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맛집] 노천카페 로즈마린



[제주맛집] 노천카페 로즈마린



[제주맛집] 노천카페 로즈마린




[제주맛집] 노천카페 로즈마린


서귀포항 근처에 있는 로즈마린이라는 노천카페입니다.
독특한 매력이 있는 곳이죠~
그리 깨끗하지도.... 그리 멋있지도 않지만 나름대로의 분위기와 운치가 있습니다.
조그맣게 마련된 매점에서 구매해서 아무데나 자리를 잡으면 됩니다.
저녁이 되면 캔맥주 한잔? 하기 좋습니다.
옛날식 패밀리마트 같다고나 할까?

 




[제주맛집] 노천카페 로즈마린

 

[제주맛집] 노천카페 로즈마린

 

[제주맛집] 노천카페 로즈마린

 

[제주맛집] 노천카페 로즈마린

  

[제주맛집] 노천카페 로즈마린

 

[제주맛집] 노천카페 로즈마린

 

<로즈마린>
제주 서귀포항에 노천까페로 유명한 로즈마린입니다.
이름과 달리 분위기는 셀프서비스식 주점이라고나 할까요?
메뉴판도 없고 조용하고 한적한 묘한 분위기의 노천까페네요.
까페안의 매점에서 마실거리를 선불로 사서
앉고 싶은곳에 앉아서 먹으면 된답니다.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서 메뉴를 조합하는 재미가 있어요.
낮에는 육개장사발면과 소주, 저녁에는 스프링스와 카프리.
단지 배가 고프다면 빠다코코넛과 바나나우유.
보기엔 작지만 여러가지 종류의 과자와 음료수들이 많아서 신기했죠.
로즈마린 내부에 나름CCTV가 작동되고 있는게 왠지 폼나네요.

 



[제주맛집] 노천카페 로즈마린

 

야외테라스에 앉으면 한눈에 들어오는 바다가 눈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봄바람도 살랑살랑한 나른한 오후에는 씨엔블루보다는 <나는 가수다>씨리즈를 들어봅니다.
백지영의 약속과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
요즘 귓가에 맴도는게 이제 청승좀 떨어도 될 나이인가 봅니다.
바람부는 제주에서 바람을 맞으며 바다를 바라보니
이소라언니가 곁에서 속삭이는듯 착각이 들기도 하고,
눈물한방울 흘리면서 옛연인을 그리워하는척이라도 해야할것 같아요.

로즈마린 내부에 붙은 손으로 쓴 금연종이가 왠지 정말 피우면 죄송스러울것 같은 기분.
겨울에는 직접 벽난로에 장작을 때우고 감자나 고구마를 구워먹는다고 하십니다.
크리스마스에 오면 산타할아버지랑 오손도손 고구마껍질좀 벗길수 있을까요?

 



[제주맛집] 노천카페 로즈마린



[제주맛집] 노천카페 로즈마린

 

출출할때 먹는 오뎅의 매력.
까페와 어울리지 않을것 같은 오뎅그릇과 간장소스.
하지만 맛있게 냠냠 빈꼬치는 쌓여가고..

저녁때쯤 오면 바다위로 번지는 석양과 고깃배전구에 하나둘 불이 켜지는 장관을 볼수있다하니
다음엔 밤마실을 와야겠네요.
제주에는 유명한 관광명소도 많지만 이렇게 소소하고 아기자기한 곳도 많답니다.
크게 보고 넓게 배우고 깊이 생각하는 홍기자가 되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제주오일장] 어린시절로 돌아 간 느낌  제주민속오일장



[제주오일장] - 제주민속오일장

 말로만 듣던 제주오일장을 찾았습니다.
매달 2일,7일자에 장이 선다는데 국내에서 손꼽을만큼 크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시장갈땐 잔돈주머니와 빈속 그리고 츄리닝!

아..입구부터 맛있는 냄새가 코끝을 자극.
바삭바삭 핫도그는 겨자소스와 케챱토네이도로 둘러쳐서
일단 손에 들고 먹으면서 걷는거죠.




[제주오일장] - 제주민속오일장


앙증맞은 아가옷들.
인형옷처럼 보이는걸 누가 입는지..아가옷은 왜 하늘색과 분홍색일까?




[제주오일장] - 제주민속오일장




[제주오일장] - 제주민속오일장

제주전통의상 갈옷이 사이즈별로 나란히 어깨동무를 하고 있네요.
여름에 잠옷으로 입으면 무척 시원할듯^^
어린이갈옷도 앙증맞고..다가올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조카들 선물로 사서 보내야겠어요.




