호스텔, 야외공연장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고

주변에 영실기암, 서귀포자연휴양림, 정방폭포, 외돌개, 수악계곡 등의 관광지가 많으니

올 여름 제주 오시는 분들은 가시면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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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축제] 7월, 뜨거운 여름 삼양검은모래해변에서 즐기는 삼양검은모래해변축제








삼양검은모래해변축제

기간 : 2011-07-29 ~ 2011-07-31

장소 : 삼양검은모래해변

주 최 : 삼양동연합청년회

문 의 : 삼양동주민센터 (064)728-4711



삼양검은모래해변축제란?

삼양검은모래해변은 검은모래에서 삼복더위에 모래찜질을 하면 신경성질환에 좋다하여

예로부터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는 지역으로,

검은 모래의 희귀성과 찜질의 효능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및 즐길거리 제공합니다.



 




• 주요행사

o 개막식, 검은모래 찜질, 용천수체험, 바나나보트 체험, 윈드서핑 체험

o 나만의 어항만들기, 유소년 비치사커 경기, 검은모래 해변음악회, 야간무료영화 상영

o 태권도, 합기도, 검도시범, 청소년 댄스 패스티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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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시 삼양동 | 삼양검은모래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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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오름] 들불축제로 유명한 새별오름



새별오름은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에 있는 오름으로, 해발 519.3m, 높이 119m에

분화구의 형태는 복합한 모양입니다.

오름을 오르는 입구에서 약 30분 정도면 정상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제주오름] 새별오름



오래전부터 가축을 방목하였으며 겨울이면 들불을 놓았기 때문에 새별오름에서는 들불축제가 열립니다.

오름엔 들불을 놓은 후 자란 풀이 고운 풀밭을 이루고 있으며 정상의 5개의 봉우리는 서로 이어지면서

근처의 오름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풀밭을 이루나 북쪽사면에 일부 잡목이 형성되어 있고,

서북쪽 사면에 공동묘지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오름의 서쪽 등성이는 매우 가파르다고 하네요.




 [제주오름] 새별오름



고려말 새별오름에서 '목호의 난' 이 일어났으며 최영장군의 토벌대가 난을 진압했다는 기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새별오름은 예로부터 새벨오름 또는 새빌오름이라고도 하였는데
 
‘새벨’ 또는 ‘새빌’이 ‘샛별’의 제주어인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녁하늘에 샛별과 같이 외롭게 서 있다 하여 샛별오름이라고 이름이 붙여졌고 이게 새별오름으로 되었다는

유래가 내려져 오고 있습니다. 또한 한자를 차용하여 효성악(曉星岳) 또는 신성악(晨星岳, 新星岳)이라고도 합니다.






 [제주오름] 새별오름



 [제주오름] 새별오름



 [제주오름] 새별오름



 [제주오름] 새별오름



 [제주오름] 새별오름



 [제주오름] 새별오름






새별오름은 정월대보름 들불축제가 유명해요~

올해 못 갔으니 내년 들불축제 때 새별오름에 오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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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풍산개] 윤계상 주연, 김기덕 각본, 전재홍 감독의 영화 - 풍산개 



[영화 풍산개] 윤계상 주연, 김기덕 각본, 전재홍 감독의 영화 - 풍산개





지난주 개봉한 영화 풍산개. 보고 싶은데 아직 보러 못 갔다.

실은 지난 주말에 보기로 했는데 약속이 취소돼서 이번 주말에 갈 예정.



오늘자 기사에 김기덕 감독님이 관객에게 감사편지를 보냈다고 떴더라.

개봉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손익분기점을 넘었다고,

스태프에게 돈을 줄 수 있게 됐다고, 기적이라고, 감사하다고.

사람들이 많이 본 걸 보면 영화가 그런대로 재밌긴 한 모양.

아님 윤계상이 나와서, 필라인 팬들이 많이 보러 가는 건지도...

어쨌거나 지난 주말에 봤으면 나도 그 감사한 관객 중 한 명이 됐을 텐데. ㅎㅎㅎ




[영화 풍산개] 윤계상 주연, 김기덕 각본, 전재홍 감독의 영화 - 풍산개





<풍산개>는 휴전선을 넘나들며 서울에서 평양까지 무엇이든 3시간 만에 배달하는 정체불명의 사나이가 주인공이다.

