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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

[제주맛집] 노천카페 로즈마린 [제주맛집] 노천카페 로즈마린 [제주맛집] 노천카페 로즈마린 [제주맛집] 노천카페 로즈마린 [제주맛집] 노천카페 로즈마린 서귀포항 근처에 있는 로즈마린이라는 노천카페입니다. 독특한 매력이 있는 곳이죠~ 그리 깨끗하지도.... 그리 멋있지도 않지만 나름대로의 분위기와 운치가 있습니다. 조그맣게 마련된 매점에서 구매해서 아무데나 자리를 잡으면 됩니다. 저녁이 되면 캔맥주 한잔? 하기 좋습니다. 옛날식 패밀리마트 같다고나 할까? [제주맛집] 노천카페 로즈마린 [제주맛집] 노천카페 로즈마린 [제주맛집] 노천카페 로즈마린 [제주맛집] 노천카페 로즈마린 [제주맛집] 노천카페 로즈마린 [제주맛집] 노천카페 로즈마린 제주 서귀포항에 노천까페로 유명한 로즈마린입니다. 이름과 달리 분위기는 셀프서비스식 주점이라고나 할까요.. 더보기
[제주5일장] 어린시절로 돌아 간 느낌 제주 민속 5일장 [제주오일장] 어린시절로 돌아 간 느낌 제주민속오일장 [제주오일장] - 제주민속오일장 말로만 듣던 제주오일장을 찾았습니다. 매달 2일,7일자에 장이 선다는데 국내에서 손꼽을만큼 크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시장갈땐 잔돈주머니와 빈속 그리고 츄리닝! 아..입구부터 맛있는 냄새가 코끝을 자극. 바삭바삭 핫도그는 겨자소스와 케챱토네이도로 둘러쳐서 일단 손에 들고 먹으면서 걷는거죠. [제주오일장] - 제주민속오일장 앙증맞은 아가옷들. 인형옷처럼 보이는걸 누가 입는지..아가옷은 왜 하늘색과 분홍색일까? [제주오일장] - 제주민속오일장 [제주오일장] - 제주민속오일장 제주전통의상 갈옷이 사이즈별로 나란히 어깨동무를 하고 있네요. 여름에 잠옷으로 입으면 무척 시원할듯^^ 어린이갈옷도 앙증맞고..다가올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더보기
[제주 섬] 가파도 [제주 섬] 가파도 1824년 이후부터 사람이 들어가 살게 된 가파도, 현재에는 모슬포항에서 매일 정기선이 왕래합니다. 연안에서는 해녀들에 의하여 김, 굴, 해삼, 전복, 소라 등이 채집됩니다. 또한 가파도는 역사적으로 유명한곳입니다. 바로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서양에 소개된 계기가 된곳으로 추측되기 때문입니다. 1653년 가파도에 표류했으리라 짐작되는 네덜란드의 선박인 스펠웰로, 그안에 타고 있었던 선장 헨드릭 하멜이 `하란선 제주도 난판기` 와 `조선국기`를 저술함으로써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비교적 정확히 소개된 것입니다. [제주 섬] 가파도 [제주 섬] 가파도 [제주 섬] 가파도 [제주 섬] 가파도 [제주 섬] 가파도 [제주 섬] 가파도 [제주 섬] 가파도 더보기
[제주관광지] 천지연 폭포 [제주관광지] 천지연 폭포 [제주관광지] 천지연 폭포 기암절벽 위에서 우레와 같은 소리를 내며 쏟아져 내리는 하얀 물기둥이 바로 천지연폭포. 하늘과 땅이 만나서 이룬 연못이라 하여 천지연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높이 22m, 폭 12m에 이르는 폭포가 절벽 아래로 웅장한 소리를 내며 세차게 떨어지는 모습이 장관이며, 천지연폭포 계곡에는 천연기념물 제163호 담팔수나무가 자생하고 있고, 희귀식물인 송엽란, 구실잣밤나무, 산유자나무, 동백나무 등의 난대성 식물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밤에만 주로 활동하는 천연기념물 제27호 무태장어가 서식하고 있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해마다 9월 칠십리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관광지] 천지연 폭포 [제주관광지] 천지연 폭포 [제주관광지] 천지연 폭포 [.. 더보기
[제주오름] 노꼬메 오름 - 각광받는 노꼬메 오름 [제주오름] 노꼬메 오름 - 각광받는 노꼬메 오름 노꼬메 오름은 큰 오름인 큰 노꼬메와 작은 오름인 작은 노꼬메가 있는데... 큰 노꼬메는 노꼬메 큰오름, 족은노꼬메는 노꼬메 족은오름이라고 불리고 있네요. 족은은 작은의 제주 방언 쯤으로 추정.. 아님.. 죄송.. 예전 부터 놉고메, 놉구메 라고 불렸다는데 지금은 노꼬메로 각광받는 오름이 되었다는... [제주오름] 노꼬메 오름 [제주오름] 노꼬메 오름 [제주오름] 노꼬메 오름 [제주오름] 노꼬메 오름 [제주오름] 노꼬메 오름 노꼬메 오름.. 무슨 유럽 여행때 사온 한장의 엽서 같은.. 저 안으로 들어 가고 싶지 않으세요? ㅋㅋ [제주오름] 노꼬메 오름 [제주오름] 노꼬메 오름 [제주오름] 노꼬메 오름 [제주오름] 노꼬메 오름 [제주오름] 노꼬메 오름 [제.. 