[제주오일장] - 제주민속오일장




[제주오일장] - 제주민속오일장




[제주오일장] - 제주민속오일장




[제주오일장] - 제주민속오일장


제주오일장이라 그런지 해산물이 많아요.
캔맥주에 안성맞춤 한치!
멀리서 볼땐 양말인줄 알았더니 크기별로 누워있는 한치아이들.
한봉다리 살까말까 고민하다 패스했는데..
연탄불에 쥐포굽는 냄새가 솔솔..
결국은 쥐포와 한치 한봉다리씩 구매했습니다.



[제주오일장] - 제주민속오일장

 귀한 인삼이 챠르르 깔려있으니 왠지 사서 씹어먹고도 싶고,
은행,밤 구워서 소주한잔도 생각나고,
잡곡밥을 한번 해먹어볼까 생각만 줄줄줄.

 

[제주오일장] - 제주민속오일장

 서울에서 귀한 한라봉!
너무나 가지런히 크기별로 담겨있는 노오란 한라봉형제들.
노란 크리스마스 알전구처럼 동글동글~~
한박스 사다놓으면 마치 불이 들어올것처럼 빛이 너무 귀여워요.

 


[제주오일장] - 제주민속오일장


[제주오일장] - 제주민속오일장

 제주오일장의 묘미.
뻥이요 아저씨.
아직도 쌀들고 가면 튀겨주시나봐요.
배고플때 먹으면 끝도 없이 들어가는데..
역시 장구경은 먹는 재미가 최고네요.
옥수수맛나는 꽃봉오리과자랑 손가락에 끼워먹는 재미.




[제주오일장] - 제주민속오일장



[제주오일장] - 제주민속오일장




[제주오일장] - 제주민속오일장 

엄마없이 모여있는 강아지들. 역시 강아지는 똥개가 제일 예뻐요.
팔려나온 신분이라 마음이 짠하지만 왠지 강아지들은 꼭 한번씩 만져보게 되네요.

눈매가 매서운 오리인지 거위인지 알수없는 아이들.
아직 엄마품이 그리운지 다들 모여서 꽥꽥대기만 하고..

10년만에 보는 병아리새끼들..
아직도 병아리는 뼈가 오글거리는 느낌에 만질수가 없네요.
그러고보니 병아리는 숫자 8같기도 하고 유아용양말같기도 하고..
아무튼 2등신 캐릭터^^

 


[제주오일장] - 제주민속오일장

 
먹고 보고 느끼는 제주오일장.
대형마트만 다니다가 오랜만에 전통장에 가니 사람사는 냄새도 다양하고,
물건생김새도 저마다의 색이 다르고,
무엇보다 낯선곳에 와있다는 현실감이 제대로 드네요.
포인트적립과 할인카드사용도 되지않지만 마음가득 제주향이 그윽해지는 제주오일장.
혼저옵서예~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제주 섬] 가파도

 

1824년 이후부터 사람이 들어가 살게 된 가파도, 현재에는 모슬포항에서 매일 정기선이 왕래합니다. 연안에서는
 
해녀들에 의하여 김, 굴, 해삼, 전복, 소라 등이 채집됩니다.

또한 가파도는 역사적으로 유명한곳입니다. 바로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서양에 소개된 계기가 된곳으로

 추측되기 때문입니다.

1653년 가파도에 표류했으리라 짐작되는 네덜란드의 선박인 스펠웰로, 그안에 타고 있었던 선장 헨드릭 하멜이

`하란선 제주도 난판기` 와 `조선국기`를 저술함으로써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비교적 정확히 소개된 것입니다.






[제주 섬] 가파도



[제주 섬] 가파도



[제주 섬] 가파도




[제주 섬] 가파도



[제주 섬] 가파도



[제주 섬] 가파도



[제주 섬] 가파도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제주관광지] 천지연 폭포

[제주관광지] 천지연 폭포

기암절벽 위에서 우레와 같은 소리를 내며 쏟아져 내리는 하얀 물기둥이 바로 천지연폭포. 하늘과 땅이 만나서 이룬 연못이라 하여 천지연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높이 22m, 폭 12m에 이르는 폭포가 절벽 아래로 웅장한 소리를 내며 세차게 떨어지는 모습이 장관이며, 천지연폭포 계곡에는 천연기념물 제163호 담팔수나무가 자생하고 있고, 희귀식물인 송엽란, 구실잣밤나무, 산유자나무, 동백나무 등의 난대성 식물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밤에만 주로 활동하는 천연기념물 제27호 무태장어가 서식하고 있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해마다 9월 칠십리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관광지] 천지연 폭포