무엇이든 3시간 만에 배달하는 그에게 주어진 미션.


바로 그 분의 여자를 배달하라!



정체불명의 사나이를 맡은 배우는 바로 윤계상이다.

아이돌그룹 g.o.d의 멤버였다는 사실이 더이상 떠올려지지 않을 정도로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윤계상.

얼마전 끝난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윤필주로 활약했드랬지.

난 독라인이었지만 ㅋㅋㅋㅋ



 


[영화 풍산개] 윤계상 주연, 김기덕 각본, 전재홍 감독의 영화 - 풍산개


 

어쨌거나 윤계상은 이번에 대사 한 마디 없는 미스테리한,

마치 풍산개처럼 남과 북,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한 마리의 짐승 같은 남자 역을 맡았다.

윤계상이 배달해야 하는 여자는 바로 남한으로 망명한 북한 고위층 간부의 애인 인옥.

인옥은 배우 김규리가 맡았다.




[영화 풍산개] 윤계상 주연, 김기덕 각본, 전재홍 감독의 영화 - 풍산개




영화를 본 친구 두 명에게 전해들은 정보에 의하면 대사 한 마디 없는 윤계상은 말 대신 울부짖는 씬이 있단다.

한 친구는 윤계상에게도 그런 눈빛이 있었는지 몰랐다, 뭔가 그런 남자가 실제로 있을 것 같다, 재미있었다는 반응.

하지만 또다른 친구는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 그래서 뭐 어쨌다는 거? 라는 반응.



일단 영화를 봐야 알 것 같다.




[영화 풍산개] 윤계상 주연, 김기덕 각본, 전재홍 감독의 영화 - 풍산개




아무튼 우여곡절 많은 일이 있었지만 3년의 침묵을 깨고 제작에 참여한 김기덕 감독 에게 박수를 보내며.

배우로서 천천히 자기 길을 잘 가고 있는 윤계상에게도 박수를 보내며.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이 영화를 만든 전재홍 감독 이하 스태프 여러분 에게도 박수를 보내며.




근데.......... 솔직히 재미없을까 봐 걱정되기도 함.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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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숙박/제주펜션] 라임오렌지빌


제주여행 숙박정보 - 라임오렌지빌





라임오렌지나무와 일상을 얘기하는 꼬마 제제.

지중해풍의 멋진 외관과 최고 시설의 라임오렌지빌은 라임오렌지나무에서 그 이름을 따왔습니다.

언제나 따뜻한 바람이 가슴을 채워주는 남국의 서귀포항을 바라보며

넓고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섬들을 가슴에 담고 있는 라임오렌지빌.

오렌지색 지붕을 얹은 하얀 건물 라임오렌지빌이 여행객들의 방문을 기다립니다.










창을 열면 밀려드는 섬과 바다 그리고 사람들 그 바다에서 사는 제주인의 삶의 소리까지 전해져 옵니다.

고급스럽고 편안한 객실은 호텔과 민박의 멋을 더하여

사랑하는 연인들의 아름다운 여행과 넉넉함이 넘치는 가족 여행에 더없이 소중한 시간을 드립니다.





















주변 해안절경과 정방폭포, 근사한 레스토랑과 호텔들... 맑은 공기와 푸른 바다가 전하는 여행...

도심 속 삶의 무게를 훌훌 벗어 던지는 건강한 휴식의 시간이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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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숙박정보 - 아침의빛 빌리지]


향긋한 풀내음과 지저귀는 산새소리가 들리는 봄,

시원한 바람과 푸른바다와 함께하는 여름,

높은 가을 밤하늘을 수놓은 반짝이는 하늘 강,

하얗게 덮힌 은빛세계 속에 펼쳐지는 색다른 겨울풍경

빌리지 바로 앞에 흐르는 파도! 아침의 빛 빌리지에서 즐기는 바비큐 파티!

테라스에서 보이는 바다 ! 넓은 정원과 시원한 야외 수영장!

편안한 휴식!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아침의 빛 빌리지에서 즐기시는 순간순간이 최고의 기억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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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맛집] 오래옥식당 / 맛있는 한치회와 먹물라면, 꼬들꼬들 톳나물무침 비빔밥




오래옥식당에는 회 종류와 갈치, 고등어 조림과 구이, 동태탕 등의 메뉴가 있는데요~

저는 이번에 가서 한치회를 먹고 왔습니다.




