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 혹시 오름이 뭔지 아세요? 라는 질문을 받는 다면...

나는 뭐라고 답해야 할까? 라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오름이 뭘까요? 작은 산 ? 큰 언덕? 쯤 되는 그런... 사람들이 하이킹 할 수 있는...

머릿 속에 그림은 누구나 있지만 말로 뭐라고 설명 할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오름이 뭔지 찾아 봤습니다.

오름이란??

큰 화산의 옆 쪽에 붙어서 생긴 작은 화산을 말한다.

마그마를 지표로 끌어내는 길이 가지를 쳐서 옆쪽으로

다른 분화구를 이루거나 주화도의 위치가 이동되면서 이루어진다.

네이버 백과사전의 오름에 대한 정의 입니다.

아니 정확히 오름에 대한정의는 아니고 기생화산에 대한 정의죠.

 

오름=작은 산이라는 제주방언 =기생화산 [寄生火山, parasitic volcano] 

기생화산의 수는 화산의 크기에 따라 다르고 특정 방향으로 밀집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참고로 이탈리아의 에트나산에는 250 여개의 기생화산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 제주도 한라산에는 약 370여개의 기생화산이 분포하고 있고

작은 산을 의미하는 제주 방언 '오름'으로 불리고 있으며

'악', '봉' 으로도 불린다고 합니다.

 

이제야 궁금증이 좀 해결 되었네요. ^^

제주 오름에 대한 포스팅을 할 계획인데

오름이 뭔지도 모르고서 할 순 없을꺼 같애서...

저만 모르고 다들 알고 계셨던건 아니죠?

 

이제 누가 오름이 뭐냐? 라고 물어본다면 

오름은 작은산이라는 제주 방언이고

제주의 오름은 한라산의 기생화산입니다.

라고 자신있게 답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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