 

[제주관광지] 천지연 폭포


 

[제주관광지] 천지연 폭포


 

[제주관광지] 천지연 폭포




 

'제주, 그아름다움을 전하며 > 제주자연경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관광지] 안덕계곡  (0) 2011.06.16
[제주관광지] 엉또폭포  (0) 2011.06.09
[제주관광지] 천제연 폭포  (0) 2011.05.27
[제주관광지] 천지연 폭포  (0) 2011.04.28
[제주 관광지] 정방폭포  (0) 2011.04.21
제주도  (0) 2011.03.28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제주오름] 노꼬메 오름 - 각광받는 노꼬메 오름

 

노꼬메 오름은 큰 오름인 큰 노꼬메와 작은 오름인 작은 노꼬메가 있는데...

큰 노꼬메는 노꼬메 큰오름, 족은노꼬메는 노꼬메 족은오름이라고 불리고 있네요.

족은은 작은의 제주 방언 쯤으로 추정.. 아님.. 죄송..

예전 부터 놉고메, 놉구메 라고 불렸다는데 지금은 노꼬메로 각광받는 오름이 되었다는...



[제주오름] 노꼬메 오름


  

[제주오름] 노꼬메 오름




[제주오름] 노꼬메 오름




[제주오름] 노꼬메 오름



 



[제주오름] 노꼬메 오름

노꼬메 오름.. 무슨 유럽 여행때 사온 한장의 엽서 같은..

저 안으로 들어 가고 싶지 않으세요? ㅋㅋ

 

[제주오름] 노꼬메 오름


[제주오름] 노꼬메 오름



[제주오름] 노꼬메 오름




[제주오름] 노꼬메 오름



[제주오름] 노꼬메 오름



[제주오름] 노꼬메 오름


무슨 말과 설명이 필요 하겠습니까?

저 사진들 만으로 감동인 것을...

직접 노꼬메오름을 오르신다면 그 감동은 배가 될겁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 가파도

오늘은 모처럼 섬에서 섬으로 배를 타고 싶은 마음에 모슬포항으로 고고씽!
송악산을 오르다 내려다본 납짝납짝 가파도에 한번 가보고싶은 마음에 날씨만 좋으면 아침일찍
출발하기로 마음을 먹고 잠들었는데 바로 오늘이 그날!
정기여객선 터미널에서 하루3편밖에 없는 배를 운좋게 잡아타고 출발!!
날씨가 좋아서 바닷물도 깊고 푸르게..동방의 푸른나라 우리나라 좋은나라~
배가 작아서인지 옹기종기 함께 떠나는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제주여행] -가파도

관광객도 많고 인심좋은 제주라 그런지 서스럼없이 인사하면 오가다 마주치기가 일쑤죠.
따라오는 갈매기에게 새우깡하나 던져주는 재미도 쏠쏠하다던데
저는 왠지 비둘기와 갈매기가 꼴보기 싫은탓에 냉랭모드--;


[제주여행] -가파도


[제주여행] -가파도


[제주여행] -가파도


제주에는 유난히 지긋하신 어르신커플들이 많이 계십니다.
날씨도 좋고 바람도 좋은데 손잡기 딱 좋은 봄날..
가파도 항구부터 시작되는 정말이지 부러운 손잡고 산책하는 중년커플뒤태!
자고로 여자는 뒤태가 아름다워야하는 법인지라 저역시 가방끈을 고쳐메고 사뿐사뿐 걸어봅니다.
가파도 A코스 B코스를 두고 고민하다가
함께 배를 타고 오신 어르신이 해안가를 따라 걸으라고 넌지시 일러주신대로 고분고분 해안가를 걸었죠.
해안가에서 바라보는 제주는 한라산과 송악산의 자태와 어우러져 그 형상을 감히 표현하기가 벅찰정도네요.



[제주여행] -가파도


[제주여행] -가파도


[제주여행] -가파도


[제주여행] -가파도

 

5월초에 청보리축제가 열린다는 가파도.
맥주병에 그려진 보리만 보다가 보리밭사잇길을 걸으니 제목도 생각안나는 노래가 응얼응얼..
그야말로 청록색 보리밭.
보기만해도 눈이 시원한데 바람결에 흔들리는 보리밭을 보면서 왜 전지현샴푸가 생각날까요?
왕의 귀환은 보리밭에서 시작되는 영화의 한장면처럼
바람을 느끼며 눈을 감고 보리밭의 머릿결을 손바닥으로 쓸어봅니다.