오래옥식당의 한치회 




한치회 드셔보셨나요?

오징어회랑 비슷할 줄 알았는데 더 부드러우면서도 쫄깃쫄깃~

언제나 회보다 고기! 회는 초장만으로 먹던 저였지만 제주도 와서는 회의 참맛을 알아버렸어요~




투명한 빛깔이 예쁜 한치회~ 맛은 더 아름답지요 ㅎㅎㅎ


 

회 자체가 맛나요~ 그러니까 이제 초장 맛이 아니라 한치회 본래의 맛이 좋다고나 할까요~

회맛을 알아버렸다니까요 ㅎㅎ




한치회~ 한 접시 하실래예~ ㅎㅎㅎ




그리고 한치회의 맛을 더 살릴 수 있는 것은....

바로 한치의 먹물로 끓인 먹물라면!




한치먹물라면. 지금까지 먹어본 라면 중에 제일 맛있었음!!


 

오징어 먹물라면은 들어본 적 있는데 먹어본 적은 없거든요.

한치 역시 먹물이 나오니 그걸로 라면을 끓인 거예요.

검은 라면이라니... 검은색이라.... 왠지 식욕이 달아날 것 같죠?


천만의 말씀!



정말정말 맛있었던 한치 먹물라면




난 세상에서 이제 검은색 보면 식욕이 막막 생길 것 같아요~

그 정도로 먹물라면은 진짜 맛있었답니다!

여기에 한치회도 함께 먹어주면 금상첨화!

육수가 살아있다고 해야하나~

농심에 한치먹물라면 좀 개발하라고 건의해야겠어요~

먹물라면 출시되면 한 박스 사놓고 먹을텐데 ㅎㅎㅎ



그래도 라면만 먹을 수는 없죠. 한국인은 밥!




매콤새콤 꼬들꼬들 맛있는 톳나물무침




오래옥식당의 밑반찬들은 다 맛있는데요

특히 그 중의 최고봉은 바로 톳나물무침!


이 톳나물무침은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하지만 비벼먹으면 정말로 대박!




보기만 해도 군침도는 톳나물무침 비빔밥!! 




흰밥에 참기름, 깨소금으로 간을 한 밥이 있거든요~

이걸 오래옥식당에서는 기름밥이라고 부르는데 여기에 톳나물무침을 넣고

쓱쓱 비벼주면 톳나물무침 비빔밥 완성!





기름밥에 톳나물무침을 쓱싹쓱싹 맛있는 비빔밥 완성!!




다른 재료 필요하지 않아요~

오직 톳나물무침과 기름밥만 있으면 됩니다!

따로 반찬도 필요하지 않음 ㅎㅎㅎ

톳나물무침 비빔밥만 먹어도 배부르답니다!



너무 맛있어서 같이 간 일행과

말도 없이 금방 한 그릇을 뚝딱 해버렸네요 홍홍






톳나물무침 비빔밥! 사진 찍게 좀 기다리라고 해도 못 기다리고 먹고 마는 일행!ㅎㅎㅎ




한라산 소주와 함께 한치회와 비빔밥 맛나게 먹고 왔네요~

다음에 오래옥식당에 가게 되면 고등어구이도 먹어봐야겠어요~

물론 한치도 시켜서 먹물라면은 또 먹을거에요 홍홍홍



 

오래옥식당 - 한치회, 톳나물무침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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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시 연동 | 오래옥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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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섬] 차귀도 / 배낚시로 유명한 아름다운 차귀도~



[제주 섬] 차귀도




차귀도는 낚시터로도 유명하지만 섬 자체가 빼어나게 아름다운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섬을 떠받고 있는 절벽이 그렇고, 평평하게 펼쳐진 들판색 또한 아름답습니다.

면적은 0.16㎢ 정도이며 이는 제주도에 딸린 무인도 가운데 가장 큰 것이라고 해요.

죽도, 지실이섬, 와도 3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무인도로, 작은 부속섬도 거느리고 있습니다.

깎아지른 듯한 해안절벽과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고 섬 중앙은 평지입니다.