더보기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가파도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가파도 오늘은 모처럼 섬에서 섬으로 배를 타고 싶은 마음에 모슬포항으로 고고씽! 송악산을 오르다 내려다본 납짝납짝 가파도에 한번 가보고싶은 마음에 날씨만 좋으면 아침일찍 출발하기로 마음을 먹고 잠들었는데 바로 오늘이 그날! 정기여객선 터미널에서 하루3편밖에 없는 배를 운좋게 잡아타고 출발!! 날씨가 좋아서 바닷물도 깊고 푸르게..동방의 푸른나라 우리나라 좋은나라~ 배가 작아서인지 옹기종기 함께 떠나는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제주여행] -가파도 관광객도 많고 인심좋은 제주라 그런지 서스럼없이 인사하면 오가다 마주치기가 일쑤죠. 따라오는 갈매기에게 새우깡하나 던져주는 재미도 쏠쏠하다던데 저는 왠지 비둘기와 갈매기가 꼴보기 싫은탓에 냉랭모드--; [제주여행] -가파도 [제주여행.. 더보기
제주올레] 제주올레 6코스 쇠소깍 > 외돌개 [제주올레] 제주올레길6코스 제주여행의 묘미 제주올레 걷기 - 걷는 즐거움 제주올레6코스에 대한 기본 정보 쇠소깍을 출발하여 서귀포 시내를 통과, 이중섭거리와 천지연폭포 위 산책로를 거쳐 외돌개까지 이어지는 해안•도심 올레다. 해안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소금막과 삶과 문화가 숨쉬는 서귀포 시내, 난대림과 천연기념물 5종이 서식하는 천지연폭포 위 산책로를 걸으며 서귀포의 문화와 생태를 접할 수 있다. 누구나 힘 들이지 않고 걸을 수 있는 길이다. 난이도 : 하 총 14.4km(4~5시간) 서귀포 시내를 지나는 비교적 평탄한 코스다. 초반에 오름이 하나 있고, 무성한 숲길도 지나지만 길이 험하지는 않다. 코스경로 > 총 14.4Km, 4~5시간 쇠소깍 - 소금막 0.4Km - 제지기오름 정상 2.6Km .. 더보기
제주숙박정보 - 펜션] 하와이 펜션 제주숙박 정보 하와이 펜션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세요. 푸른바다와 아름다운 산이 함께하는 제주가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시원스런 해안도로 바다 풍경이 한눈에 펼쳐지는 이곳, 하와이펜션에서 정겨운 사람들과 추억 한가득 담아가세요. 그리고 깨끗한 제주 자연 속에서 건강과 마음의 여유를 찾아가세요. 편안한 쉼터를 만들어 평생 잊지못할 여행이 되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더보기
[제주 섬] 우도 [제주 섬] 우도 우도는 소가 누워있는 모습과 비슷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우도의 대표적인 풍경으로 우도팔경이라 하여 낮과 밤(주간명월, 야항어범), 하늘과 땅(천진관산, 지두청사), 앞과 뒤(전포망대, 후해석벽), 동과 서(동안경굴, 서빈백사)를 손꼽습니다. 또한 우도는 영화 “시월애”, “인어공주”를 촬영한 장소로서 서정적인 제주 섬마을 풍경과 아늑한 풀밭의 정취, 푸른 제주바다와 맞닿은 하얀 백사장 풍경이 무척 인상적인 곳으로한라산과 함께 제주도의 대표적인 관광지 입니다. 우도에 사람들이 정착하여 살기 시작한 것은 조선조 헌종 9년(1843)경부터입니다. 물론 그 이전부터 사람들의 왕래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우도에서 생산되는 해산물을 채취 하기위해,그리고 숙종 23년(1679) 이후 목장이.. 더보기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기 송악산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기 송악산 제주오름중에서 TV출연이 잦은 인기스타 제주올레길 10코스에 있는 송악산. 원체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라 산은 오르지말고 그저 보아야하는것을 모처럼 올라봅니다. 현빈이 자아를 찾겠다고 입고 올라간 등산점퍼를 구입하고 싶은 지름욕구를 자제중이에요. 제주 최남단에 있는 송악산은 1박2일로 최근 더 유명해졌습니다. 맑은날 오르면 형제섬 마라도 가파도가 한눈에 보이고 왠지 저멀리 타이타닉호라도 들어올것 같은 설레임을 준다고 하더군요. 디카프리오의 뒤태라도 닮은 청년이 말이라도 걸어준다면 좋겠네요..^^ 송악산의 오르락내리락 엠보싱같은 등산코스를 지나다보면 은근 종아리에 알이 배는 느낌이 옵니다. 그때쯤 옆을 내려다보면 가파른 절벽이 정신차려라하고 자리잡고 있죠. 다음엔 꼭..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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