[제주여행] -가파도


[제주여행] -가파도

삼다도 제주인지라 바람많은 가파도에는 집집마다 돌담이 소담하게 지어져있고
이름모를 들꽃들이 사이사이 자리를 잡고 사네요.
언젠가 박용하가 제주처녀와 사랑에 빠졌던 드라마에 나온 집들이 꼭 세트장처럼 보입니다.


[제주여행] -가파도


[제주여행] -가파도


[제주여행] -가파도


[제주여행] -가파도

걷다가 따스한 봄바람에 나른해질때쯤 보리밥집으로 잠쉬 투입.
보리밥과 보말칼국수를 시키니 해안가에도 넘쳐나던 톳이 반찬으로 올라오고,
고동무침도 신선하니 맛집을 따로 찾을필요가 없습니다.



[제주여행] -가파도


관광객과 마을주민사이에서 나의 정체성을 어디에다 더 비중을 둘것인가 잠시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다가
자판커피한잔을 빼들고 나와 멀리 바다너머 제주를 바라봅니다.

제주에서 바라보던 가파도와 가파도에서 바라보는 제주.
제주에서 조금씩 열린마음을 배우는 홍기자였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제주올레] 제주올레길6코스

제주여행의 묘미 제주올레 걷기 - 걷는 즐거움

제주올레6코스에 대한 기본 정보



쇠소깍을 출발하여 서귀포 시내를 통과, 이중섭거리와 천지연폭포 위 산책로를 거쳐 외돌개까지 이어지는 해안•도심 올레다. 해안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소금막과 삶과 문화가 숨쉬는 서귀포 시내, 난대림과 천연기념물 5종이 서식하는 천지연폭포 위 산책로를 걸으며 서귀포의 문화와 생태를 접할 수 있다. 누구나 힘 들이지 않고 걸을 수 있는 길이다.
 

난이도 : 하

총 14.4km(4~5시간)
서귀포 시내를 지나는 비교적 평탄한 코스다. 초반에 오름이 하나 있고, 무성한 숲길도 지나지만 길이 험하지는 않다.

 

코스경로 > 총 14.4Km, 4~5시간 

쇠소깍 - 소금막 0.4Km - 제지기오름 정상 2.6Km - 보목포구 3.2Km - 문필봉 입구 3.7Km - 구두미포구 4.4Km -

보목하수처립장 5.4Km - 검은여 6.5Km - 제주올레 사무국 7.9Km - 정방폭포 8.3Km - 서귀포초등학교 9.1Km -

이중섭거주지 9.5Km - 서귀포항 10.1Km - 천지연기정길 10.5Km - 시공원 입구 11.7Km - 삼매봉 입구 13.1Km -

외돌개 14.4Km


[제주여행] - 제주올레 6코스




[제주여행] - 제주올레 6코스


볼거리

쇠소깍 - 바닷물과 민물이 합수하면서 절경을 빚어낸 관공 명소다. 쇠는 소, 소는 웅덩이, 깍은 끝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원래 소가 누워 있는 형태라고 해서 쇠둔이라 불렀다.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 만들어낸 쇠소깍의 깊은 물에는 손으로 줄을 당겨 이동하는 세상에서 가장 느린 교통수단인'테우'가 떠다닌다. 40~50분 계곡을 거슬러 오르며 천천히 유람하는 테우의 이용 요금은 5천원. 마을청년회에서 운영한다.

소금막 - 소금이 귀하던 시절, 마닷물을 가마솥에 끓여 소금을 생산하고 저장했던 곳이다. 소금을 지키는 병사들의 막숙(막사)도 있었다.

제지기오름 - 섶섬을 가장 가깝게 볼 수 있는 오름이다. 옛날 굴사가 있고 이를 지키는 절지기가 살았다 하여 '절오름','절지기오름'이라고도 불렀다. 보목리에 자리 잡고 있다.

구두미 - 이 지역이 거북이의 머리와 꼬리를 닮았다고 해서 구두미라고 부른다. 바다에는 해산물이 풍부하고 뭍은 경작지와 암반지대로 이루어져 있다.

소정방 폭포 - 정방폭포에서 동쪽으로 500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5m 높이의 물줄기. 여름철에는 물맞이 장소로도 성황을 이루는 아담한 폭포다.