고산리에서 해안 쪽으로 약 2Km 떨어진 자구내 마을에서 배를 타고 10여 분 걸리는 곳에 있는 무인도입니다.


차귀도에는 82종류의 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수목으로는 시누대, 들가시나무, 곰솔, 돈나무 등 13종이 있고,

양치식물은 도깨비고비 1종, 초본류는 우리나라에서 제주도에서만 자라는 해녀콩을 비롯하여

갯쑥부쟁이, 천무동 등 62종이 자라고 있습니다.



차귀도 주변 바다는 수심이 깊고 참돔, 돌돔, 혹돔, 벤자리, 자바리 등 어족이 풍부하여

1월~3월, 6월~12월에 낚시꾼이 몰립니다.

바닷바람에 말린 제주도 특유의 화살오징어로도 유명합니다.




[제주 섬] 차귀도




차귀도라는 지명은 호종단이라는 중국의 풍수지리사 전설과 관련해 생겨났습니다.

전해져 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고려시대에 송나라 임금이 지리서를 보니

제주에서 인걸들이 쉴 새 없이 나올 땅임을 알고  호종단(胡宗旦)이라는 풍수지리사를 제주에 보내

물혈을 모두 끊으라고 명하자 호종단은 제주를 한 바퀴 돌며 물혈을 끊어가다가

제주시 화북동에서 행기 물을 찾지 못하자 포기하고 돌아갔는데 광양당신이 한 마리의 매로 변한 후

고산 앞바다에서 호종단이 탄 배를 수장시켰습니다.

결국 호종단이 돌아가지 못한 곳이라 하여 차귀도라 불리게 되었다는 이야기....



고려조정에서는 그 신기함을 보고 받은 즉시 광양왕이라는 작위를 수여하고

한라산 호국신사라 하여 매년향과 폐백을 내려 제사지내게 했다고 합니다.

‘동국여지승람’이나 ‘탐라지’ 등 옛 문헌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이라네요.




[제주 섬] 차귀도





차귀도가 가장 아름답게 보일 때는 해질 무렵, 노을이 바다를 물들일 때라고 합니다.

또한 차귀도 방파제 앞에 즐비하게 늘어선 식당에서는

싱싱한 활어와 특미 오징어회를 맛볼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가 있다고 해요.







[제주 섬] 차귀도


[제주 섬] 차귀도


[제주 섬] 차귀도


[제주 섬] 차귀도


[제주 섬] 차귀도





차귀도는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촬영지이기도 하대요~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수자네 식당으로 나왔던 곳이 바로 차귀도!

풍광이 아름다운 차귀도~ 정말 가보고 싶은 섬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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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맛집] 항골식당/연탄불석쇠구이 항골식당-흑돼지 연탄불에 구워맛있는 제주맛집


홍기자의 제주맛집 이야기 - 흑돼지가 맛있는 항골식당 편





연탄불에 구운 제주 흑돼지의 참맛을 보고 싶다면~

이화에 있는 제주맛집 연탄불석쇠구이 항골식당에 한 번 가보세요.


항골식당은 많이 알려진 곳은 아닌데 아는 사람은 다 안답니다~

그럼 흑돼지를 연탄불 석쇠에 구운 제주맛집 항골식당의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사진들 함께 해요~







항골식당은 얼마전에 오랜만에 제주도에 놀러온 후배들과 같이 다녀왔는데요~

역시 서울에서나 제주에서나 오랜만에 만난 친구라면 삼겹살에 소주가 제일이죠.

하지만 제주에는 그냥 삼겹살이 아니라 흑돼지 삼겹살이 있다는 거~

후배들이 제주도 흑돼지 먹고 맛있어서 감격하고 돌아겠네요 홍홍







 

항골식당은 막 크고 정갈한 식당은 아니에요.

하지만 작고 조금 허름해 보이는 모습이 오히려 정감어리고 친숙했어요~

오랜만에 만난 후배들처럼 편하고 익숙한 느낌이었다고나 할까요~







 

가격도 완전 착하답니다.

1인분에 8000원!

제주도 흑돼지가 이렇게 싸도 되는 겁니까~











두툼한 흑돼지 삼겹살 등장!

혹시......... 흑돼지 아닌 거 아냐?

의심은 노노노!