이중섭 미술관 - 이중섭 화백이 살던 집을 살리고 그 옆에 미술관을 지었다. 이중섭 작품은 많지 않지만, 부인과 주고받은 애절한 엽서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미술관 마당에서는 노래 '서귀포칠십리'를 들을 수 있다.

천지연 기정길 -  기암절벽이 절경을 이루고 아열대성과 난대성 상록수가 우거진 천지연 계곡을 끼고 도는 길.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기정은 벼랑의 제주어.

외돌개 -  바다 가운데 외롭게 서 있다 하여 외돌개란 이름이 붙은 바위. 양 150만 년 전 화산이 폭발하여 용암이 섬의 모습을 바꿔놓을 때 생성되었다고 한다. 인근 물빛과 솔숲은 서귀포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멋진 경치를 뽐낸다. 

 

[제주여행] - 제주올레 6코스

[제주여행] - 제주올레 6코스




[제주여행] - 제주올레 6코스




[제주여행] - 제주올레 6코스




[제주여행] - 제주올레 6코스




[제주여행] - 제주올레 6코스




 

출발지 찾아가기

 

제주시에서 : 1. 제주국제공항에서 서귀포행 리무진 버스를 타고 종점인 서귀포 KAL호텔에서 내린다. 택시를 이용해 쇠소깍으로 간다.
2.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남조로 버스를 타고 쇠소깍 인근 두레빌라트 앞에서 내린다.

서귀포시에서 : 서귀포 중앙로터리(일호광장) 동쪽정류장에서 효돈행 버스를 타고 효돈에서 내린다. 쇠소깍 쪽으로 5분에서 10분쯤 걸어간다.

 


 

종점에서 제주시/서귀포시로 돌아가기

제주시 가기 : 시내버스를 타고 서귀포시 중앙로터리(일호광장)에 내린다. 중앙로터리의 농협 뒤쪽에 있는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제주↔서귀포 고속화 버스를 탄다.

서귀포시 가기 : 바로 옆에 서귀포시 중앙로터리(일호광장)로 가는 시내버스정류장이 있다. 버스정류장의
시간표를 확인.

 

콜택시 전화번호

서귀포택시콜 064-762-0100
서귀포OK콜택시 064-732-0082
서귀포칠십리콜택시 064-767-1660
서귀포개인택시호출 064-732-4244
5.16 콜택시(제주-서귀포) 064-7516-516

 

제주올레 셔틀버스 운행 시간표




올레지기 연락처

064-762-2190

제주여행에서 유용한 제주어 배우기

제주올레 걸으면서 지켜야 할 에티켓

 

홍기자의 제주여행 스토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제주숙박 정보

하와이 펜션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세요.
푸른바다와 아름다운 산이 함께하는 제주가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시원스런 해안도로 바다 풍경이 한눈에 펼쳐지는 이곳,
하와이펜션에서 정겨운 사람들과 추억 한가득 담아가세요.
그리고 깨끗한 제주 자연 속에서 건강과 마음의 여유를 찾아가세요.
편안한 쉼터를 만들어 평생 잊지못할 여행이 되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제주 섬] 우도

 