이러한 의심을 사르르 녹여주는 것은

바로 삼겹살 껍데기의 검은 털!

보이시나요 그렇습니다. 흑돼지 맞습니다 맞고요~









그럼 흑돼지를 연탄불 석쇠 위에 올려주시고~








소금살살 뿌리고 구웠어요.

흑돼지야~ 빨리 빨리 익어라~










마늘도 얹고 양파도 얹고 함께 구워주세요~



아아 세상에서 가장 기다리기 힘든 시간은 컵라면이 익는 3분과

삼겹살이 익는 시간이라고 누가 말했던가요 흑흑










하지만 누군가는 또 그런 말을 했죠~

기다려라 그러면 익을 것이다~ ㅎㅎㅎ






 

노릇노릇 맛있게 익은 흑돼지 삼겹살!

먹기 좋게 알맞은 크기로 잘라서

한 입 먹으면 입안에서 사르르~




 





아니 사르르 녹는 건 아니지만 ㅋㅋㅋ 진짜 맛있어요

셋이 먹다가 셋 다 죽어도 모를 맛이라고나 할까요 ㅋㅋㅋㅋ

흑돼지가 이렇게 맛있는 줄 예전엔 미처 몰랐네~










이건 이름하여 삼겹살 탑!

자자 소원을 비세요~

제주도 흑돼지 신이 이루어드릴겁니다 홍홍









잘 익은 흑돼지 삼겹살을 싸서 한 입에~







 




 




항골식당은 반찬 종류가 많지는 않아도 아주 알차답니다!

특히나 요 깻잎!










제가 깻잎을 좋아하기도 하고

상추쌈은 원래 싸먹기 귀찮아하는 타입인데

흑돼지는 깻잎에 싸먹어도 진짜 맛있어요~









그리고 흑돼지를 먹는데 좋은 것은 바로 멸치젓!

 







멸치젓은 제주도 방언으로 맬젓이라고 합니다.

제주도에 왔으면 흑돼지를 맬젓에 찍어먹어야

아 흑돼지 제대로 먹고 왔다, 할 수 있을 거에요 홍홍













비린내 날 거라는 생각은 버려도 좋아요~

연탄불 위에 제주 맬젓을 넣고 거기에 흑돼지를 찍어먹으면

흑돼지의 느끼한 맛을 없애주고 잡내라고 하나요?

그런 것도 싹~ 사라진답니다.


뭐 흑돼지 그냥 먹어도 전 느끼한 거 모르겠지만요 ㅎㅎㅎ







그리고 항골식당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요 김치찌개!

이 김치찌개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진짜 맛있는데... 맛있는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 ㅋㅋㅋㅋ









사진상에서는 기름기가 많아보이는데~

원래 김치찌개는 참치보다 삼겹살이 더 제맛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목을 부드럽게 넘어가는 그 맛~ 하지만 진한 그 맛~

맥주 얘기가 아닙니다 김치찌개 얘깁니다 ㅋㅋㅋㅋ














김치찌개에 밥말아서 술안주 겸해서 먹었어요

근데 이 김치찌개가 진짜 보통 식당의 김치찌개하고는 좀 달라요.

뭐랄까요, 밥을 말았더니 국밥처럼 걸쭉해지면서 그 진한 맛이 정말 맛있었어요!













우리 엄마가 해주는 김치찌개 정말 좋아하는데요~

엄마가 해준 김치찌개보다 항골식당 김치찌개가 진짜 더 맛있었음 홍홍

엄마 미안~ ㅎㅎ















아 사진보니 또 맛이 생각나네요

입안에 군침이....

먹고싶다 김치찌개.......ㅜㅜ








이건 제주도에서만 파는 소주!

흑돼지와 김치찌개를 안주로 소주를 셋이서 몇 병을 먹었는지...

서른 넘어서는 소주 끊고 맥주로 주종 변경했는데...

아무리 우겨도 후배녀석들이 말을 안 듣고.... 하지만 잔이 채워지면 또 마셔야죠!









제주도 소주는 맛있어요~ 그 날 분위기 탓에 더 맛있게 느껴졌던 건지도 ㅎㅎㅎ

안주 좋고~ 함께 하는 사람들도 좋고~

오랜만에 만나 나누는 대화도 좋고~ 술맛 나더라구요^^













깊은 밤 맛있는 흑돼지와 흑돼지를 연탄불에 구워먹었던 항골식당과

함께 먹었던 후배들이 자꾸 생각날 것 같네요.



오늘같이 비오는 날에는 더 생각이 나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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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시 이호동 | 항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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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세훈 2014.08.23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 본연의 맛집!




[제주관광지] 무수천 팔경의 아름다움 - 무수천



[제주관광지] 인간사 근심을 없애주는 무수천





무수천은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의 정상 서쪽 장구목 서북벽 계곡에서 발원하여

외도동 앞바다로 흘러드는 하천입니다.

무수천은 천아오름 수원지 부근에서 외도동 바다까지 약 25㎞를 흐르는 큰 하천입니다.



복잡한 인간사의 근심을 없애준다 하여 무수천이라 불리며 광령천이라고 불립니다.

줄줄이 놓여있는 계단을 밟고 내려가면 시야에 꽉차오는 무수천을 만나게 되는데,

한라산 어승생악의 물줄기가 흘러 무수내를 이루고 있습니다.



무수천(無愁川)은 한자풀이 그대로 근심이 없다는 천으로 경치가 너무나 빼어나

계곡으로 내려가 안기면 모든 근심걱정을 내려놓고 주변 경취에 도취될 수밖에 없다고 있다고 해요.





[제주관광지] 인간사 근심을 없애주는 무수천




 

무수내는 외대천으로 흘러가면서 기암절벽과 마주쳐 작은 폭포와 맑은 호수를 이룹니다.

해골을 닮은 해골 바위 등 기묘한 갖가지 형상의 바위들이 특히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시내 가까이에 있어 소풍이나 가족나들이에 적당할 듯 합니다.



[제주관광지] 인간사 근심을 없애주는 무수천





무수천은 한라산의 정상에서 발원하는 용암열곡으로 하천 구간이 대부분 건천이면서도

상류 지역에는 용출하는 구간이 비교적 길고 수량이 풍부합니다.

특히, 상류에서 만나는 Y계곡은 연중 용출하며 어승생 수원지의 젖줄이 되어

제주 시민들에게 수자원을 제공하고 있는 하천입니다.

하류로 내려가면서 여러 곳에서 용출하여 정수 지대를 이루며 외도 수원지에 이르러서는 지표면 위로 흐릅니다.


볼래오름 서북쪽과 영실 북쪽, 만수동산 일대에서 크고 작은 지류들이 합류하고

만수동산에서 이어진 한라계곡은 어리목 하류, 한밝교 하류에서 본류인 Y계곡과 합류합니다.




[제주관광지] 무수천 팔경의 아름다움 - 무수천




무수천은 무수천 팔경이 있어 그 아름다움이 유명한데요.

무수천팔경은 해발 90m 하류에서 시작하여 상류 해발 200m까지

약 2km에 걸쳐 계곡이나 굴 또는 바위형태 등 여러 가지 모습으로 뽐내고 있습니다.


제1경 보광천(오해소) 제2경 응지석(매 앉은 돌) 제3경 용안굴(용눈이굴) 제4경 영구연(들렁귀소)

제5경 청와옥(청제집) 제6경 우선문(창꼼돌래) 제7경 장소도(진수도) 제8경 천조암(쇠미쪼암)
 입니다.





무수천 제1경 보광천(오해소)




무수천 제2경 응지석(매 앉은 돌)



무수천 제3경 용안굴(용눈이굴)



무수천 제4경 영구연(들렁귀소) 



무수천 제5경 청와옥(청제집)



무수천 제5경 청와옥(청제집)




무수천 제6경 우선문(창꼼돌래)




무수천 제7경 장소도(진수도) 



무수천 제8경 천조암(쇠미쪼암)







[제주관광지] 용암이 흘러내린 모습이 멋있는 무수천



[제주관광지] 근심이 없는 천 - 무수천



[제주관광지] 바위 모양이 멋진 무수천



[제주관광지] 무수천 진달래소




[제주관광지] 아름다운 무수천






주상절리 절벽과 용암이 흘러내린 바위가 멋진 무수천~

자연이 만든 멋진 작품들....


그 곳에 가면 근심이 없어질까요?

말이 필요없는 아름다움~ 무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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