우도는 소가 누워있는 모습과 비슷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우도의 대표적인 풍경으로 우도팔경이라 하여 낮과 밤(주간명월, 야항어범), 하늘과 땅(천진관산, 지두청사), 앞과 뒤(전포망대, 후해석벽), 동과 서(동안경굴, 서빈백사)를 손꼽습니다. 또한 우도는 영화 “시월애”, “인어공주”를 촬영한 장소로서 서정적인 제주 섬마을 풍경과 아늑한 풀밭의 정취, 푸른 제주바다와 맞닿은 하얀 백사장 풍경이 무척 인상적인 곳으로한라산과 함께 제주도의 대표적인 관광지 입니다.
우도에 사람들이 정착하여 살기 시작한 것은 조선조 헌종 9년(1843)경부터입니다. 물론 그 이전부터 사람들의 왕래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우도에서 생산되는 해산물을 채취 하기위해,그리고 숙종 23년(1679) 이후 목장이 설치되면서 부터는 국마를 관리, 사육하기 위하여 사람들의 왕래가 빈번했습니다.
순조23년(1823)부터 제주 백성들이 계속하여 우도의 개간을 조정에 요청하게 되었고 헌종8년에는 이를 승인 받게 됩니다.그러나 사람들이 우도에 들어가 땅을 개간하기 시작 한 것은 그간 우도에서 방목하던 마필을 다른 목장으로 반출한 이후인 헌종9년 봄 부터입니다. 우도주민의 대부분은 우도에서 태어나고 자라난 본토박이들입니다. 과거 우도의 주민들은 우도 내의 같은 마을에서 결혼하는 경우가 많아 주민들의 대부분은 우도 내에 외가, 처가, 친정, 친가를 두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지역적 연고관계로 우도 주민들의 대부분은 앞으로도 우도에서 계속해서 살아가길 원합니다. "조상 대대로 살아온 곳이기 때문에 ...." "나와 내 가족이 태어나서 자라 온 곳이기 때문에..." 라고 하는 혈연적, 지역적 연고 의식이 강합니다. 우도 주민의 성씨는 김해김씨, 제주고씨, 제주양씨, 파평윤씨, 곡부공씨, 진주 강씨, 진주정씨등이 대성씨를이루고 있는데 이중 단위 마을에서 영향력 있는 성씨는 조일리에서 김해김씨와 제주고씨 오봉리에서 제주고씨로 집성촌의 형태를 보이고 있으나 뚜렷한 혈연중심의 사회구조를 나타내고 있지는 않습니다.
섬의 남동쪽 끝의 쇠머리오름(132m)에는 우도등대가 있습니다. 남쪽 해안과 북동쪽 탁진포를 제외한 모든 해안에는 해식애가 발달하였고 한라산의 기생 화산인 쇠머리 오름이 있을뿐 섬 전체가 하나의 용암대지이며 넓고 비옥한 평지가 펼쳐집니다.
주요 농산물은 고구마, 보리, 마늘 등이 생산됩니다. 부근 해역에서는 고등어, 갈치, 전복 등이 잡힙니다. 소, 돼지 등의 사육도 활발하며 해녀들의 축산지로도 유명합니다.


















 

말이 필요 한가요? 즐기세요. 우도의 아름다움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제주여행] 홍기자의 제주여행기

송악산




 

제주오름중에서 TV출연이 잦은 인기스타 제주올레길 10코스에 있는 송악산.
원체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라 산은 오르지말고 그저 보아야하는것을 모처럼 올라봅니다.
현빈이 자아를 찾겠다고 입고 올라간 등산점퍼를 구입하고 싶은 지름욕구를 자제중이에요.

 

 

 

 

 




 

제주 최남단에 있는 송악산은 1박2일로 최근 더 유명해졌습니다.
맑은날 오르면 형제섬 마라도 가파도가 한눈에 보이고
왠지 저멀리 타이타닉호라도 들어올것 같은 설레임을 준다고 하더군요.
디카프리오의 뒤태라도 닮은 청년이 말이라도 걸어준다면 좋겠네요..^^

송악산의 오르락내리락 엠보싱같은 등산코스를 지나다보면 은근 종아리에 알이 배는 느낌이 옵니다.
그때쯤 옆을 내려다보면 가파른 절벽이 정신차려라하고 자리잡고 있죠.

 

 

 




 

다음엔 꼭 넓은 챙모자를 쓰고 갈랍니다. 썬크림으로는 도저히 내리쬐는 햇살을 차단하기 어렵네요.
송악산엔 올인촬영지 대장금촬영지 그리고 '인생은 아름다워'의 펜션들로 유명한터라
유난히 올레꾼들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있답니다.

 

 

 

 

 





송악산의 토양이 점점 흩어져버려서 붉게 드러나고 있다는데,역시 산은 그저 바라보는게 최고!
송악산 전망대와 분화구로 갈리는 갈림길에서 전망대로 좌회전.
정상에 오르면 멀리 보이는 수평선이 정말 장관입니다.
지구가 왜 둥근지 알수있어요. 정말 바다끝은 둥근건 단지 내눈이 똥그랗게 때문일까요?

 

 

 

 

 



해안가로 내려오면 일본놈들이 파놓은 진지동굴이 상처처럼 뻥뻥 뚫려있습니다.
곱디고운 해안가를 거닐고 싶던 마음이 갑자기 찌리릿!
파도는 돌도 깎아 둥글게 만드는데 굳이 남의 땅에..아 이쯤에서 참고^^
마라도로 가는 배는 다음 기회에..

 

 



산치고는 높지않지만 분화구와 해안산책로때문에 걸으면서 보이는 풍경재미가 쏠쏠하네요.
굴곡진 내 인생사도 이정도만 오르락내리락이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주바닷바람은 짜지도 않고 묽지도 않고 그저 뽀송뽀송하네요.
들어가는 길에 아무래도 엠보싱하나 사야겠어요. 홍홍.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